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시리즈" 검색 결과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2020년. 누가 이렇게 공허한 한 해가 될 줄 알았을까.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범세계적 재난에 많은 산업 분야가 피해를 입었는데, 영화계 또한 그중 하나. 특히 영화계의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서 극장을 폐쇄하고 촬영을 중단 할 만큼 정지 상태가 되면서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대다수가 일정을 미뤘다. 그렇게 2020년의 영화들을 내년에 만나게 됐다.
진짜로 인버전된 <테넷>의 영화음악

진짜로 인버전된 <테넷>의 영화음악

크리스토퍼 놀란의 11번째 장편영화 이 개봉했다. 현 코로나 상황에서 우여곡절을 안 겪은 작품이 어디 있겠냐만, 역시 개봉되는 순간까지 여러 난관과 수차례 개봉일 연기 후 간신히 대중 앞에 도착하게 됐다. 원래 계획한 최초 개봉일은 7월 17일이었다. 전통적으로 7월에 개봉한 놀란의 작품들은 흥행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이 팬데믹으로 개봉 일을 바꾸는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다가 7월 31일로 조금 미뤘고, 다시 8월 12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8월 26일로 확정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휴고 위빙 “<반지의 제왕>은 안 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휴고 위빙 “<반지의 제왕>은 안 한다”

지난 한 주 동안,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는 텐트폴 영화를 어떻게 개봉할지 고민에 휩싸였을 것이다. 이 전 세계 극장가에서 꾸준히 돈을 벌고 있지만 스튜디오가 만족할 만큼은 아니다. 그 사이 디즈니+에 공개된 은 3000만 달러 이상 수익을 올렸고 앱 다운로드 수를 68%까지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닌 극장 개봉을 택했다면,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기 전까진 영화가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예측이 어렵다.
예고편만 봐도 벅차다면? <테넷> 알고 보면 더 재밌을 정보들

예고편만 봐도 벅차다면? <테넷> 알고 보면 더 재밌을 정보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으로 돌아왔다. 놀란 감독의 신작이 늘 그러했듯 이번 역시 예사롭지 않다. 예고편에 따르면 “시간의 흐름을 뒤집어” “총알을 발사하는 게 아니라 잡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은 제작진이 직접 “놀란의 이전 연출작의 10배에 다다르는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 놀란 감독의 연출작 중 가장 높은 제작비,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등 7개국을 담아낸 로케이션의 규모와 한 번 봐선 이해하지 못할 첩첩산중+꽈배기 세계관까지. 영화 속 캐릭터가 직접 “이해하려 들지 마.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상반기 영화 시장.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극장가에 신작이 부재하고 관객이 발길을 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아쉽게 흘러가 버린 상반기가 지나, 성수기인 하반기가 시작됐다. 상반기 개봉 준비 중이던 대작들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개봉 전쟁이 예상되는 상황. 2020년 하반기 기대작 라인업을 월별로 간단히 정리해봤다. 코로나19로 추후 개봉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상반기에도 수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 가운데 특히 우리 기억에 익숙한 7명의 생전 커리어를 짤막하게 정리했다. 커크 더글라스 Kirk Douglas 1916. 12. 09. ~ 2020. 02. 05. (1960)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에 입대해 3년 만에 의가사 제대한 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커크 더글라스는, 학교 동기였던 로런 바콜의 추천으로 1940년대 중반 가장 높은 개런티를 자랑하던 여성배우 바바라 스탠윅 주연의 (1946)에 출연하며 처음 영화계에 입성했다.
2020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음악

2020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음악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이 나온 이 아니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이 나온 그 후속 드라마는 더더욱 아니고. 숀 펜이 나왔던 옛날 고릿적의 1983년 영화도 넣어두자. 바로 마이클 베이의 감독 데뷔작이자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출세작인 동시에 제리 브룩하이머의 전성기 시절 나왔던 액션 코믹 버디 무비 이다. 1995년 1탄을 시작으로, 8년이 지나 2003년 속편이 나왔으며, 무려 그로부터 다시 17년이 지나 올 초 세 번째 시리즈가 공개됐다.
드니 빌뇌브 감독 신작 <듄>에 대해 알려진 것들

드니 빌뇌브 감독 신작 <듄>에 대해 알려진 것들

이미지 준비중 듄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젠데이아 콜먼, 제이슨 모모아, 조슈 브롤린, 데이브 바티스타, 하비에르 바르뎀 개봉 미개봉 상세보기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이 제작 중이다. 현재 개봉 예정일은 미국 기준으로 2020년 12월 18일이다. , 이후 빌뇌브 감독은 SF 장르의 새 기수(旗手)로 떠올랐다. 그만큼 은 SF마니아 사이에서 기대작으로 언급된다. 그 기대를 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끈끈한 연대! <작은 아씨들>의 남자들 어디서 봤더라

끈끈한 연대! <작은 아씨들>의 남자들 어디서 봤더라

은 1860년대 남북전쟁 시기, 저마다의 꿈과 이상을 지닌 네 자매가 현실의 벽을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 담아낸다. 그들의 곁엔 그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남성 캐릭터들이 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이 “남녀 관계의 위계질서를 없애나가는 이야기라 훨씬 더 인간적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존재만으로도 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나타내던 보통의 시대극 속 남성 캐릭터들과 달리, 속 남성 캐릭터들은 네 자매가 꿈꾸던 목표에 가까워지도록 지지하고, 그들과 끈끈한 연대를 맺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모두 주목! 2020년 눈여겨봐야 할 할리우드 배우 5

모두 주목! 2020년 눈여겨봐야 할 할리우드 배우 5

새해가 밝았다. 2020년에도 할리우드의 카메라는 꺼지지 않고 돌아갈 예정이다. 많은 배우들이 신작을 들고 스크린을 찾아오지만 그중에서도 주목하면 좋을, 할리우드를 이끌어 갈 차세대 배우들이 있다. 근 3-4년 사이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에서 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배우 5명을 모았다. 모르는 배우가 있다면 이름을 기억해 두시길. 아나 디 아르마스 Ana de Armas, 작은 얼굴에 큰 눈이 인상적인 쿠바 출신의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는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