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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영화는?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영화는?

2020년,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미뤘지만 그래도 영화는 살아남았다. 강경하게 극장 개봉을 고수하거나 OTT 서비스로 관객들을 만난 영화 중엔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든 작품도 적지 않았다.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AFI) 또한 2020년 공개된 영화 가운데 베스트 10을 뽑아 힘들었던 한 해의 영화적 성취를 축하했다. AFI에서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순위는 없으며 한국 개봉명으로 가나다순으로나열했다.
<미스터 존스>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스터 존스>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스터 존스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출연 제임스 노턴, 바네사 커비, 피터 사스가드, 조셉 묠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기자의 길★★★☆스탈린의 만행을 폭로했던 기자 가레스 존스의 이야기. 그의 폭로는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거장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의 연출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드라마의 밀도를 시종일관 떨어트리지 않고 영화를 끌고 간다. 특히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담은 대목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역사의 진실과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인생 캐릭터 갈아 치우며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른 이 배우

인생 캐릭터 갈아 치우며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른 이 배우

연말 시상식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요즘, 모두가 입을 모아 '대상'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 외치는 배우가 있으니. 의 천서진, 아니 배우 김소연이다. 매회 '찐 광기' 넘치는 눈빛과 파격적인 만행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는, 흔히 김순옥 작가 표 레전드 악역이라 불리는 '신애리', '연민정'의 뒤를 이어 '천서진'이란 이름을 화제의 중심에 올렸다. 매 순간 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천생 배우, 내년이면 데뷔 28년 차를 맞는 배우 김소연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인터뷰] <럭키 몬스터> 박성준,

[인터뷰] <럭키 몬스터> 박성준, "용돈 쥐여준 박성웅 선배님 절대 잊지 못할 것"

"안녕하세요. '모두가 다 아는 배우' 박성준입니다. " 10년 뒤 박성준이란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천만 배우도, 연기파 배우도 아닌 '모두가 다 아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한 이 배우. 영화 에서 도맹수 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또 다른 자아, '럭키 몬스터'를 연기한 배우 박성준이다. '모두가 다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단 그의 말에 어쩐지 다른 배우들의 면면이 스쳤다. 에서 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유명하지도 않은 제가. . .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배우 이정은의 모든 것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 배우 이정은의 모든 것

(2020) 영화 (2019) 최고의 신 스틸러 문광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배우 이정은을 기억하는지. 그 이전에도 그는 드라마 (2015) 서빙고 보살 역이나 (2018) 함안댁 역, 영화 (2018)의 방파제 아줌마 등으로 대중들에게 차근차근 얼굴을 알려왔다. 출연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나올 때마다 그만의 아우라를 내뿜으며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오랜 시간 쌓아왔던 내공을 보여줄 수 있는, 이라는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잡은 것 놓치지 않는다는 듯, 보란듯이 보여줬다. 이후 광고 출연도 하고, 영화 (2020)의 주연도 맡게 됐다.
모험의 세계부터 화성 탐사까지, 우주를 다룬 SF 드라마

모험의 세계부터 화성 탐사까지, 우주를 다룬 SF 드라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우주는 막연한 신비감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곳이다. 그동안 많은 작품들이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다채롭게 그려내 SF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품 속에서 우주는 어떤 공간으로 묘사됐을까. 오늘은 멀고 먼 미래에 펼쳐지는 볼거리 가득한 모험담부터 현실에 밀착한 화성 탐사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소개한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Star Trek: Discovery) 대표적인 SF 프랜차이즈로 꼽히는 의 7번째 시리즈다.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해외 매체 선정, 2010~2020년 최악의 영화

최고의 영화 VS. 최악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는 것보다 워스트10을 꼽는 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 좋은 영화는 손에 꼽을 수 있지만 엉망진창인 영화는 두 손, 두 발이 모자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영화평론가 프랭크 쉑 의 경우에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워스트 리스트에 불만이 있을지도 모를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관객 숫자만큼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리스트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비밀의 숲 2> 봤다면 이름 궁금할 뉴페이스 배우 4

<비밀의 숲 2> 봤다면 이름 궁금할 뉴페이스 배우 4

가 최종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승우, 배두나를 비롯해 시즌 1부터 시리즈를 책임져온 이들의 무게감도 돋보이지만,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작품에서 미스터리 추리극 구석구석 빈틈을 채우는 신 스틸러들의 활약 역시 만만치 않음을 알고 있을 것. 시즌 1에서 신혜선, 이규형 등 재능 있는 배우를 발굴한 시리즈답게, 시즌 2 곳곳에서도 짧은 분량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새긴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번 작품을 딛고 더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릴 속 뉴페이스 배우들을 모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시리즈 새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시리즈 새 영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촬영현장의 리들리 스콧 감독. 에이리언: 커버넌트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개봉 2017. 05. 09. 상세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시리즈는 어떤 의미일까. 평생의 숙원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할리우드에 불어온 과거 유명 시리즈의 부활, 리메이크 붐으로 인한 비즈니스였을까. 뭐가 됐든 분명한 점이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안내한 괴물이 사는 우주로의 여행은 아직 종착지에 도착하지 않았다.
연출만으로 만족 못 해! 자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감독들, 누가 있을까?

연출만으로 만족 못 해! 자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감독들, 누가 있을까?

카메라 뒤에서만 영화를 관장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자기 영화에 주인공을 자처한 감독들이 있다.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적게는 절반 이상 많게는 거의 모든 작품에 주연을 맡아 활약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 * 조연이나 카메오로 출연하거나, 감독보다는 배우로서 이미지가 강한 경우는 경우는 제외했다.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시티 라이트 감독 찰리 채플린 출연 찰리 채플린, 버지니아 체릴, 플로렌스 리, 해리 마이어스, 알랜 가르시아, 행크 만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