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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는 유니버설 전성시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는 유니버설 전성시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3주 연속 1위

신작 개봉이 없어 조용했던 50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였다. 3주째 1위를 차지한 덕에 유니버설 픽쳐스는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게 됐다. 현재 북미 극장가를 유니버설 픽쳐스가 지탱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 편의 재개봉작을 제외한 상위권 작품 중 유니버설 배급 영화가 무려 다섯 편이며, 이들의 주말 성적이 전체 수입의 6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적인 측면에선 아쉬울지 몰라도, 유니버설 픽쳐스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의미한 행보를 걷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유니버설의 독주는 계속된다!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유니버설의 독주는 계속된다!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2주 연속 1위

가 추수감사절 주말에 이어 다시 한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1위로 유니버설 픽쳐스의 독주가 6주째 이어지게 됐는데, 코로나19 여파로 타 스튜디오들이 개봉을 꺼리는 동안 꿋꿋하게 신작들을 공개한 유니버설의 ‘뚝심 전략’이 제대로 통하고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주 2위와 4위로 데뷔한 신작 와 역시 유니버설 픽쳐스의 신작이라, 무려 6편의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가 49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인터뷰] <곡성>, <반도>를 지나 첫 주연으로, <럭키 몬스터> 김도윤

[인터뷰] <곡성>, <반도>를 지나 첫 주연으로, <럭키 몬스터> 김도윤

인생에 남은 건 사채 빚과 팔리지 않는 녹즙기, 그리고 아내 리아 뿐인 남자 도맹수 . 제 맘대로 풀리지 않는 삶에 어느 날 로또 1등이라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온다. 오로지 도맹수만 들리는, 도맹수만을 위한 DJ ‘럭키 몬스터’의 다이다이 방송 덕분이다. 맹수는 사채업자를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위장 이혼을 제안하고, 그렇게 아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잘 풀려가는 것인지 판단조차 제대로 설 수 없을 정도로 한순간에 뒤바뀌어버린 삶. 맹수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럭키 몬스터의 목소리가 내면의 욕망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프리키 데스데이> 2주 연속 1위, 그러나 영화보다 무서운 북미 극장가의 현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프리키 데스데이> 2주 연속 1위, 그러나 영화보다 무서운 북미 극장가의 현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주말은 전통적으로 하반기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 , , 등이 이때 개봉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당연하게도 북미 박스오피스 전체 성적은 1억 달러 중후반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둔 북미 극장가는 ‘한산함’ 그 자체다. 박스오피스 상위권과 전체 성적은 과거의 1/30 수준인 5~600만 달러에 머물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 중에서도 가장 낮은 기록이다.
‘<맹크>를 보기 전, <시민 케인>을 꼭 봐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맹크>를 보기 전, <시민 케인>을 꼭 봐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시민 케인 감독 오손 웰즈 출연 오손 웰즈, 도로시 코민고어, 조셉 거튼, 아그네스 무어헤드, 루스 워릭 개봉 미개봉 맹크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게리 올드만,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튜펜스 미들턴, 알리스 하워드, 톰 펠프레이, 샘 트로튼, 퍼디난드 킹즐리, 톰 버크, 조셉 크로스, 제이미 맥쉐인, 토비 레오나드 무어, 모니카 고스만, 찰스 댄스, 레븐 램빈 개봉 2020. 11. 18. 2020년 11월, 1941년에 개봉한 오손 웰스 감독의 을 다시 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때문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끝날 줄 모르는. 아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기본적으로 ‘대형 블록버스터 개봉 연기’가 바탕에 깔려 있긴 하나, 스튜디오마다 구작 재개봉이나 PVOD 동시 공개 등 각자 사정에 맞춰 다양한 생존 전략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 이들 중 최근 행보가 흥미로운 건 단연 유니버설 픽쳐스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워너브러더스, 소니 픽쳐스, 파라마운트가 신작 공개를 꺼리는 와중에 꾸준히 영화를 선보였고, 그 결과 이번 주 까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20세기폭스,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은 왜 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가?

20세기폭스,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은 왜 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가?

할리우드 직배사 UIP가 배급한 첫 영화 (1989). 위험한 정사 감독 애드리안 라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글렌 클로즈 개봉 1990. 04. 21. / 1988. 09. 24. 재개봉 직배라 함은 직접 배급을 의미하고 할리우드 직배사라 함은 국내 배급사를 거치지 않고 할리우드가 직접 배급하기 위해 만든 회사를 말합니다. 할리우드 직배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 온 것은 1988년인데 그 첫 회사는 UIP(유니버설 ‧ 파라마운트 ‧ MGM 이 만든 전 세계 배급을 위해 만든 회사)이었고 첫 영화는 이었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대작들은 줄줄이 빠지기만 하네… ‘렛 힘 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대작들은 줄줄이 빠지기만 하네… ‘렛 힘 고’ 1위 데뷔

포커스 피쳐스의 신작 범죄 스릴러 가 45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주말 간 북미 전역의 관심이 2020년 대선 결과에 쏠린 데다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가 한산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지난주보다 관객이 몰리며 2주 만에 톱10 작품들의 주말 성적이 1000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외에도 두 편의 신작이 주말 극장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25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한 는 ‘명작 픽사 애니메이션의 시초’답게 제법 많은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 4월 국내에서 먼저 개봉한 은 300개가 채 되지 않는 상영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에서 나랑 같이 놀자~ <컴 플레이> 할로윈 주말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에서 나랑 같이 놀자~ <컴 플레이> 할로윈 주말 1위 데뷔

지난 주말 유일하게 확대 상영으로 공개된 공포 신작 가 할로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뿐 아니라 44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6~10위를 차지한 작품들이 모두 할로윈과 관련된 재개봉작 혹은 신작인 것을 보면, 역시 할로윈을 즐기기엔 공포 영화 만한 게 없는 듯하다. ​ 지난 31일 , 시리즈의 초대 제임스 본드이자 수많은 작품을 빛냈던 배우 숀 코네리가 타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카메라를 든 엄마, <사마에게>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카메라를 든 엄마, <사마에게>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제6회 아동권리영화제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아동학대, 전쟁과 아동 권리 등 다양한 시선에서 아이들의 삶을 되새길 수 있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폭력으로부터의 아동 보호’라는 주제 아래 선정된 는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영화제에서 60개가 넘는 트로피를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갓난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던 이유, 그 가치 있는 기록을 되새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