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검색 결과

<블루 아워>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루 아워>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출연 카호, 심은경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과거의 나와 화해하는 시간★★★우린 타인과의 관계를 의식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 자신과의 관계는 제대로 정산하지 못하고 여러 시기를 흘려보내곤 한다. 인생의 과도기에 돌아봐야 하는 건 타인이 아닌, 바로 ‘나’인 이유이기도 하다. 블루 아워>는 그 지점을 건드린다. 과거 어떤 시절의 내가 가여워 울어 본 적이 있는 이들에게 권한다. 다만 편하게 감상할 힐링 무비를 원한다면, 영화의 표현 방식이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으니 미리 숙지하시길.
예쁜 '바비 인형'이 카리스마 액션 대폭발 대장님 되기까지

예쁜 '바비 인형'이 카리스마 액션 대폭발 대장님 되기까지

제2의 전성기. 아니, 이 배우한테 전성기가 끝난 적이 있었나. 오히려 전성기를 제 손으로 열어젖힌 배우 아닌가. 샤를리즈 테론이 극장에선 으로, 넷플릭스에선 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한때는 미모로 유명한 그가 어떻게 카리스마 넘치는 '대장님'이 됐을까. 그의 액션 대장 계보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2005년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이라면 를 시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원류는 사실 라고 봐야 적당하다. 는 애니메이터 피터 정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SF 액션 영화.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에도 수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 가운데 특히 우리 기억에 익숙한 7명의 생전 커리어를 짤막하게 정리했다. 커크 더글라스 Kirk Douglas 1916. 12. 09. ~ 2020. 02. 05. (1960)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에 입대해 3년 만에 의가사 제대한 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학교 동기였던 로런 바콜의 추천으로 1940년대 중반 가장 높은 개런티를 자랑하던 여성배우 바바라 스탠윅 주연의 (1946)에 출연하며 처음 영화계에 입성했다.
2020 여름 키워드는 좀비? <#살아있다> VS <반도> 관전 포인트

2020 여름 키워드는 좀비? <#살아있다> VS <반도> 관전 포인트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되어 있던 극장가, 말 그대로 ‘살아있다’. 2020년 국내 여름 개봉작으로 첫발을 뗀 가 개봉 첫 주말 약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면 와 같은 소재를 앞세운 좀비 영화 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것. 좀비에 쫓겨 생사를 다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뤘지만, 조목조목 뜯어보면 정반대의 매력을 지녀 관객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줄 두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살아있다 감독 조일형 출연 유아인, 박신혜 개봉 2020. 06. 24.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궤적이 영화를 지탱할 때 영화 손원평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에 관한 주된 반응은 잘 진행되던 서사가 중·후반부에 이르러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응은 영화가 스릴러에 기반을 둔 장르영화임을 전제한다. 스릴러영화로서의 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이 영화가 스릴러영화와는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영화는 서진 의 시선에 과도하게 기대면서도 그를 의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자신이 유진 이라 주장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에 맞춰진 스릴러의 초점을 분산시킨다.
SF호러 팬 주목! 미지의 존재로부터 가족을 지켜라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SF호러 팬 주목! 미지의 존재로부터 가족을 지켜라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는 6월 18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감독 리처드 스탠리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코리안카 킬처, 조엘리 리차드슨 개봉 미개봉 마당에 떨어진 의문의 운석, 기이하게 변해가는 가족들 ​ 아캄 카운티의 숲속에 위치한 외딴 농장.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농장을 물려받은 네이선 가드너 는 암투병 중인 아내 테레사 의 회복을 위해 도시에서 벗어나 세 자녀들과 함께 그곳에서 살고 있다.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피상성의 시대에 남은 허망한 욕망 영화 의 준석 과 그 친구들은 대만으로의 탈주를 꿈꾼다. 공교롭게도, 의 관람 이전과 이후에 본 영화 속 인물도 비슷했다. 의 연희 는 신분을 감춘 채 일본으로의 밀항을 모색하고, 드라마 의 배규리 는 한국 반대편에 있는 호주로 탈출할 돈을 구하기 위해 부모를 협박한다. 그들이 여기가 아닌 저기 어딘가를 꿈꾸는 것은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의 대사를 빌려 이야기 하자면, ‘지금, 여기’가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퓨리오사가 장발이었다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근 늬우스

퓨리오사가 장발이었다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근 늬우스

다시 시동을 걸 때가 왔다. 4DX 재개봉과 함께 신작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다. 신작에 관한 이야기부터 기존 영화의 비하인드까지, 최근 공개한 관련 뉴스들을 한꺼번에 모아 소개한다. 신작은 맥스 없는 퓨리오사 프리퀄 2015년 개봉한 는 '아쿠아 콜라' 같은 영화였다. 사막화된 미래 세계에서 물이 귀하듯, 이 영화처럼 알찬 액션 영화는 그 자체로도 청량감을 안겨줬다. 수준급의 액션과 배우들의 쿨내나는 연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이 동료로 변화하는 관계 변화까지.
외신 반응으로 점쳐본 미드 <설국열차>, 어떤 작품일까?

외신 반응으로 점쳐본 미드 <설국열차>, 어떤 작품일까?

드라마 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013년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 그리고 영화의 원작이 된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만든 시리즈다. 봉준호 감독, 그리고 영화 의 제작을 맡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자로 합류했다. 국내에선 5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미국에선 국내보다 일주일 먼저 공개됐다. 5월 17일 첫 방송을 본 대중과 평단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 드라마 를 기다리며 현기증을 달래고 있을 관객을 위해, 외신의 반응을 정리해 가 어떤 작품일지에 대한 힌트를 추려봤다.
미국에선 벌써 공개! 미드 <설국열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

미국에선 벌써 공개! 미드 <설국열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

봉준호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가 나온다. 얼마 전 예고편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공개 일을 기다리며 드라마를 보기 전 알아 두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설국열차 | 메인 예고편 | 혁명 | Netflix 1. 러닝타임 125분짜리 영화가 10부작 시리즈로 늘어났다. 125분짜리 영화를 10부작 시리즈로 확장했다. 시즌 2 제작까지 결정됐다고 하니 영화보다 풍부한 에피소드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이 겪는 계급 간 불평등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