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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대런 크리스 “게이 배우의 역할을 차지하는 이성애자 배우가 되지 않겠다”

[할리우드 말말말] 대런 크리스 “게이 배우의 역할을 차지하는 이성애자 배우가 되지 않겠다”

2018년의 끝과 2019년의 시작이 채 하루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열심히 보낸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한다.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김없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이야깃거리들이 오고 갔다. ‘다양성’에 대한 배우 대런 크리스와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다시 한번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선댄스 키드의 인사,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로버트 레드퍼드 전형적 핀업 미남이었지만 미국적 마초 영웅과는 거리가 멀었다. 몸은 비록 여기에 있어도 영혼은 저 너머를 여행하는 자인 양 무심하고 홀가분했다. 때론 질서와 제도의 바깥에서 명상하는 자유주의자처럼 보였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경쾌한 인상에 나체로 있어도 전혀 외설적이지 않은 풍모. 로버트 레드퍼드는 1960년부터 80여편의 TV프로그램 및 영화에 출연한 배우였고, 50여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10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나이 위조는 애교? 배역 따내기 위해 거짓말한 배우들

나이 위조는 애교? 배역 따내기 위해 거짓말한 배우들

수많은 작품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배우들에게도 한때 역할을 따내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했던(. ) 시절이 있었다.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패기부터, 나이 위조는 물론 학력 위조까지. 신인 시절부터 대범했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나이 위조형 밀라 쿠니스 “14살의 밀라 쿠니스, 18살이라고 제작진을 속이다”밀라 쿠니스의 얼굴을 알린 작품은 FOX에서 방영된 시트콤 다. 의 제작진은 18살 이상의 배우들을 캐스팅하길 원했다.
정직한 카메라의 힘,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정직한 카메라의 힘,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2017)의 김지용 촬영감독은 전세계 촬영감독들을 대상으로 그해 최고의 촬영을 가리는 폴란드의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매년 11월경에 열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는 수상작들 상당수가 이듬해 초 오스카 시상식 촬영상 부문에 진출해 ‘촬영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며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지용 촬영감독과 함께 경쟁부문에 오른 올해 촬영감독은 브루노 델보넬(코언 형제의 ), 리누스 산드그렌(데이미언 셔젤의 ), 폴 토머스...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어락감독 이권출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심규한 기자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공포 스릴러★★★문을 걸어 잠근다고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약자로 살아가는 자들의 현실적 공포는 공간과 시간을 따지지 않는다. 다소 과장된 공포가 전시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이미 느껴온 체험적 공포는 분명 그보다 더 클 것이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나 혼자 사는 집에서 느껴지는 낯선 자의 존재’로 만들어내는 공포가 주다.
<브로크백 마운틴> 재개봉 기념 비하인드 모음

<브로크백 마운틴> 재개봉 기념 비하인드 모음

“맹세할게, 잭. ”(Jack, I Swear. )그 한 마디로 관객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 영화 이개봉 12년 만에 다시 극장으로 돌아왔다. 재개봉을 맞이해 정리한 비하인드를 만나보자. 시나리오부터 만인이 사랑한 영화 조엘 슈마허 와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에 관심이 있었다. (이전 페이지 사진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처음 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는 조쉬 하트넷, 콜린 파웰, 맷 데이먼, 벤 애플렉, 빌리 크루덥, 조셉 고든 레빗이었다. 마크 월버그 가 호아킨 피닉스와 같이 출연 제의를 받았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10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10인

씨네플레이는 최근 ‘2018년 다작한 한국 영화배우’(링크)를 다룬 적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르지 않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에서도 ‘할리우드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배우 10’을 선정한 바 있다. 어떤 배우들이 과연 할리우드에서 열심히 노를 젓고 있을까.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 한국 관객들에게 시리즈의 해리 오스본으로 익숙한 제임스 프랭코는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닦고 있다.
영화제 기간이 아니면 보기 힘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변방의 영화들

영화제 기간이 아니면 보기 힘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변방의 영화들

내홍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이지만, 올해도 79개국에서 찾아온 324편의 작품들은 하나하나 흥미롭다. 그중에서 영미권이나 중국, 일본 등 자주 접할 수 있는 국가의 작품들 이외에, 다양한 문화권에서 찾아온 작품들이 많다. 아마도 이번 부산영화제가 아니면 스크린에서 만나기가 힘들 작품들을 엄선해서 추천해 드린다. 붉은 남근 (부탄/네팔) 아직 전통적인 가치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부탄의 한 마을. 10대 소녀 상가이의 아버지는 남근상을 만드는 장인이다.
해외 매체 선정, 오래 기다린 보람 있는 속편 10

해외 매체 선정, 오래 기다린 보람 있는 속편 10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가 강세인 요즘. 원작 없는 영화를 찾는 게 더 어렵다지만, 언제나 속편이 전편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속편이 나온다면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게 팬들의 마음. 해외 매체 ‘왓치모조’에서 팬들의 기다림에 훌륭한 속편으로 보답한 10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10인크레더블 2(2004→2018, 14년) 2004년 개봉한 은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 스튜디오 영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최초로 인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도전작’이자 자사의 최고 흥행 수익을 갱신한 ‘흥행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