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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돌아온다, 디즈니 레전드 원화가의 신작 <오버 더 문>

진짜가 돌아온다, 디즈니 레전드 원화가의 신작 <오버 더 문>

넷플릭스가 또 한차례 사고 칠 준비를 끝냈다. 그동안 영화계 거장을 적극적으로 밀어준 넷플릭스지만, 애니메이션계의 레전드를 데려올 줄이야. 그 주인공은 디즈니 출신 애니메이터이자 수많은 디즈니 캐릭터의 창시자 글렌 킨. 넷플릭스는 글렌 킨의 신작 애니메이션 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글렌 킨이 누구길래 기자가 이처럼 호들갑을 떠는지, 글렌 킨과 그의 신작 을 함께 살펴보자. 에리얼과 라푼젤의 창조자, 글렌 킨 글렌 킨 글렌 킨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1974년부터 2012년까지 근무한 원로급 애니메이터다.
스펙터클 일상 원한다면? 스트레스 날릴 사이다 액션 영화 5편

스펙터클 일상 원한다면? 스트레스 날릴 사이다 액션 영화 5편

현대인의 빼놓을 수 없는 절친 중 하나 스트레스. 늘 스트레스와 함께였다지만 올해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예상치도 못했던 코로나19 사태에 빠진 지 어언 4개월. 숨만 쉬어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전염병의 등장은 모두의 일상을 정적으로 바꿔놨다. 집콕도 하루 이틀, 4개월이면 스트레스가 되는 법. 같은 집콕일지라도, 이번 주는 아드레날린 최고치를 찍을 수 있는 액션 영화들과 함께하며 조금 더 스펙터클한 일상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스트레스 해소에 직방인 사이다 액션 영화 다섯 편을 모았다.
<트롤>의 파피, 안나 켄드릭의 빼어난 노래 솜씨

<트롤>의 파피, 안나 켄드릭의 빼어난 노래 솜씨

안나 켄드릭이 주인공 파피의 목소리와 훌륭한 노래 솜씨가 보여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의 두 번째 시리즈 가 개봉 3주 차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켄드릭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았다. "The Ladies Who Lunch" ​ 캠프 (Camp, 2003) 안나 켄드릭은 연극 무대에서 아역 시절을 보내고 13살 되던 199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에서 처음 주연을 맡아 토니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켄드릭의 스크린 데뷔작 역시 뮤지컬이다. 뉴욕 공연예술 여름 캠프에 참여한 10대들을 그린 영화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영화의 황금기’는 시네필들의 단골 토론 주제 중 하나다. 간단히 토마스 에디슨이 키네스코프를 발명한 순간부터 오늘날까지를 ‘영화의 역사’라 칭했을 때, 다른 해보다 특별한 인상을 남긴 순간들이 있다. 영화를 넘어 대중문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혹은 이제껏 보지 못한 독창적이고 멋진 각본이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배우, 천재적인 연출자들이 혜성처럼 등장한 해는 과연 언제였을까.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연도들을 살펴보자. 1.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심할 수 없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이럴 때, 상큼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로맨스 코미디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 나 혹은 주변 친구들을 보는 것 같은 친밀감이 있으면서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최근 몇 달간의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해 줄 것 같다. 보는 데도 부담 없게 에피소드당 30분만 투자하면 되는 드라마 10편을 찾아봤다.
우여곡절 끝? 앤트맨의 새로운 이야기

우여곡절 끝? 앤트맨의 새로운 이야기

시리즈는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리즈다. 초창기 마블 스튜디오의 계획대로였다면 페이즈 2의 막바지에서 등장하는 게 아니라, 어벤져스의 창립 멤버답게 초반부터 등장해 원년 멤버의 한 명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당시의 마블 스튜디오는 참, 곤란한 상황이었다. 금전적으로도, 불투명한 미래 면에서도. 덕분에 2015년에 개봉하기까지 10년이 넘도록 실사화되지 못한 아픈 역사가 있었는데, 자금력을 비롯해 각본 원안을 작업했던 에드가 라이트와 마블 스튜디오의 갈등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이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영화의 수익을 계산하는 데 있어 박스오피스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맞지만, 제작비나 로열티, 홍보비용, 2차 시장 수익 등 다양한 요소를 살핀 다음에야 비로소 영화의 ‘진짜 성적’을 알 수 있는 법이다. 겉으로는 ‘흥행했다’ 싶은 영화들이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맞추거나 심지어 적자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도 이러한 어른들의 사정 때문이다. ​ 코로나19 여파로 멈춘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를 대신할 이번 주제는 ‘영화의 수익률’이다.
<리차드 쥬얼>에서 ‘이스트우드 페르소나’가 초(超)자연적 신화의 힘으로 작동하는 법

<리차드 쥬얼>에서 ‘이스트우드 페르소나’가 초(超)자연적 신화의 힘으로 작동하는 법

보호받지 못한 자 불의(不義)한 세계에서 박해받는 영웅의 수난기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최근 ‘다큐-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다큐-드라마’라 함은 그의 근작들 대다수가 실화 사건에 토대하거나, 심지어 (2018)처럼 현실의 인물을 영화 안으로 끌어들이기도 한다는 점에서 강조될 필요가 있다. 이스트우드가 그런 이야기의 기저에서 발견하는 것은, 공동체의 안위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는 안간힘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궁극적인 좌절 혹은 배반이라는 쓰라린 현실이다.
21대 국회의원 투표날 살펴본 선거와 관련된 정치영화와 음악

21대 국회의원 투표날 살펴본 선거와 관련된 정치영화와 음악

제21대 총선이 펼쳐졌다. 이번 선거에선 연동형 비례제가 부분적으로 도입됐고, 선거연령도 만18세로 하향조정 돼 변화가 생겼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재외국민 투표가 일부 취소되는 등 불의의 변수도 일어났고, 국내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해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단 전망도 일부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펼쳐진 사전투표는 그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26.
아리아나 그란데가 멍 분장하고 동영상 찍은 이유

아리아나 그란데가 멍 분장하고 동영상 찍은 이유

격리의 시대. 스튜디오에서 녹화되는 정규 프로그램보다 소셜미디어 계정이나 실시간 라이브가 가능한 플랫폼 등 개인적인 채널을 활용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는 스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그중 한 명이죠. ​ 아리아나 그란데는 아담 샌들러 주연의 (1998)의 팬입니다. 는 풋볼 팀 선수에게 물을 공급하는 ‘워터보이’ 바비 가 제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풋볼 선수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워터보이 감독 프랭크 코라치 출연 아담 샌들러 개봉 1999.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