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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로봇의 귀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비롯한 6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변신 로봇의 귀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비롯한 6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6월 1주차 개봉작 (6/6~6/9) 징검다리 연휴가 끼인 6월 1주차 극장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귀환과 초여름 날씨 같은 청량한 애니메이션, ‘중꺾마’의 매력 가득한 한국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6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미리 살펴보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다시 한번 변신한다. 이번에는 동물 로봇까지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 SF 공개일: 2023. 06.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반가운 동창 만나듯 ★★★확실하게 ‘아는 즐거움’으로 승부한다. “나쁜 놈은 그냥 잡는” 단순하고 속 시원한 일갈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여전한 통쾌함이다. 웬만해선 안위가 걱정되지 않는 주먹, 한 끗 모자란 언어 감각의 소유자인 마 형사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은 아직 확실하다. 악당을 두 명으로 내세웠지만 파괴력은 오히려 덜한 편. 잔혹한 묘사는 이미 충분한 것으로 봐서 캐릭터 설계 차원에서의 아쉬움으로 지적할 만하다.
<토리와 로키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토리와 로키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토리와 로키타감독 뤽 다르덴, 장 피레르 다르덴출연 파블로 실스, 졸리 음분두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난민의 현실 ★★★★ 난민 소년 토리와 소녀 로키타는 서로를 지켜 주는 남매 같은 사이가 되어, 혹독한 현실을 견딘다. 그들을 착취하는 범죄의 손길을 벗어나기 위해 악전고투해야 하지만, 체류증을 받을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고 벼랑 끝 같은 삶을 살아간다. 다르덴 형제의 카메라는 연민의 시선으로 고발한다.
‘띵동~’ 기다리던 <택배기사> 포함한 5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띵동~’ 기다리던 <택배기사> 포함한 5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5/12~5/18) 지금 할리우드는 작가조합 파업으로 애로를 겪고 있다. 촬영이 중단되어 재방송을 단행한 프로그램도 속속 등장하고 제작 여부가 불투명해진 경우도 생기는 중. 만약 감독조합도 피켓을 든다면 파업의 여파가 더 커지는 것은 당연지사. 부디 파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끝나기를 바라며 이번 주 OTT 신작을 소개한다. 넷플릭스의 기대작 를 비롯해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 , 액션 스릴러 , 한국에서 촬영한 등이 공개된다. Dr.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세상이 아닌 친구를 구하기 위해★★★☆는 그간 과거가 밝혀지지 않았던 로켓 의 서사를 중심으로 트릴로지의 문을 닫는다. 별종들의 오합지졸에 불과했던 이들이 친구가 되면서 은하계를 지키는 히어로로 거듭난 여정을 생각해보면 세상이 아닌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마무리가 더욱 뭉클하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그래, 이게 마블이지.
실사로 완성된 지브리의 러브스토리, <귀를 기울이면>은 어떤 영화?

실사로 완성된 지브리의 러브스토리, <귀를 기울이면>은 어떤 영화?

실사판 , 원작 애니메이션 드디어 지브리도 디즈니의 뒤를 이어 실사화의 길을 가려 하는 걸까.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 가운데 한 편인 이 실사 영화가 되어 돌아왔다. 정확히 말하면 실사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아니다. 사실상 원작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동일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이번에 개봉한 실사판 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후일담과 같은 일종의 속편이다. ‘실사화’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꽤나 냉정하고 어떤 관객은 선입견까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은 과연 20세기의 원작 팬들과 21세기의 젊은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라이스보이 슬립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라이스보이 슬립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라이스보이 슬립스감독 앤소니 심출연 최승윤, 황이든, 황도현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컴백 홈 ★★★ 북미권 이민 세대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2021)를 연상시키지만. 는 가족 전체보다는 주인공 여성이 겪는 인생역정에 더 초점을 맞춘다. 주인공 소영과 아들 동현이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적 모습과 함께, 1990년대 이민 세대의 삶을 리얼하게 포착한 감독의 시선이 인상적인 작품. 신파적 요소가 갑자기 개입하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디아스포라 서사로서 지니는 미덕이 그 아쉬움을 상쇄한다.
<존 윅 4> 보기 전후 1,2,3편 비하인드로 복습하기

<존 윅 4> 보기 전후 1,2,3편 비하인드로 복습하기

이제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로 자리잡은 의 네 번째 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보기 전후 되짚어볼 만한 (2014), (이하 , 2017), (이하 , 2019)의 팩트들을 모았다. 존 윅 4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스가드,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사나다 히로유키 개봉 2023. 04. 12. ​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1999)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스턴트 대역으로 만나 친구가 됐다.
은퇴 고민할 시간에 한명이라도 더 죽여주세요 <존 윅4>

은퇴 고민할 시간에 한명이라도 더 죽여주세요 <존 윅4>

내 사랑 카론은 어디에. 미스터 윅은 시리즈 시작부터 세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사람을 죽여왔다. 1편(2014)에서 1시간 41분 동안 77명을 죽였고, (2017) 는 2시간 2분에 걸쳐 128명을 지옥으로 보내는 이야기이며 (2019)에서는 2시간 10분의 시간 동안 85명을 제거한다. (2023)는 본디 시리즈의 5편과 동시에 촬영하는 것이 기획 포인트였으나 한 편으로 줄이는 바람에 러닝타임이 길어졌다. 이번엔 무려 2시간 49분 동안 약 150명 정도를 죽인다.
부드러운 짜증연기(?)의 달인 ‘킬링 보이스’ 이선균의 흥행작 5편

부드러운 짜증연기(?)의 달인 ‘킬링 보이스’ 이선균의 흥행작 5편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4월 14일 개봉한 를 통해 배우 이선균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영화는 어른들의 동화를 표방한 B급 코미디로, 이선균이 연기한 캐릭터 조나단은 극적인 개연성에서 자유로운 캐릭터다. 이선균은 조나단의 강렬한 외형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붙이고 진한 화장도 했다. 물론 그의 전매특허인 ‘킬링 보이스’도 여전하다. ​ 영화뿐만 아니라 TV에서도 그의 변신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