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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검색 결과

지난 10년간 홍상수 영화 속 권해효의 캐릭터들

지난 10년간 홍상수 영화 속 권해효의 캐릭터들

홍상수의 28번째 영화이자 최신작 은 근래 홍상수와 수많은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배우 권해효가 중심에 선 작품이다. 꽤 잘나가는 영화감독인 병수 가 강남의 모 건물 안 각기 다른 층에 살면서 벌어지는 과정이 선형적인 듯 모호하게 진행된다. 지난 10년간 배우 권해효가 홍상수 영화 속에서 맡아온 인물들을 총정리 했다.
[충무로 통신] 박유천은 개봉 무산되고, 남주혁은 군대가고?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 비프' 약진!

[충무로 통신] 박유천은 개봉 무산되고, 남주혁은 군대가고?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 비프' 약진!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 27회 부산영화제…'커뮤니티 비프'· '동네방네 비프' 약진 돋보여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2022 BIFF] 저 말인데요, 하루에만 영화 6편 봤습니다! 실화입니까? 부산영화제 현장 생생 르포

[2022 BIFF] 저 말인데요, 하루에만 영화 6편 봤습니다! 실화입니까? 부산영화제 현장 생생 르포

3년 만에 정상화를 선언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관심과 반응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10월 14일, 배우 권율과 한선화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초청작 이시카와 케이의 신작 를 상영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양조위의 내한과 수많은 국내 톱배우들의 액터스 하우스, 화려한 개폐막식과 거장들의 마스터 클래스 및 gv, 야외 상영 등 우리가 알던 성대한 부산으로 돌아온 모습이었다. 나 역시 부산에 체류하며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체감했다.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2022 BIFF] 호평과 찬사 장난 없네! 별의별 기이한 인간들이 다 나오는 영화 <노바디즈 히어로> 등

[2022 BIFF] 호평과 찬사 장난 없네! 별의별 기이한 인간들이 다 나오는 영화 <노바디즈 히어로> 등

개막식이 끝나고 영화제 초청작들이 처음으로 상영되기 시작한 10월 6일의 1회차 상영을 앞둔 10시의 CGV 5관.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섹션의 서승희 프로그래머가 마이크를 잡았다. 상영 지연에 대한 사과를 덧붙이긴 했지만, 그녀의 말에서 갈라 프레젠테이션이 영화제에서 가지는 위상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소개되는 작품은 곧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의미한다’는 것. 그렇다면 올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대된 두 작품을 본다는 것은 곧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일지 모르겠다.
[2022 BIFF] 으아! 양조위 등판 어쩔? 개막식 풍경 및 영화제 얼굴과 꽃, 개막작 <바람의 향기>

[2022 BIFF] 으아! 양조위 등판 어쩔? 개막식 풍경 및 영화제 얼굴과 꽃, 개막작 <바람의 향기>

3년간의 기다림.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시대를 지나 정상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는 4일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침에 따라 상영작과 행사를 최소화하여 영화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처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수많은 상영작을 갖추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개막작 리뷰 및 개막식 행사의 이야기를 전하며 27회 BIFF의 서막을 정리했다.
[충무로 소식]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OTT 드라마 <머니게임>으로 뭉친다

[충무로 소식]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OTT 드라마 <머니게임>으로 뭉친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25일 크랭크인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이 OTT 드라마 으로 뭉친다. 은 배진수 작가의 웹툰 과 후속작 을 각색한 작품이다.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들이 협력과 반복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 과 은 웹툰 속 인물들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연상호 감독 ​ 넷플릭스 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영화인이 본인만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객과 공유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 , 실사영화 데뷔작 을 비롯해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기요시 등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의 작품 3편을 포함, 총 5편을 선택했다.
봐도 봐도 매력적인 : <소설가의 영화> 속 홍상수 단골배우 면면

봐도 봐도 매력적인 : <소설가의 영화> 속 홍상수 단골배우 면면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홍상수의 27번째 영화 가 개봉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층 더 자유롭고 미니멀한 환경에서 영화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는 속 배우를 모두 작년 개봉한 두 영화 과 에 출연한 이들로만 구성했다. 의 배우들이 이번 작품과 더불어 전작들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정리했다. 준희이혜영
영화 속 천재 수학자들을 종류별로 나눠보았다

영화 속 천재 수학자들을 종류별로 나눠보았다

천재 수학자 캐릭터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수식들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은 지적인 매력을 넘어 경외심까지 갖게 만드니까. 이러한 매력 때문에 영화에선 천재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지만, 그들에 대해 떠올렸을 때의 모습은 어쩐지 획일화돼 있다. 방에 틀어박혀 칠판에 수식을 마구 나열하며 중얼거리는 모습, 외관은 꾀죄죄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은 잔뜩 내려와 있다. 친구도 없고 사회성이랄 게 있을지 의문스러운 방구석 폐인의 모습.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닐 터.
여행 기분 내기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Top 5

여행 기분 내기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Top 5

코로나19가 세계를 휘감은 지도 2년이 되어 간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이 무시무시한 질병과 나란히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가능해졌지만, 예전처럼 국내나 해외의 먼 곳으로 훌쩍 떠나기엔 많이 망설여지는 게 현실이다. 이런 시국에서 더욱 우울해지기 쉬운 연말을 극복하는 데에는 역시 넷플릭스 정주행이 제격이지 않을까? 지금 서 있는 현실과 달라 낯설고 두렵지만, 또 그런 만큼 한 번쯤은 땅을 밟고 공기를 마셔 보고 싶은 매혹적인 세계를 찾아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