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검색 결과

한국 영화 포스터, 해외에선 어떻게 바뀌었을까

한국 영화 포스터, 해외에선 어떻게 바뀌었을까

다양한 영화 포스터들을 비교해 보는 것은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다. 'CineMaterial'은 각종 영화 포스터, 표지, 로고 등의 이미지를 수집해놓은 해외 웹사이트다. 어떤 영화의 다양한 버전의 포스터들을 한눈에 구경하기 좋다. 이 사이트에 등록된 영화 포스터들 중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들의 해외 버전 포스터들을 모았다. 국내 포스터 , 프랑스 버전 포스터 최근 국내 영화 중 가장 강렬했던 포스터는 단연 일 것이다. 등장인물들의 눈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인 듯한 모자이크 처리는 기괴함을 자아냈다.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벌써 유월도 막바지로 향하면서 2019년의 허리까지 와 버렸다. 2019년의 남은 6개월은 좋은 영화와 만나게 될 미지의 시간에 부쳐 두고, 올해 만났던 영화들을 되짚어 보며 상반기를 정리해 보는 건 어떨까. 여러 주요한 영화들 중 월별로 두 편씩을 추려 12편의 영화를 모았다.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기반으로 약간의 사심을 더해 본 리스트다. 1월 3일 개봉 2019년의 첫 음악영화 의 제목은 러시아어로 '여름'을 뜻한다. 러시아의 록 음악 신에 큰 영향을 끼친 뮤지션 빅토르 최.
버럭과 찌질사이, 이선균의 대표작 5

버럭과 찌질사이, 이선균의 대표작 5

‘버럭’하면 떠오르는 배우 이선균이 봉준호 감독과 만나 으로 돌아왔다. 영화보다 , , , 등 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생캐릭터들을 만나왔던 이선균에게 은 또 다른 키포인트가 될 것. 그러나 드라마에 가려졌을 뿐,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이선균의 캐릭터들 또한 주목해볼만 하다. 버럭과 찌질, 그 사이에서 냉탕·온탕(. )을 번갈아 가며 연기한 이선균의 대표작과 캐릭터를 모아보았다.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개봉 2019. 05. 30.
뇌성마비 장애인에서 재판장까지,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문소리

뇌성마비 장애인에서 재판장까지,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문소리

한국 영화사에서 대체 불가한 배우 문소리가 영화 로 돌아왔다. 18년간 형사부를 전담한 판사로, 사건 기록을 통째로 외워버리고야 마는 독한 집념과 직업 소명을 지닌 김준겸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의 재판을 맡은 재판장으로서, 또 여성 판사로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문소리. 그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어보면 여간 범상치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뇌성마비 장애인부터 고등학생과 바람난 유부녀,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등 대표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문소리의 초상들을 소개한다.
작품성 비해 흥행 성적 아쉬웠던 칸영화제 초청 한국 영화 5편

작품성 비해 흥행 성적 아쉬웠던 칸영화제 초청 한국 영화 5편

제72회 칸영화제의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영화인의 기대를 한 아름 받고 있는 거장의 신작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칸영화제에선 두 편의 한국 영화를 만날 수 있다.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경쟁 부문엔 봉준호 감독의 이 이름을 올렸고, 마동석 주연의 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두 영화를 비롯해 칸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한국 영화들을 초청해왔다. 칸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국내에선 아쉬운 흥행 성적을 기록했던 한국 영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주의 선택을 받은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 3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주의 선택을 받은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 3

문소리, 안재홍, 구혜선 주말을 맞이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여러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이 상영되지만 그중 눈길을 끄는 것들이 있다. 바로 감독에 도전한 배우들의 영화다. 이전에도 전주영화제는 배우들의 연출작을 빈번히 초청했다. 2015년에는 문소리의 가 상영됐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각각 안재홍과 구혜선의 단편영화 , 가 상영됐다. 올해 전주영화제에서는 차인표, 유준상, 조나 힐 세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세 작품 모두 각각의 개성과 성향이 듬뿍 담겼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젊은 세대와 선배 세대의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장미희 공동위원장 가장 공적인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을 전선에서 이끌 영화인, 이 상징적 위치에 추진위원회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름을 추대했다.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가 그 주인공이다. (1974)으로 데뷔한 이래 한국 리얼리즘 영화를 이끌며 당시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이장호 감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서,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영화계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원로 영화인이다.
임신 중 열연한 배우들

임신 중 열연한 배우들

지난 4월 11일 개봉한 엔 만삭 그대로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했다. 극도의 조심을 요하는 임신과 연기라는 고된 작업은 서로 동떨어져 보이지만, 많은 여성 배우들이 아이를 가진 채 명연을 선보인 경우가 은근히 많다. 어머니와 배우의 역할을 모두 소화한 이들의 흔적을 모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이를 품은 여성은 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였다. 이렇게 망가진 지구에 생명을 태어나게 할 수 없다며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고뇌하는 메리는, 마찬가지로 세상에 환멸을 느끼는 톨러 목사 의 황량한 마음을 거세게 뒤흔든다.
영화 출연작만 120편 이상, 기주봉의 대표작

영화 출연작만 120편 이상, 기주봉의 대표작

영화 작업을 시작한 지 벌써 38년 째에 접어든 배우 기주봉이 참여한 작품은 120편이 넘는다. 더군다나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던 걸 감안한다면 더욱 놀랍게 느껴지는 근면함이다. 근작 , , 로 어느 때보다 배우로서 빛나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기주봉이 거쳐온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F학점의 천재들 1978년 형 기국서가 연출한 으로 연극계에 파란을 일으킨 기주봉은 80년대 들어 간간이 영화에 출연했다.
<어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스감독 조던 필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심규한 기자은유와 풍자만으로도 서늘하다★★★☆지금의 미국이 가진 모순과 내재한 여러 문제를 오직 상상력으로 빚은 이야기 속에 매끈하게 담아냈다. 드러내 말하지 않는데도 여러 장면과 대사 속에서 스며 나오는 시대에 대한 은유와 풍자는 그 자체로 서늘하다. 게다가 오직 장르적 관점으로도 더없이 훌륭한 스릴러 영화.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위트 있고 독창적인 거짓말★★★☆과 같은 통쾌함을 예상한 관객이라면 실망스럽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