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검색 결과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 제목에서부터 짐작 가능하듯, 애매한 타협 대신 낯설더라도 일단 돌진하는 에너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설득해 버리는 패기도 좋은 편.
제시카 알바의 액션 컴백 〈트리거 워닝〉 외 6월 넷째 주 OTT 신작 (6/20~6/26)

제시카 알바의 액션 컴백 〈트리거 워닝〉 외 6월 넷째 주 OTT 신작 (6/20~6/26)

〈씬〉 〈트리거 워닝〉 〈My name is 가브리엘〉 〈어게인 1997〉 〈남의 연애〉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OTT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다. 제시카 알바의 액션 컴백작을 비롯해, 타인의 삶을 사는 스타들,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물,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한국영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직진 로맨스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이번 주말을 풍성하게 채워 줄 예정이다. 씬– 끔찍한 존재가 깨어났다 스트리밍: 티빙, 넷플릭스 공개일: 6월 20일 , 6월 21일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4분 출연: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이상아 외 #한국영화 #호러영화 #무서운 #어두운 은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달이다. 벌써 77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5월 14일 개막했다. (2023), (2019) 등의 연출로 주목받은 감독 그레타 거윅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캉탱 뒤피외 감독의 가 개막작으로, 션 베이커 감독의 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파격적인 사상 첫 '트랜스젠더 배우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부터 문제적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의 '인종차별 논란'까지… 2024년을 장식한 칸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비연담 팬들 모여라! 스핀오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호태와 동희의 고교 시절로 간다

비연담 팬들 모여라! 스핀오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호태와 동희의 고교 시절로 간다

​ 호태와 동희의 고교 시절로 간다. 지난 5월 15일 개봉한 는 지난해 화제의 BL 드라마 ‘비연담’ 즉 에서, 두 명의 메인 주인공 윤태준 과 지원영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끌었던 고호태 와 김동희 의 풋풋한 학창 시절을 담은 스핀오프 영화다. 티빙에서 독점 공개했고 현재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은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 와 일본 OTT 라쿠텐에서도 동시 방영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라쿠텐 ‘한국 드라마 부문’에서 공개 당시 월간 1위를 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의 스핀오프가 만들어지게 된 것.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선사(先史)라는 건 말 그대로 역사가 종이에 글자로 쓰이기 이전이다. 지구 역사는 역사 시대보다 선사시대가 훨씬 길다. 하지만 서시(西紀)가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척도로 선험화된 지 오래다. 기준이 예수의 생몰 시점이다. 연원을 따지자면 보다 긴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결론만 추리자면, 언어 탄생 이후보다 그 이전의 생몰 현상이 더 본원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다. 사람인가 동물인가 원시인인가 선사는 어떤 개념 규정이나 판단이 없었다. 짐승적 본능이 우선이었다고 해도 아주 틀리진 않을 거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감독 웨스 볼 출연 오웬 티그, 프레이아 앨런, 케빈 두런드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인간 vs 미래로 나아가길 택하는 유인원 ★★★ 지난 시리즈의 탁월한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의 시대가 끝나고 수세대가 지난 지구의 주인은 유인원이다. 인간들은 에코로 불리며 하등한 존재로 숨어 살고, 유인원 부족들은 문명을 일구고 마을을 이룬다.
배우 김성현의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배우 김성현의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각본, 출연, 감독까지... 김성현 “보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 되기를”
배우 김성현이 영화 로 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백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는 어린 아들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카자흐스탄 여성 누자바르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잃고 한국에 정착한 누자바르는 십여 년 후 죽음을 결심하지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직면하게 된다. 김성현은 현재 방영 중인 웹드라마 에서 '김진우' 역과 MBN 드라마 에서 동궁전 내관 '한상수' 역을 통해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배우.
세월호 참사 10주기, 멈춰 버린 세월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추모하는 방법: 영화

세월호 참사 10주기, 멈춰 버린 세월을 흘러가는 세월 속에 추모하는 방법: 영화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부쳐, 흘러가는 세월 속, 멈춰버린 세월을 기억하는 영화들이 공개되고 있다. 옴니버스 다큐 는 아이의 흔적을 부여잡고 사는 두 어머니(),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 현장 취재 기자들의 이야기(), 생존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은 단편() 등 총 3편을 엮어, 지역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 중이며, 10년 전 세상을 떠난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을 되찾으러 나선 가족의 실화 토대 극영화 은 다음 달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상영과 함께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작년 개봉한 도 몇몇 극장에서 특별 상영 중이다.
중년 여성이 마주한 디지털 성범죄의 현실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그려낸〈정순〉

중년 여성이 마주한 디지털 성범죄의 현실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그려낸〈정순〉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 4월 17일에 개봉한다. 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않고, 곧은 걸음으로 다시 나아가려 하는 ‘정순’의 내일을 응원하는 영화다. 전 세계 19개 영화제에 초청되고, 총 8관왕을 기록하며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화제에 올랐다. ​ 정지혜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한 편견을 가시화한 영화 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람들의 편견에 의해 소외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가시꽃〉〈봄날〉등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장편〈미지수〉5월 개봉

〈가시꽃〉〈봄날〉등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장편〈미지수〉5월 개봉

〈미지수〉에서 주목해야 할 박종환, 양조아, 윤유선 배우의 존재감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 가 5월 개봉한다. 는 삶과 사랑의 궤도에서 이탈해 우주를 홀로 떠도는 다섯 인물들을 통해 삶의 치유와 사랑의 회복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따뜻한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특히 상실을 둘러싼 인물 저마다의 균열과 내면의 상처, 미지의 감정을 장르적 터치로 새롭게 그려낸 시도가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