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16년 만의 재결합 공연 돌입..."돌아오니 좋네요!"
영국 브릿팝의 전설적 록밴드 오아시스가 16년간의 공백을 깨고 무대로 돌아왔다. 극심한 갈등으로 해체됐던 갤러거 형제가 다시 한 무대에 서며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 환영을 받았다. 오아시스는 4일 저녁 웨일스 카디프 프린시팰리티 스타디움에서 '오아시스 라이브 25' 투어의 첫 공연을 가졌다고 BBC 방송과 로이터·AP 통신이 보도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7만4천여 명의 관중은 리암·노엘 갤러거 형제가 '헬로' 와 '애퀴에스' 로 무대를 열자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갤러거 형제의 제스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