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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 검색 결과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새해가 시작됐다. 사실은 아직 2018년이다. 이 포스트는 2018년 마지막날 작성됐다. 2018년을 빛낸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해외 언론, 평론가, 관객 등이 생각한 2018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 일러두기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한다. 영문 제목을 병기했다. 미개봉작은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한다. -각 매체, 기관별로 뽑은 영화 전체 리스트 가운데 베스트 10만을 추렸다. -전체 리스트는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유명 영화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그 제작진의 실체가 궁금하다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문구가 있는 . 제작진을 내세운 제작진이 만든 제작진을 언급한 ‘이 영화 재밌을까. ’ 개봉 예정 영화의 리스트를 보는 관객들의 생각은 대체로 비슷할 거다. 재밌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예매 버튼을 누를지도 모른다. 판단의 기준은 뭘까. 감독, 배우의 이름이 기대치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도 결정적이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면 어떤 영화일지 짐작할 수 있다. 또 뭐가 있을까. 재밌기로 유명한 영화의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문구는 어떤가. 영화 포스터에 쓰이기도 한다.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김지용 촬영감독 촬영에 비중을 크게 두는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시상식에서 한국의 김지용 촬영감독이 남한산성>으로 최고상 황금개구리상을 받았다. 1993년 설립된 이래 야누즈 카민스키, 로드리고 프리에토 등 이름난 촬영감독들이 역대 카메리마쥬의 황금개구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과는 아시아 영화로는 최초의 그랑프리상 수상이다. 개최국인 폴란드의 영화 콜드 워>(리스자르드 렌크제스키)를 비롯해 로마>, 퍼스트맨> 등의 쟁쟁한 작품들과 겨뤄 쟁취한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18년 9월 25~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③

2018년 9월 25~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③

오늘의 추천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9월 25일 오후 1:00 / 채널A 추석.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늘 가족의 의미를 찾는 감독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다. 그는 2018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에서 히로카즈 감독은 혈연으로 얽혀 있지 않은 가족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혈연. 그렇다. 가족은 보통 핏줄로 이어진다. 의 아버지 료타 는 이 명락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6년간 키워온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중론.
지금 가장 핫한 영화들, 놓쳐선 안 될 2018 토론토국제영화제 화제작 14편

지금 가장 핫한 영화들, 놓쳐선 안 될 2018 토론토국제영화제 화제작 14편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는 톱스타와 유명 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공개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평론가들과 대중의 환호를 받았다. 또 하나의 대형 영화제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광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으니, 바로 9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되는 토론토국제영화제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만큼이나 주요한 행사로 손꼽힌다.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비극 바람 잘 날 없는 큐레이터의 수난기. 더 스퀘어>는 주인공 크리스티안 의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시작해 잇달아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을 보여준다. 영화의 도입부, 북적이는 거리에는 부랑자와 노숙인과 바쁜 도시인들이 한데 섞여있다. 행인들은 거리에서 들려오는 “생명을 구하시겠습니까. ”라는 말을 지나치며 시선을 피한다. 이들 틈에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크리스티안도 출근을 하고 있다. 갑자기 그에게 여성의 울부짖는 소리가 귀에 꽂힌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영화제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같은 곳이며, 수상뿐 아니라 초청만으로도 작품성이 입증되는 셈이다. 칸영화제는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등 본상을 수상하는 경쟁부문,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주목할 만한 시선, 수상 없이 영화만을 상영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최근 국내 극장가는 이러한 칸에서 수상, 초청된 작품들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에단 헌트 못지않은 존재감, 영화 속 여성 스파이들

에단 헌트 못지않은 존재감, 영화 속 여성 스파이들

에단 헌트 가 여섯 번째 영화, (이하 )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는 암벽, 헬기에 매달리고, 고층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 등 위험천만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에는 전편 에서 에단 헌트 못지않은 액션을 선보인 일사 도 다시 등장한다. 매 시리즈마다 여성 캐릭터가 바뀌었던 에서 처음으로 두 편 연속 등장하는 캐릭터다. 그녀처럼 첩보영화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인 여성 스파이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