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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출연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보다보면 헛웃음 나지만 킬링타임만은 확실하다★★☆원래 시리즈의 상상력에는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한계가 없었다. 중력과 물리학의 법칙쯤은 간단하게 뛰어넘는 주인공들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멋들어진 액션을 위해 자동차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화염을 가르고 나는 헬기도 떨어트린다. 여전히 확실하게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이들의 주행은 과거의 상처와 과오가 끼어드는 와중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지구 최대의 영화 축제, 2023 칸 영화제! 숨겨진 관전 포인트는?

지구 최대의 영화 축제, 2023 칸 영화제! 숨겨진 관전 포인트는?

제76회 칸 영화제 메인 포스터. 까뜨린느 드뇌브의 얼굴이 돋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 축제가 시작되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칸 영화제가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치열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작년 (2022)를 통해 2017년 에 이어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2021년 을 통해 황금종려상을 받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 (2022)의 리들러와 (2022)의 버트 파벨만 역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어이구 예쁘니들 연대감 ​ 퀄리티나 프랜차이즈 운영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을 듣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2021)~(2022)+(2021)~(2022))에 이어 페이즈 5의 시작 (2023)도 불안했다. 그런데 더 이상 희망이 느껴지지 않았던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전성기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퀄리티의 시리즈 최고작이 나왔다. 주저하지 않고 딱 잘라 말하자면, 지난 주에 개봉한 (2023)는 (2019)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다.
아드레날린 폭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를 비롯한 5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

아드레날린 폭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를 비롯한 5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3주차 개봉작 (5/17~19) 따뜻한 5월이 오면서 극장가 역시 조금씩 열기가 데워지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자동차가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의 끝판왕 시리즈의 신작이 개봉 대기 중이다. 여기에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우리 사회의 우화, 제주 신화와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옳은 만남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5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미리 만나보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최종장을 향한 엔진 점화.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 장르: 액션, 범죄 공개일: 2023. 05.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 라모나 는 새 출발을 꿈꾸며 남자친구 니코 와 마드리드로 이사한다. 그녀는 배우가 되고 싶기도 하고,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다 또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좋은 동네에 살고 싶어한다. 첫 오디션을 보기 전날, 그녀는 식당에서 우연히 중년 남자 브루노 를 만난다. 순간 서로가 인연이란 걸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 과연 라모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입장주의! 구토 봉투를 나눠준 ‘대단한’ 영화 5편

입장주의! 구토 봉투를 나눠준 ‘대단한’ 영화 5편

입장주의 딱지를 보고도 이 글에 입장한 분들에게 우선 박수를 보낸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 콘텐츠를 기획하는 동안은 먹을 걸 입에 대지 않았다. 댈 수 없었다, 고 표현하는 게 더 옳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부글거리는 불쾌한 구역감이 느껴졌다. 구토를 하진 않았으나, 언제든 화장실에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다. 만약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면, ‘구토 봉투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싶었다.
<아임 낫 데어>, 밥 딜런의 얼굴들

<아임 낫 데어>, 밥 딜런의 얼굴들

이미지: Killer Films 전설적인 포크락 가수 ‘밥 딜런’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제목은 그의 대표곡 'Like a Rolling Stone'의 가사 일부다). 무엇보다 , , 등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을 연기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기대에 앞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밥 딜런’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아보려 한다.
<피기> 불쑥 나타난 살인마가 나를 괴롭힌 아이들을 데려갔다

<피기> 불쑥 나타난 살인마가 나를 괴롭힌 아이들을 데려갔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살인마가 나를 괴롭히는 무리를 모조리 납치해 간다. 이 무슨 황당한 일인가. 그런데 한편으론 신기하다. “다 죽었으면 좋겠어. ” “저들을 벌해주소서. ” 울부짖거나 소리 내어 기도한 것도 아닌데 사악한 구원자가 적시에 도착했으니 말이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주인공을 신나게 놀려대던 이들은 이제 피범벅 된 손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오줌을 지릴 만큼 무서운 상황이지만 주인공은 구조를 바라는 손길을 외면하고 살인마에게 인사를 건넨다. 살인마는 주인공만 멀쩡히 남겨두고 유유히 떠난다.
[강정의 씬드로잉]오늘 나는 나를 버리기로 한다! <여행자>

[강정의 씬드로잉]오늘 나는 나를 버리기로 한다! <여행자>

포스터 최근 한 젊은 연극배우한테 이런 말을 들었다. “뭐든 연극하는 것처럼 하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다. ” 소소한 일상 및 생활 패턴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중이었다. 묘한 말이었다. 연극적인 재능과 센스가 초능력을 발휘한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에 대한 특유한 인식에서 나온 말 같았다. 오래 곱씹게 됐었다. 내가 내가 아닌 사람이 되었을 때 발휘하게 되는 힘 같은 걸 떠올렸다. 나는 왜 나이어야만 하는가. 나는 무엇인가 혹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언제나 요령부득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들 뻔한 영화들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들 뻔한 영화들

쿠엔틴 타란티노 B급과 걸작, 그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영화계 악동' 쿠엔틴 타란티노가 10번째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란 제목의 이 영화는 타란티노가 10편만 만들고 은퇴하겠다 누누이 밝힌 것처럼 은퇴작이라고 한다 . 덕분에 영화 팬들은 벌써부터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가 기획했던 다른 영화들을 볼 가능성도 이제는 사라져버렸기 때문. 마지막 작품을 앞두고 타란티노가 만들 뻔, 혹은 제작할 뻔한 영화들을 정리해본다. 오리지널 버전 어쩌면 그 어떤 영화보다 궁금한, . '은 완성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