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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검색 결과

[부부명화] 연인이거나 부부인데, 여사친 남사친 있는 사람? <러브, 로지> 보고 갑시다

[부부명화] 연인이거나 부부인데, 여사친 남사친 있는 사람? <러브, 로지> 보고 갑시다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 “우리 OO 진짜 귀엽네 ♥” 남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린 댓글 하나. 남편의 애칭인 듯 보이는 OO에 한 번 놀라고 제일 끝에 붙은 이모티콘에 두 번 놀란다.
독보적 비주얼과 더 독보적 연기력! 아담 드라이버의 독창적 캐릭터들

독보적 비주얼과 더 독보적 연기력! 아담 드라이버의 독창적 캐릭터들

이미지: 넷플릭스 영화 에서 메인 빌런 ‘카일로 렌’을 연기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린 배우 아담 드라이버. 그만큼 독보적인 비주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보여왔지만, 그에게는 그보다 더욱 매력적인 연기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시리즈 출연 전,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으로 꾸준히 자신을 표현해온 그는 할리우드의 거장 감독들과 작업한 필모그래피로도 유명하다. ​
[부부명화] 결혼을 할까, 말까? <패밀리맨>부터 보고 결정해!

[부부명화] 결혼을 할까, 말까? <패밀리맨>부터 보고 결정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 “상여금 나온다던데, 남편한테 말할 거야. ” 직장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단연 보너스다. 연말이 다가오며 뒤숭숭했던 마음은 통장에 꽂히는 액수만큼 사그라든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옷이 두툼해지는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정주행 시리즈들이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판타지의 시작, 해리 포터 시리즈도 그중 하나다. 2001년 12월 14일 개봉한 부터 지난 21년 간 우리의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준 해리 포터.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배우들도 있다.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별이 된 스타들을 모았다.
용 문신하고 불도저 모는 소녀부터 엄마를 고소한 딸까지! 2022년 강렬한 잔상 남긴 여성영화 5편

용 문신하고 불도저 모는 소녀부터 엄마를 고소한 딸까지! 2022년 강렬한 잔상 남긴 여성영화 5편

2022년 초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22년 극장가는 지난 2년과는 다른 국면을 맞았다. 아끼고 아끼던 신작들이 개봉하는가 하면, 영화제 공개 이후 선뜻 개봉하기 어려웠던 영화들도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특히 돋보였던 분야는 여성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올해 개봉한 여성영화 중 호평을 받고 관객들을 환기시킨 영화를 딱 5편 소개해보려 한다. 순서는 개봉 일자가 빠른 순으로 나열했다. 불도저에 탄 소녀 감독 박이웅|출연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4월 7일 개봉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출연 레티티아 라이트, 디나이 구리라, 루피타 뇽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거대한 부재를 안은 확장★★★거대한 슬픔이 영화를 감싸고 있다. 작품 전체가 길고 장엄한 하나의 의식처럼 느껴질 정도다. 왕을 잃은 와칸다의 위기가 곧 채드윅 보스만이 없는 시리즈의 상황과 나란한 가운데, 영화는 떠나보낸 배우를 향한 충분한 애도 그리고 거대한 부재를 안은 채로 시리즈를 확장하는 방법 사이에서 최선을 고민한 선택들을 보여준다.
유니콘 남편과 친정 부모 재력이 없었다면, 임신과 출산은 영화와 같았을까? <두 인생을 살아봐>

유니콘 남편과 친정 부모 재력이 없었다면, 임신과 출산은 영화와 같았을까? <두 인생을 살아봐>

* 기사에 의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 이제 임신과 출산은 온전히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에서 여성의 선택이 최우선임은 상식의 영역에 접어든 지 오래다. 그럼에도 아직 임신과 출산이 여성에게 모종의 포기를 강요한다는 것 역시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영화 가 임신이라는 사건을 두고 두 갈래로 나뉘는 한 여자의 인생을 명백한 '희망편'으로 그린다는 사실이다. ​
툭하면 ‘맘충’이니 뭐니 증오하면서 어찌 아이를 물어다주는 황새를 바라나 〈칠드런 오브 맨〉

툭하면 ‘맘충’이니 뭐니 증오하면서 어찌 아이를 물어다주는 황새를 바라나 〈칠드런 오브 맨〉

​ 1. 재난과 전쟁, 기근으로 전 세계가 망가진 2027년, 설상가상으로 인류는 16년째 불임을 겪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태어나지 않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테오 는, 오래된 친구이자 아버지상인 히피 재스퍼 를 찾아간다. 함께 대마초를 나눠 태우던 중, 재스퍼는 몸을 앞으로 바짝 당기며 말문을 연다.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솔로 데뷔! 귀욤 터지는 나무 캐릭터 '그루트'의 새로운 시작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솔로 데뷔! 귀욤 터지는 나무 캐릭터 '그루트'의 새로운 시작

MCU 가 4페이즈를 달리면서 대다수의 캐릭터가 세대교체를 겪었고 수많은 사건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가장 먼저 세대교체를 한 캐릭터는 바로 그루트다. MCU 영화를 거의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 법한 그 대사, '아이 엠 그루트 ' 한 마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 캐릭터. ​ 2편 이후 '베이비 그루트'가 되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전편의 강렬한 인상과는 정반대인 귀여운 캐릭터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의
<놉>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놉>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놉감독 조던 필출연 다니엘 칼루야, 케케 파머, 스티븐 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이라는 나쁘고 황홀한 기적 ★★★☆ 동시대 사회적 이슈들을 향한 날선 폭로가 가득했던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순수한 영화적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게 느껴진다. 이질적으로 존재했던 개별적 요소들을 상상력으로 엮고 기술력으로 풀어낸 솜씨가 발군.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들과 기타 레퍼런스가 된 장치들을 읽어낸다면 한층 풍성한 관람이 되겠지만, 모르고 보더라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