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검색 결과

손에 손잡고 칸을 넘어서?! 제4의 벽을 넘나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마블과 DC의 히어로

손에 손잡고 칸을 넘어서?! 제4의 벽을 넘나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마블과 DC의 히어로

‘제4의 벽’이란 연극 무대에서 유래한 용어다. 무대 뒤와 좌우에 실제로 3면의 벽이 있다. 무대에서 객석을 마주한 쪽에 보이지 않는 제4의 벽이 있다고 가정한다. 이따금씩 배우들이 무대 밖의 관객에게 말을 걸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경우에 “제4의 벽을 깬다”라고 표현한다. 제4의 벽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연극뿐 아니라 모든 픽션에서 사용될 수 있다. 생각보다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자, 슈퍼히어로 만화책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더 배트맨>으로 다시 만날 최악의 대도시 ‘고담’

<더 배트맨>으로 다시 만날 최악의 대도시 ‘고담’

DCEU에서의 고담 히어로 무비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고담이라는 지명은 꽤 들어보았을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인기를 누려 온 배트맨 시리즈의 주요 무대이자, 최근에는 를 통해 다시금 스크린에 비친 바 있다. 3월로 개봉을 확정 지은 을 통해 다시금 배트맨과 새로운 빌런 리들러의 전장이 될 이곳, 최악의 도시 고담의 면면을 돌아본다. ​ 삼부작의 고담 지도 고담 은 영국과 한국(. . . . )에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뉴욕시의 오래된 별명이기도 하다.
2021년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2021년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작년 한 해 훌륭한 작품들로 대중과 함께했던 여러 영화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활약상을 되짚었다. ​ 크리스토퍼 플러머 Christopher Plummer 1929. 12. 13. ~ 2021. 02. 05. 캐나다 출신의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10년간 경력을 쌓고 1958년 시드니 루멧 감독의 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뮤지컬 영화 (1965)에서 주인공 마리아 를 사랑하게 되는 트랩 대령 역을 맡아, 영화의 어마어마한 성공에 힘입어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이 배우가 벌써 마흔이라니! 2022년 불혹이 된 배우들

이 배우가 벌써 마흔이라니! 2022년 불혹이 된 배우들

2022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며 모두가 사이좋게 한 살씩 먹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지만, 10년을 함께 한 앞자리가 바뀌면 괜히 서글퍼지는 것이 사실이다. 배우들 또한 예외는 아닐 터. 오늘은 2022년과 함께 앞자리가 3에서 4로 바뀌는 배우들을 한데 모아보았다. 더불어 만 나이로는 여전히 30대지만, 한국 나이로는 40대가 되는 1983년생 해외 배우들도 함께 모았다. 어떤 배우들이 불혹에 접어들었는지 확인해 보시길. 김동욱 1983. 7. 29 뽀얗고 동그란 얼굴로 동안미를 물씬 풍기는 김동욱.
슈퍼히어로들의 첫 번째 상대는 누구였을까?

슈퍼히어로들의 첫 번째 상대는 누구였을까?

‘첫 상대’라고 하면 설레는 감정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경우엔 조금 다르다. 슈퍼히어로들이 처음으로 맞서 싸운 이들은 누구였을까. 대부분 평범한 범죄자들을 상대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슈퍼빌런과 마주하는 순간은 훨씬 더 뒤에 벌어지기도 한다. 앞으로의 전개를 고려해서 우리가 아는 강력한 적과 맞붙기보다는, 썩 ‘슈퍼’하지 않은 빌런들을 처음 상대하는 경우가 많다.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같은 최강의 히어로들이 처음 맞붙은 슈퍼빌런들을 알아보고, 역사의 현장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B급 무비의 대가, 매튜 본 감독에 대해

B급 무비의 대가, 매튜 본 감독에 대해

프리미어 현장 속 매튜 본 감독 ‘영국의 쿠엔틴 타란티노’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로 돌아왔다.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며,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킹스맨 조직의 탄생 과정을 다룬다. 과거로 돌아간 만큼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해리(콜린 퍼스)가 아닌 새로운 인물 옥스퍼드 공작(랄프 파인즈)과 콘래드(해리스 딕킨슨)가 스토리를 이끌 예정. 무엇보다 매튜 본 감독의 세 번째 킹스맨> 시리즈라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하다.
2022년 상반기 기대작 흥행 전망

2022년 상반기 기대작 흥행 전망

✼2022년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한국영화는 미정인 관계로 차후 확정되면 올리겠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것은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개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내 영화명이 확정되지 않은 것은 원제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상반기 영화만 살펴보았습니다. ​ 1월 ​ 몬스터 호텔 4 (원제 Hotel Transylvania: Transformania) 1편(2013년 1월 17일 개봉) 88만 명, 2편(2015년 12월 24일 개봉) 152만 명,...
전지현은 언제부터 예뻤냐고? 다시 돌아보는 전지현의 리즈 연대기

전지현은 언제부터 예뻤냐고? 다시 돌아보는 전지현의 리즈 연대기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모두의 기대를 모은 드라마 이 어느덧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 자릿수 시청률을 향한 아쉬움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김은희가 쌓아 올린 철두철미한 서사는 매회 소름 돋는다는 반응들을 불러 모으며 완성도 측면에선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리고 그 호평의 중심에는 배우 전지현이 서 있다. 에 이어 다시 한번 김은희와 호흡을 맞추게 된 전지현은 묵직한 분위기와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오가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중.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 DC는? HBO 맥스 콘텐츠 미리보기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 DC는? HBO 맥스 콘텐츠 미리보기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 DC는. HBO 맥스. DC 코믹스의 모회사이기도 한 워너미디어가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이 바로 HBO 맥스로, 여전히 수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애니메이션은 물론 등 DC 코믹스 기반의 콘텐츠들이 독점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 HBO 맥스가 드디어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듯하다. ​ 지난 29일 HBO 맥스는 워너미디어 명의로 HBO max 코리아 구인공고를 올려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하기 시작했으며, 늦어도 내년 가을께에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 팬서’ 티찰라 못 본다, 마블의 단호한 결정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 팬서’ 티찰라 못 본다, 마블의 단호한 결정

애플 TV+와 디즈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여기에 HBO Max의 국내 진출 소식도 들려오니 국내 OTT 시장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새로이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 묻히기 아쉬운 할리우드 소식을 소개한다. 채드윅 보스만은 대체할 수 없다는 마블 제작자의 확고한 입장, 아직도 열정적으로 영화를 지휘하는 리들리 스콧의 철칙, 그리고 헨리 카빌의 여전한 슈퍼맨 사랑 등이다. “슈퍼맨 망토, 아직 옷장에 있어요” – 헨리 카빌 빨간 망토를 두른 슈퍼맨은 1938년에 데뷔한 원조 히어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