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검색 결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끝내주는 음악 모음' 복습하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끝내주는 음악 모음' 복습하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로 '히어로 영화 장인'으로 떠오른 제임스 건이 연출한 DC 유니버스의 가 절찬 상영 중이다. 1960-70년대 명곡들을 모아 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 지구를 향한 노스탤지어까지 끌어안은 의 사운드트랙을 하나하나 곱씹어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제임스 건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리 페이스 개봉 2014. 07. 31. I'm Not In Love 10CC 1988년 지구, 어린 피터 퀼은 캄캄한 병원에서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올해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을 기다리며 <로우>를 말하다

올해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을 기다리며 <로우>를 말하다

심화하는 자폐의 세계 단 두 번째 장편영화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일을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2016년 첫 번째 장편 로 관객에게 자기 이름만큼은 확연히 각인시켰을 감독 줄리아 뒤쿠르노의 얘기다.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얼마간 알려진 수상작 에 관한 정보는 어린 시절 사고로 머리에 티타늄을 심은 알레시아가 괴기한 욕망에 따른 기행을 벌이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는 뱅상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는 것 정도다.
[할리우드 말말말] ‘아직 모른다’ 속편에 후한 할리우드?

[할리우드 말말말] ‘아직 모른다’ 속편에 후한 할리우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아무쪼록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와 무려 2002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의 속편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이소룡의 딸 섀넌 리가 쿠엔틴 타란티노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는데 무슨 연유에서 그랬는지 알아보자. “ 속편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세계관을 치밀히 구축한 덕에 마블 영화는 속편이 예정된 경우가 많다. 이번 주 개봉한 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렌 미렌, 빈 디젤과의 키스신? OK!

[할리우드 말말말] 헬렌 미렌, 빈 디젤과의 키스신? OK!

최근 들어 비가 갑자기 내렸다 그치는 경우가 잦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날씨처럼 진심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 힘든 쿠엔틴 타란티노의 은퇴 선언을 가져왔다. 거기에 경쟁사를 이길 돈은 충분하다는 HBO 맥스 CCO(chief content officer)의 호언장담과, 헬렌 미렌의 발언, 영화 시리즈에 대한 소식을 알아보자. “딱 한 작품만 더 찍고 은퇴할 것입니다” –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 등 독창적인 연출력을 자랑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를 한 편만 더 제작하고 은퇴하겠다고...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칸 국제영화제가 올해는 개최 시기를 2달가량 늦춰 7월 6일 개막한다. 아쉽게도 올해는 한국영화가 경쟁부문 후보에 들지 못했지만,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릴 감독들의 신작 24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무슨 작품에 수상의 영예를 안기게 될까. 아네트 Annette by 레오스 카락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프랑스의 거장 레오스 카락스가 연출한 '영어' 영화 다.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장르 너머, 폭력을 먹고 자란 꿈 설명하기 곤란한 영화를 만나는 건 흥겨운 일이다. 이게 대체 뭐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2019)를 보는 내내 절로 입 밖으로 튀어나올 말들은 영화에 대한 기분 좋은 혼란에 대한 찬사에 가깝다.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는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결을 선보인다. 데뷔작 (2012)나 (2016)를 기억하는 이라면 예상 밖의 급격한 변화에 당혹할 수밖에 없다.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캐릭터 크루엘라의 전사를 그린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젝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답게 60, 70년대 명곡들을 물 쓰듯이 사용하면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한다. ​ ​ ** 영화 내용이 일부 담겨 있으니 스포일러 주의. . . .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Bloody Well Right" Supertramp 흑백의 디즈니 오프닝에 이어지는 건 "이런, 여기서부터 시작해. 알았어.
왜 선글라스를 고집하냐고? 왕가위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왜 선글라스를 고집하냐고? 왕가위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 코로나의 여파로 굵직한 신작들이 죄다 개봉을 미루면서 과거의 명작들을 어렵지 않게 멀티플렉스에서 만나는 요즘, 왕가위 영화 리마스터링 재개봉 러쉬가 계속되고 있다. 왕가위 리마스터 기획의 물꼬를 튼 에 이어 또 다른 대표작 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왕가위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손꼽히는 왕가위는 사실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문화혁명이 중국에 미칠 영향을 내다보고 그가 다섯 살 때 홍콩으로 이주했다.
박찬욱 감독이 꼽은 과대평가된 영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에 관한 TMI

박찬욱 감독이 꼽은 과대평가된 영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에 관한 TMI

은 X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5년의 이야기다. 볼록한 브라운관 TV에선 고속 촬영, 핸드헬드로 대변되는 스타일의 이미지가 쉴 새 없이 재생산됐다. 영화의 삽입곡 ‘캘리포니아 드리밍’ 은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은 1990년 감성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같은 영화다.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왕가위 감독은 스타일의 상징이었다. 20년이 훌쩍 지나 X세대들은 기성세대가 됐고 그들의 자녀들이 재개봉한 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비고 모텐슨이 <엑스맨> 출연 거절했던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비고 모텐슨이 <엑스맨> 출연 거절했던 이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지나가며 음력으로도 2021년을 맞은 지난주, 할리우드엔 다양한 일이 있었다. 부터 까지 활발히 활동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조의를 표했다.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 발표, 아카데미 일부 부문 후보 쇼트리스트 발표가 이어지며 시상식 시즌이 한층 열기를 띠는 가운데, 와 윤여정의 잇따른 수상 소식이 반가웠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선 슬픔과 기쁨이 공존한 한 주 동안 여러분이 흘려봤을지도 모를 말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