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최고 인싸였던 여자의 가장 완벽한 시간을 그린 드라마,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철저한 고증과 유려한 연출. '믿고 보는 시대극 맛집'이라는 타이틀로 남다른 품격을 자랑하는 BBC 드라마가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현지 평론가들의 후한 점수에 이어 50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3부작 드라마 이다. 미드/영드의 팬이라면 아마도 국내 제목인 보단 원제 가 익숙할 것이다. 를 직역하면 '사랑의 추구' 정도가 될 텐데. 이렇듯 은 "사랑 말고 또 뭐가 있는데. "라 물으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여성, 린다 가 걷는 사랑의 길을 쫓아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