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검색 결과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포스터 이번이 네 번째 다. 30년 전 처음 등장한 이 괴물은 의 제노모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양대 외계 생명체가 되었다. 사실 그 기원은 누군가 던진 농담에서 출발했다. “록키 발보아의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으니 이젠 외계인하고 싸워야 되는 거 아니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던 이 한 마디를 주목한 건 짐과 존 토마스 형제였다. 그들은 ‘터프한 마초남이 외계인과 상대하면 어떨까’의 아이디어가 충실히 반영된 자신들의 첫 시나리오 ‘헌터’를 완성해 20세기 폭스 건물에 숨어들어 간부 사무실에 밀어 넣고...
촌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얼굴, 올해의 기대주 '전여빈'

촌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얼굴, 올해의 기대주 '전여빈'

곧 개봉할 영화 죄 많은 소녀>는 올해의 독립영화로 꼽기에 충분하다. 배우 한 명의 에너지가 영화 전반을 책임지고 끌고 가는데. 폭발하는 에너지의 주인공은 전여빈이다. 배우 문소리가 “가장 전도유망한 후배”로 점찍은 배우 전여빈의 데뷔 시절부터 죄 많은 소녀>까지의 행보를 살펴봤다. 포스터 죄 많은 소녀 감독 김의석 출연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이태경, 이봄, 전소니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데뷔작 , 드라마 , 그 외 CF 의 전여빈 1989년 7월 26일생. 올해 서른의 배우 전여빈은 이제 막 날개를 단 신인 배우다.
2018년 개봉 예정 충무로 기대작 20편 ②

2018년 개봉 예정 충무로 기대작 20편 ②

2018년도 반 이상이 지났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 개봉을 앞둔 대작들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에서 로 이어졌던 천만 관객 돌파 바통 올해엔 어떤 작품이 이어받게 될까. 2018년 개봉 예정인 충무로 기대작 20편을 소개한다. 2018년 개봉 예정 충무로 기대작 20편 ① [BY 씨네플레이] 2018년도 반 이상이 지났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 개봉을 앞둔 대작들을 비. . . post. naver.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은 올해 여름 극장가를 찾은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다. 그리고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은 학원 공포물이기도 하다. (1998)부터 까지, 학원 공포물은 한국 공포 영화의 역사에서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자랑해왔다. 지난 20년간 관객들을 찾았던 한국 학원 공포물들을 정리해봤다. 1990년대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 여고괴담, 1998은 한국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일지라도 한 번쯤은 “내가 아직도 네 친구로 보이니. ”란 명대사를 읊어봤을 것.
온도차 무엇? 같은 감독 다른 느낌의 영화들

온도차 무엇? 같은 감독 다른 느낌의 영화들

이해영 감독의 , 좋아하는 것만, 잘하는 것만, 한 놈만 패면 좋으련만. 때론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해야 할 때가 오기도 한다. 감독들의 경우, 다른 장르로 인정을 받기 위해 혹은 더 많은 작품을 자유롭게 하려고, 여러 이유로 기존 선보인 영화들과 다른 느낌의 작품들을 들고나올 때가 있다. '그 감독이랑 이 감독이랑 같은 감독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 법한, 같은 감독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영화들을 골라봤다.
월드컵만큼 짜릿한 축구 영화 5편의 스펙터클한 음악

월드컵만큼 짜릿한 축구 영화 5편의 스펙터클한 음악

단일종목 스포츠 이벤트로는 가장 큰, 지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 대회인 세계 축구 축제 ‘월드컵’이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됐다. 러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21번째 월드컵은 총 6개 대륙의 32개 나라가 참가해 한 달간 총 64경기가 펼쳐진다. 벌써 열흘 넘게 진행된 대회는 중반을 넘어서며 예선 3라운드가 끝나가는 상황인데, 이미 2패를 안은 한국팀의 16강행은 요원해보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한국에도 코난이 있다? 한국 탐정영화들

“진실은 언제나 하나!” 한국에도 코난이 있다? 한국 탐정영화들

“진실은 언제나 하나. ”일반인과는 다른 예리한 관찰력과 명석한 두뇌, 빠른 판단력으로 천재적인 면모를 뽐내는 탐정 캐릭터는 매력적입니다. 형식에 매일 수밖에 없는 형사와는 달리 때로는 기상천외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평범한 사람은 비범한 사람에게 끌리는 법. 나 시리즈처럼 탐정 캐릭터가 오래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일 겁니다. 영화 속 영광흥신소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매력적인 탐정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탐정이 합법화되지 않은 한국에서 탐정영화가 만들어지기란 쉽지 않습니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만,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를 더 헤집는 경우도 있다. 규명되지 않은 것들을 두고 ‘잊으라’는 말들은 시간보다 더 날카롭게 상처에 파고들곤 한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5. 18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런 사건이다. 그나마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 18 기념사를 통해 박관현, 표정두, 조성만, 박래전 열사를 호명하는 등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수많은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영화 속에서 그려진, 혹은 그려질 광주를 정리했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역대 칸 초청된 한국 영화들의 이모저모를 따져봤다

5월 8일 개최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재작년 , 작년 , 에 이어 올해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이 경쟁부문에 올라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해 씨네플레이에서는 제70회 칸영화제를 맞아 칸에 초대된 한국 영화들을 굵직하게 정리한 바 있다. 이번 주 ‘알쓸신잡’에선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장편 영화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소소한 통계를 정리해봤다. 봉준호 , 홍상수 칸 경쟁부문 진출. . .
노잼 주의! 박찬욱, 나홍진, 봉준호가 <리틀 포레스트> 만들었다면?

노잼 주의! 박찬욱, 나홍진, 봉준호가 <리틀 포레스트> 만들었다면?

엉뚱한 상상을 해봤다. ‘씨네플레이’ 주간 기획회의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문득 ‘박찬욱 감독이 를 만들었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 유튜버들이 만든 폭발 성애자 마이클 베이 또는 렌즈 플레어 성애자 J. J. 에이브럼스 감독 스타일로 편집된 영상을 봤던 기억 때문에 이런 망상을 하게 된 건지, 아니면 의 김태리가 에도 출연했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무슨 깡인지 이 뜬금없는 아이디어를 회의 자료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