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검색 결과

입맛 없는 여름, 집 나간 식욕을 돌아오게 할 영화 5

입맛 없는 여름, 집 나간 식욕을 돌아오게 할 영화 5

선선했던 늦봄을 지나 곧 무더운 여름이 온다. 문 밖으로 한 발자국만 걸어 나가도 달라붙는 눅눅한 공기에 숨이 막히고, 자연스레 떨어지는 식욕은 덤이다. 유독 여름만 되면 입맛이 없는 건 왜인지. 에어컨도 좋은 처방이지만, 그보다 더 효과가 좋은 처방이 있다. 맛있는 요리들이 잔뜩 들어있는 영화 한 편을 골라 보는 것. 영화가 끝날 때 쯤, 집나갔던 식욕이 어느새 돌아와 굶주린 배를 노크하고 있을 것이다. 양식, 한식, 일식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입맛에 따라 골라보시길.
한국 배우들의 IMDb 프로필 사진을 모아봤다

한국 배우들의 IMDb 프로필 사진을 모아봤다

누구에게나 첫인상은 중요하다. 배우의 첫인상을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프로필 사진일 터.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 IMDb를 둘러보다 문득 궁금해졌다. 한국 배우들의 IMDb 프로필 사진은 어떨까.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프로필 사진으로 소개된 배우들도 많았지만, 프로필 이미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사진이 프로필을 장식한 경우도 많았다. 유형별로 알아보자. *5월 27일 기준으로 등록된 내용임을 밝힌다.
다이어터 주의! 보자마자 라면 먹고 싶어지는 영화들

다이어터 주의! 보자마자 라면 먹고 싶어지는 영화들

예고편. 신하균이 말합니다, 라면 혼자 먹는 사람 멍멍이. 를 관람하지 않은 이들도 알 만한 장면이 하나 있다. 예고편에 삽입된 이광수의 라면 먹방 신이다. 포크로 짚어든 면발을 한 번에 들이마시는(. ) 모습. 짤만 봐도 라면 냄새가 코끝을 맴도는 듯하다. 이와 비슷한 위력을 지닌 영화 속 라면 먹방을 모았다. 보고 나면 라면을 찾을 것이 분명하니 다이어터라면 주의하시길. 점심시간 전 이미지를 찾는 과정이 무척 고달팠음을 밝힌다. 나의 특별한 형제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개봉 2019. 05. 01.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의 조던 필 감독은 “영화의 모든 요소는 의도적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엔 ‘어스 해석’이라는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는 그의 전작 의 흥행과 함께 ‘겟 아웃 해석’을 검색한 전례가 있다. 해외 작품까지 가지 않더라도 ‘곡성 해석’, ‘버닝 해석’ 등 해석 열풍을 부른 국내 작품도 있었다. 사람들이 궁금해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과연 해석은 이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줬을까. , , 세 영화의 해석을 둘러싼 이야기를 정리해 봤다. ​ 경고.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본 뒤, 배우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봤다

<우상>을 본 뒤, 배우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봤다

우상 감독 이수진 출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개봉 2019. 03. 20. 천우희라는 배우를 처음 눈에 담았던 영화가 뭐였을까. 이수진 감독의 을 본 뒤 문득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보고 싶어졌다. 한공주 감독 이수진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개봉 2014. 04. 17. 기억을 더듬어보니 (2013)가 떠올랐다. 의 이수진 감독과 함께 했던 영화다. 천우희는 에서 한공주 를 연기했다. 공주는 이곳저곳 전학을 다녀야 했던 소녀다. 전학을 다녔던 이유는 영화의 말미에 충격적으로 보여진다.
욱일기 논란 빚었던 영화 외부의 사례들

욱일기 논란 빚었던 영화 외부의 사례들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전범기로 인식되는 욱일기. 이는 나치의 상징인 하겐크로이츠 문양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돼야 한다. 그럼에도 세계 전반 특히 서양에서의 이해도가 낮다. 그런 이유로 해외 스타들과 관련된 욱일기 논란이 수차례 포착됐다. 물론 더 널리 알려져야 할 사실임에는 틀림없다. 최근 의 말포이, 톰 펠튼이 욱일기 티셔츠로 인해 물의를 빚었지만, 깔끔한 대처로 올바른 사과 사례를 만들었다. 영화 외적으로 빚은 욱일기 관련 논란과 상처들, 그리고 대처까지 최신 순으로 나열해 봤다.
데뷔작부터 '대박' 기록한 국내 감독들의 작품 7

데뷔작부터 '대박' 기록한 국내 감독들의 작품 7

매년 수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영화 시장에서 손익 분기점을 넘어 흥행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관객들의 마음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유명 감독들조차 흥행을 보장받을 수도, 예측할 수도 없다. 이 요지경과 같은 영화산업에서 무려 첫 데뷔작으로 대박 난 감독들이 있다. 오늘은 500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7명의 감독과 그들의 데뷔작을 정리해보았다. ​ ※상업영화 장편 데뷔 기준.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첫 영화부터 칸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으며 화제가 된 일본 배우가 있다. 3월14일 국내 개봉하는 의 주역 카라타 에리카다. 이미 일본에서는 여러 드라마, 광고 등으로 라이징 스타가 된 그녀는 2018년, 영화 데뷔작인 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장식했다. 놀라운 점은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가 이병헌, 한효주 등이 있는 BH 엔터테인먼트라는 것. 2017년 LG 휴대 전화 ‘V30’의 TV 광고에 출연했던 그녀는 곧바로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한국 소속사를 가지게 됐다.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가 그랬더라. 충무로에서 고난도 연기력을 요하는 20-30대 여성 캐릭터의 상당수는 천우희에게 가는 것 같다고. 그녀의 연기를 보며 생각하곤 했다. 감독들은 천우희를 만나면 그녀를 한계 이상으로 밀어붙이고 싶은 자극을 받는 게 아닐까, 하고. 그래서 또 상상했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첫 악역에 대박 친 배우들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첫 악역에 대박 친 배우들

배우들의 악역 도전 소식은 언제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미 잘 알려진 배우들에게선 이전과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동안 로맨스와 코미디 연기에서 두각을 보이던 조정석은 을 통해 처음 악역에 도전했다. 그렇다면 첫 악역(주·조연급 캐릭터 한정) 연기로 대박 친 배우들, 누가 있었을까. 하정우 지금은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꼽히는 하정우. 그를 현재의 위치에 있게 한 첫 디딤돌이 된 캐릭터는 의 지영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