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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다시 한 번 ‘닥터’. 영국의 유서 깊은 SF드라마 의 새 시즌이 현지에서 10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2대 닥터 를 떠나보내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메인 작가 교체를 시작으로 최초의 여성 닥터 , 최초의 다수 컴패니언을 도입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했다. 1화 방영 이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유일무이한 닥터인데. 뉴 시즌 이후 꾸준히 를 챙겨본 필자 같은 사람이면, 이번 시즌으로 그 허전함을 달래보자.
<스타 이즈 본> 사랑을 잃고 나는 노래하네

<스타 이즈 본> 사랑을 잃고 나는 노래하네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주연 맡은 , 1937년의 이후 무려 세번이나 리메이크된 이 이야기의 매력은 무엇인가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첫 영화 주연작 이 10월 9일 개봉한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단숨에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강력한 후보작으로 떠오른 이 작품은 올가을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을 권하는 음악영화다. 두 주연배우의 긴밀한 호흡과 라이브 연주로 완성된 아름다운 선율의 오리지널 스코어, 스타의 극적인 비상과 추락, 그리고 사랑….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삶의 새 시작점에서 선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하는 음악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삶의 새 시작점에서 선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하는 음악

(이하 )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피아노를 어루만지며 시작한다. 쓰나미 피해자를 위한 공연에서 류이치 사카모토는 스스로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라고 소개한다. 일본에서 이름을 부를 때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온다. 사카모토(坂本)가 성이고 류이치(龍一)가 이름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류이치 사카모토가 더 익숙한 이름이다. 말하자면 그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다. 그렇게 유명한 이름이지만 우리는 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지난 2014년 7월, 류이치 사카모토는 자신이 인두암 투병 중이라는 걸 밝히며 모든 활동을 멈추고 휴지기에 들어갔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약 없는 휴식처럼 보였다. 그러나 복귀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1년 뒤인 2015년 8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어머니와 살면>을 시작으로 다시 일선에 서더니,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8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 ‘Async’ 그리고, 이상일 감독의 분노>와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 등 여러 작업들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씨네21 전문가 별점, <셰이프 오브 워터> 등 5편

씨네21 전문가 별점, <셰이프 오브 워터> 등 5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 2월22일김현수 진화하는 몸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의 몸 ★★★★ 박평식 아름답고 괴이한 기성품 ★★★ 이용철 당신이 멜로를 찍을 줄이야, 그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 장영엽 Long Live the Monster! ★★★★ 한동원 외로움도, 잔혹함도, 교감도, 사랑도, 그 모양 모두 뚜렷하다 ★★★★ 허남웅 시대는 괴물을 소환하고 괴물은 시대를 각성시킨다 ★★★★ 언프리티 소셜 스타 감독 맷 스파이서 출연...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나이 밝히기를 거부한 이유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나이 밝히기를 거부한 이유

스크린에서 자주 만나도 늘 새로운 배우가 있습니다. 이 배우도 스크린에 등장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줍니다. 때로는 남자들의 세계에서 독보적인 실력자이기도, 때로는 천방지축 아이들을 감싸주는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목숨을 걸고 유대인을 숨겨주는 안토니나 역으로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10월 12일 개봉한 주키퍼스 와이프>로 돌아온 제시카 차스테인입니다.
해외매체 선정, 넷플릭스 필람 2017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넷플릭스 필람 2017 영화 10편

장장 10일이나 되는 연휴. 비행기표라도 잡았으면 룰루랄라 신났을 텐데 연휴 동안 '방콕'이 예상된다. 영화 보러 극장으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매일매일 나가자니 좀 귀찮기도 하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는 놓쳐선 안될 2017년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첫 가입 한 달이 무료다. 연휴기간에 실컷 즐기고 한 달 되기 전에 해지해도 된다.
긴 공백 끝 복귀한 배우들 누가 있을까

긴 공백 끝 복귀한 배우들 누가 있을까

얼마 전 배우 이나영이 5년 만에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이 있었죠. 고현정과 송윤아 또한 5년, 7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다고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합쳐 공백기가 유독 길었던 배우들, 그리고 이제는 제발 작품 좀 해줬으면 하는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오랜 공백 깨고 복귀한 배우들 드라마 , 영화 , 영화 허준호 ▶ 6년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에서 차갑고 날선 연기를 보여준 배우 허준호. 그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SNS로 나를 보여주는 게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이 영화를

'SNS로 나를 보여주는 게 괜찮을까?' 걱정된다면 이 영화를

인류가 개개인의 삶을 완전히 공유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투명하고 완벽한 공동체가 될까요, 아니면 서로 의심과 반목이 섞인 군중이 될까요.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최근 개봉작 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의 신입사원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24시간 자신의 삶을 낱낱이 중계하는 메이 의 모습을 보면 몇몇 영화들이 떠오르는데요, 어떤 영화들인지 한 번 만나볼까요. 더 서클 감독 제임스 폰솔트 출연 엠마 왓슨, 톰 행크스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SNS의 태생은 '외모 품평' 때문.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메탈리카를 즐기는 또 다른 방식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메탈리카를 즐기는 또 다른 방식

2017년 1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헤비메탈의 제왕'이라는 불리는 메탈리카의 내한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예상대로 남성이 많았고, 중년도 많았다. 1980~1990년대를 풍미했던 메탈리카와 그 시대를 함께 경험한 이들의 연대를 확인했다. 2만에 가까운 관객이 모여 함께 노래하고 기타 솔로를 입으로 따라했다. 공연은 정말 훌륭했다. 이제 겨우 새해가 시작했는데도 '올해의 공연'을 본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메탈리카의 컨디션도 좋았고 환경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