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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영화계 결산] 호불호 갈렸던 문제작 5편

[2016 영화계 결산] 호불호 갈렸던 문제작 5편

올해는 유독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개봉작이 많았습니다. 누가 옳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에요. 각자의 취향은 소중하니까요. 아직 안 보셨다면, 혹은 극장에서 보셨더라도 VOD로 한번 더 보고 호인지 불호인지 각자 판단해보는 건 어떨까요. 유력한 국회의원 후보 종찬 의 선거 유세 첫날, 중학생 딸 민진 이 실종됩니다. 연홍 은 하늘이 무너진 것 같지만, 종찬은 혹시 선거에 영향을 미칠까 봐 적극적으로 딸을 찾지 않습니다. 연홍이 홀로 분투하는 사이, 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접하게 됩니다.
베일 벗은 '곡성' 미공개 삭제 장면

베일 벗은 '곡성' 미공개 삭제 장면

2016년 최고의 화제작 의 삭제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개봉 당시, 생략과 점프 등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전개 때문에 숱한 해석과 논란을 안겨준 영화였죠. 때문에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천우희, 쿠니무라 준 등의 배우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삭제된 장면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영화를 두 번 보고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삭제 장면이 해소시켜주지는 않을까, 아직도 기대하고 있는 관객이 있다면 주목해야겠습니다. 드디어 의 30여분 분량의 미공개 삭제 장면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더워 떠나야겠다, 영화 속 거기로.

너무 더워 떠나야겠다, 영화 속 거기로.

황금 휴가 주간인 8월 첫째 주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죠. (아직도 안 떠나고 뭐하셨어요. 에디터는 주말 당직. .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화 속 최고의 휴향지를 찾아라. 오늘 준비한 곳은, 이런 기획 준비할 때마다 으레 자료 찾듯이 검색창에 '영화 여행', '영화 휴양지' 같은 키워드 검색해서 소개되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평소 가고 싶어서 수첩에 적어뒀던 에디터 개취 휴양지를 몇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은 곳'이니까요. 터틀 베이 리조트, 하와이 그림 아닙니다. 실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