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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검색 결과

버락 오바마가 사랑한 2023년 영화

버락 오바마가 사랑한 2023년 영화

2023년에도 어김없이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공개됐다. 자신이 제작한 영화 3편과 더불어, 총 11편의 작품을 꼽았다. 13편 가운데 한국 극장가에 정식으로 개봉했거나( ) 개봉예정작( )을 제외한 일곱 작품을 소개한다. 러스틴 Rustin “이 작품들이 ‘하이어 그라운드’가 제작했기 때문에 편파적이긴 하지만, 사실 올해 최고의 영화 3편입니다. ” 이번 버락 오바마의 리스트를 시작하는 문구.
물지 않아요(?) 생긴 것과 달리 성실하고 상냥하다는 열일 배우

물지 않아요(?) 생긴 것과 달리 성실하고 상냥하다는 열일 배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또 한 명의 명배우가 이름을 새겨 넣었다. 윌렘 대포는 현지 기준 1월 8일,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됐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그린 고블린 등 여러 캐릭터의 얼굴로 유명한 그. 이번 헌액을 축하하며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본다. 소처럼 일하는 배우 ​ 1980년 데뷔한 윌렘 대포는 올해로 데뷔 44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의 장편 출연작을 세보면 169개라고 한다.
〈조이랜드〉 모두가 모두에게 불행하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무엇인가

〈조이랜드〉 모두가 모두에게 불행하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무엇인가

파키스탄 영화가 마땅히 누렸어야 할 관심과 상찬의 말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이제라도 듣게 돼 다행이다. 칸에 상영된 최초의 파키스탄 영화이자, 제75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을 받은 영화 이야기다. 가부장제에 희생된 모든 여성, 남성, 트랜스젠더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영화는 역시나 고국 파키스탄에서는 상영 금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조국에 보내는 가슴 아픈 러브레터를 기꺼이 쓰기로 뭉친 이들이 있었기에 영화는 전 세계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지난 9월 진행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제주 4. 3 학살을 소재로 한 가 한국경쟁 부문 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언뜻 는 기사를 통해 제주도에 사는 할아버지가 4. 3 학살의 피해자였다는 걸 알게 된 감독 이 할아버지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려는 과정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 스스로를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고 느닷없이 인서트와 음악을 배치함으로써 기존의 4. 3 관련 다큐멘터리들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2023년이 끝나가고 오스카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계 영화 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발표에 이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도 2023년 TOP 10 영화를 선정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는 누벨바그 영화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가 필자로 있던 영화 잡지로 지금도 프랑스 영화계의 지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타르〉쥐와 예술

〈타르〉쥐와 예술

젊은 여자와 권력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를 타고타고 올라가면 유럽의 귀족 이야기가 나온다. 루마니아의 드라큘라 백작이 남자 쪽의 소문을 잡고 있다면, 여자 쪽에선 헝가리의 에르체베트 바토리 백작 부인이 등장한다. 그녀는 마흔의 나이가 되어 자신이 늙어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기에 젊은 여자들을 잡아다 죽여 그 피를 모아 목욕을 즐겼다. 문자 그대로 젊은 피를 뒤집어쓴 그녀는 실제로 육신과 마음이 어려지고 있음을 느꼈다. 막대한 권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엽기적인 행각이었다.
[강정의 씬드로잉] 십자가에서 내려온 예수는 어떻게 다시 사는가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강정의 씬드로잉] 십자가에서 내려온 예수는 어떻게 다시 사는가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예수를 얘기한다는 것, 혹은 대부분 신자들이 믿고 따르며, 신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예수에 대해 ‘다르게’ 말한다는 건 늘 논란의 소지가 많다. 예수가 신의 아들인지 사람의 아들인지, 또는 신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인지 정체를 밝히려 드는 의도 또한 그러하다. 예수는 ‘말씀’을 통해 2천년 동안 전 세계가 추앙하는 메시아라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어쩌면 2천 년 동안 오해받았거나, 지나치게 찬미만 받아온 존재인지도 모른다. 예수, 인류의 선험적 자의식 이런 말은 사실 위험하다.
괴물은 누구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세계에 새로운 궤적을 그린〈괴물〉

괴물은 누구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세계에 새로운 궤적을 그린〈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만나 새로운 궤적을 그려냈다. 영화 은 스타일이 전혀 다른 둘의 변증법을 통해 탄생한 괴물같은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은 일본 최고의 각본가라고 불리는 사카모토 유지와 음악가 고 사카모토 류이치, 세 사람의 만남으로 화제에 올랐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도 수상해 해외에서 이미 작품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의 순풍은 국내에서도 이어질 듯하다.
이스라엘 비난했다가…〈스크림〉 멜리사 바레라 하차

이스라엘 비난했다가…〈스크림〉 멜리사 바레라 하차

멜리사 바레라, SNS에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 관련 발언 제작사측 “선 넘는 혐오발언에 무관용 대처”
앞으로의 시리즈가 애시당초 계획과 다르게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2022)에서부터 주역으로 출연한 멜리사 바레라가 시리즈에서 하차당했기 때문이다. 는 2023년 개봉한 시리즈의 신작으로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시간이 흐른 세상을 배경으로 한 (2022)의 속편이다. 기존 시리즈처럼 의문의 살인마 '고스트페이스'에게 쫓기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화부터 샘 카펜터-타라 카펜터 자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각각 멜리사 바레라와 제나 오르테가가 해당 배역을 맡았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는 부상 및 절단사고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인디 호러 게임계의 전설, (이하 ) 시리즈가 실사 영화 3부작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2023)는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공식 예고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었다. 북미에서는 10월 27일에 개봉하였는데, 게임 팬을 위한 팬 서비스 장면이 적지 않다보니 팬덤 관객과 평론가 평이 극명하게 갈렸다. 11월 5일 기준, 로튼 토마토 지수는 29%로 평단의 평가는 좋지 않지만 관객 평가는 88%로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