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영화" 검색 결과

<플라워 킬링 문> : 꿈과 악몽을 통한 질문

<플라워 킬링 문> : 꿈과 악몽을 통한 질문

영화 관람 후에 이 포스터를 다시 보면 핵심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 누군가의 꿈 ​ 1492년 8월, 저 멀리 이탈리아에서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항해를 시작했다. 바다 반대편엔 육지로만 교역했던 인도가 있을 거라는 기대였다. 그 해 10월, 그는 유럽 바다 건너에 있는 인도를 발견한다. 진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거긴 인도여야 했다. 그리고 기존에 그 대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인도 사람 이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 이 정확한 표현이지요. .
[영화 라면] 사막과 도시의 생존 이야기 <동사서독> +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 라면] 사막과 도시의 생존 이야기 <동사서독> + <콘크리트 유토피아>

1. 뮤지컬은 사랑을 타고 ​ 사랑은 비를 타고. 영화의 제목으로도 유명하지만 창작 뮤지컬의 전설처럼 회자되는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 뮤지컬 작가 오은희는 소극장 살롱 뮤지컬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작가로 유명하다. 그는 ‘동숭동 연가’ ‘번데기’ ‘달고나’ ‘진짜 진짜 좋아해’ ‘대장금’ 등의 뮤지컬을 썼고,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작가였다. ​ 1991년 ‘아바돈을 위한 조곡’으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그는 뮤지컬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각색과 정극 희곡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작가다.
현재 다큐멘터리 최전선의 감독들을 만나다

현재 다큐멘터리 최전선의 감독들을 만나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고민하는 현대영화 경향과 조응하는 빼어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영화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영화제를 통해 방문한 감독들 중 가운데, 당대 다큐멘터리 감독들 가운데 확고한 영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테오 몬토야, 그리고 올해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 실뱅 조지 감독을 만났다. The Human Surge 3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감독 ​ 많은 이들이 그랬을 테지만 저 역시 이 질문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산, 어디까지 가봤니?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올해의 산’은 타트라-폴란드

산, 어디까지 가봤니?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올해의 산’은 타트라-폴란드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 올해는 어떤 산일까. 10월 20일 개막하는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의 전통적인 인기 프로그램은 바로 ‘올해의 산’이다. 매년 전 세계의 대표 산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산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삶의 모습을 영화 및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8년 히말라야-네팔을 시작으로 알프스-오스트리아, 록키-캐나다, 알프스-스위스에 이어 올해는 ‘타트라-폴란드’가 선정됐다. 14편의 폴란드 영화와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세상 모든 성 정체성의 공존을 외치는 LGBTQ+ 문화는 세계적으로 친숙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LGBTQ+를 다룬 영화를 마주할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 문화가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부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다채롭게 물들인 LGBTQ+ 영화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곧 일반 극장에서도 만나길 바란다.
<크리에이터> : 외재적인 동시에 내재적인.

<크리에이터> : 외재적인 동시에 내재적인.

사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유머할 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 ​ 미국이 강대국으로 거듭나는 데에는 스스로를 믿는 능력이 있었다. 권력을 향한 인간의 본능은 막을 수 없어서 워터게이트가 터졌지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왜 그들이 강대국의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증명이었다. 사고는 상대를 말해주지 않지만, 그 대응은 상대를 설명하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런 관점이 올리버 스톤 감독이 (1987)과 (1990)으로 통렬하게 조국을 까면서도 두 번이나 아카데미를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을지 모르겠다.
[2023 BIFF] 부산에서 발견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현재-미래

[2023 BIFF] 부산에서 발견하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현재-미래

영화 .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 이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상영작 공개 때부터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거장 감독부터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감독의 신작까지 유럽 영화계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탈리아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거시적인 흐름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3 BIFF] 아무도 말하지 않은 역사의 이면, 필리핀의 거장 브리얀테 멘도사 신작 <모로>

[2023 BIFF] 아무도 말하지 않은 역사의 이면, 필리핀의 거장 브리얀테 멘도사 신작 <모로>

영화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 지난 9월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정기프로그램인 ‘KOFA 더블 피쳐’를 통해 1970년대 필리핀 뉴 웨이브의 새로운 기수들인 리노 브로카와 마이크 드 레온 두 감독의 작품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씨네플레이도 필리핀 뉴웨이브 특별전에 관한 기사를 발행하며, 현재 필리핀 영화의 가장 중요한 감독도 함께 다뤘으나 아쉽게도 한 감독의 이름을 누락하고 말았다. 바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사랑하는 필리핀의 감독 브리얀테 멘도사였다.
[강정의 씬드로잉] 외계인은 왜 지구인의 태아처럼 생겼을까? <싸인>

[강정의 씬드로잉] 외계인은 왜 지구인의 태아처럼 생겼을까? <싸인>

​ 논밭의 작물들이 일정 방향으로 누워 멀리서 보면 특별한 문양처럼 보이는 현상. 흔히 미스터리 서클이라 불리는 그 현상의 정확한 명칭은 ‘크롭 서클’이다. 곡물이 만들어낸 원이라는 뜻. 과학적으로 의견이 분분한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실험은 여러 차례 성공했었다. 하지만 그것을 초자연적인 현상, 나아가 외계인의 소행이라 믿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싸인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멜 깁슨, 호아킨 피닉스, 로리 컬킨, 아비게일 브레스린, 체리 존스, M.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명절 스트레스 코미디로 날려보자! <30일> 외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10월 1주 차 개봉작 (10/2~10/5) 역대급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착잡하다. 하지만 영화팬들에게는 명절만큼 기대할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열리니 섭섭한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을 듯하다. 또한 극장에서도 명절 스트레스를 날릴 기대작들이 쏙쏙 개봉해 눈길을 끈다. SF 블록버스터, 한국 코미디 그리고 J호러 장인의 신작까지, 10월 1주 차 개봉 화제작을 살펴보자. ​ 30일 – 명절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코미디 이미지: ㈜마인드마크 장르: 코미디, 로맨스 공개일: 202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