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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일기예보에 빗금이 빼곡하다. 연속 비가 내리는 이번 주, OTT로 집에서 산뜻하게 기분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자경단원이 되어 참교육을 시전하는 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범죄자 출신 히어로 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여기에 보물 탐험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힐링 드라마, 추리 예능까지 포진해 있으니 취향껏 즐겨보자. ​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아니, 이번엔 범죄자라니! <겨울왕국>의 '안나' 연기한 크리스틴 벨

아니, 이번엔 범죄자라니! <겨울왕국>의 '안나' 연기한 크리스틴 벨

크리스틴 벨은 국내에선 크게 유명하지 않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꽤 잘나가는 배우다. 국내에서 그나마 그녀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작품은 201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으로, 극중 그녀는 안나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성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왕왕 작품 속에서 내레이션을 하거나 목소리 연기를 하는데, 언뜻 들어도 대번에 알 수 있듯 목소리가 무척 청아하고 발성이 정확한 덕분이다. 하지만 크리스틴 벨이 목소리 연기에만 특출나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돈 룩 업>, 인간이 바뀌지 않으면 예정된 멸망도 바뀌지 않으니까

<돈 룩 업>, 인간이 바뀌지 않으면 예정된 멸망도 바뀌지 않으니까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풀린 첫날, 나는 인적이 드문 골목에 접어들 무렵 조심스레 마스크를 벗었다. 아직까지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는 건 아무리 실외라고 해도 어쩐지 조심스럽고 어색했는데, 인적이 드문 곳에 오니 나도 모르게 조바심이 일었다. 마스크를 내리고 크게 숨을 들이쉬자, 가슴 가득히 서늘한 밤공기가 들어찼다. 맞아. 마스크 없이 밤공기를 맡으며 산책하는 기분은 이런 거였지. 2년 넘게 지속되어 온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 착용의 시간은 일단 이렇게 막이 내리고 있다.
<앵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앵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앵커감독 정지연출연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폭주하는 욕망의 심연★★★초반에 제시되는 사건은 인물들의 폐허를 들여다보기 위해 통과하는 일종의 진입로다. 영화의 진짜 핵심은 모녀라는 관계의 심연.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신과 엄마로서의 삶 사이에 선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밝혀지는 순간, 는 욕망으로 폭주할 수밖에 없는 여성의 얼굴을 드러낸다. 다만 사건과 인물들을 엮는 연결이 아주 매끄럽지는 않으며, 중반 이후에 맞춰지는 모든 퍼즐은 기계적 배치라는 인상도 남긴다.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우드 말말말] "방탄소년단 보고 기절할 뻔" 그래미 MC 사로잡은 BTS의 매력?

일상 회복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문화계에 기대감이 팽배하다. 이제 마스크를 벗고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일도 머지않아 보인다. 극장가가 조금씩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됐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 호스트를 맡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가 방탄소년단을 만난 소감이다. 한편 윌 스미스 폭행 사건은 미국 시상식 특유의 독설 개그를 재조명하는 결과를 낳았다.
1편보다 나은 속편? 이 갈고 다시 돌아온 <수퍼 소닉2>

1편보다 나은 속편? 이 갈고 다시 돌아온 <수퍼 소닉2>

추억의 게임 '소닉 더 헤지혹'을 영화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원작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하지만 영화 수퍼 소닉>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후 기대감은 충격과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2019년, 팬들의 원성에 제프 파울러 감독은 '수퍼소닉_최최최최최최최종' 수정을 거듭해서 수퍼 소닉>을 내놓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이 시작한 직후였으나, 수퍼 소닉>은 비디오 게임 원작 실사영화 중에서 북미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했다. 수퍼 소닉2>는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이를 갈고 제작한 속편이다.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열렸다. 그래미 어워드는 음악 시상식임에도 뮤지션에게만 상을 주지 않는다. 영화계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적이 꽤 많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와 감독은 누구일까. 그 기록들을 모았다. (음악계에서 먼저 경력을 시작한 이들은 제외) 잭 니콜슨 1988년 최우수 어린이 앨범 훌륭한 연기와 목소리를 가진 배우들은 낭독의 솜씨를 뽐낸 작업으로 그래미를 수상한 경우가 많다.
9월 에미상까지 거머쥘까? <오징어 게임> 시상식 레이스 총정리

9월 에미상까지 거머쥘까? <오징어 게임> 시상식 레이스 총정리

의 역사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역대 최고, 역대 최다, 역대 최장. 걸어가는 길마다 최초의 기록들을 세우며 2021년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콘텐츠로 남은 의 기록 쌓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시상식 곳곳에서 '스퀴드 게임 '이 호명되며, 은 '#SquidGame' 열풍이 한순간의 거품이 아니었음을 모두에게 증명하고 있다. 성공적인 시상식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팀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은 9월에 열리는 에미상 을 정조준하고 있다.
링컨, 스티븐 호킹, 처칠 등 실존인물 연기해 오스카 주연상 받은 배우들

링컨, 스티븐 호킹, 처칠 등 실존인물 연기해 오스카 주연상 받은 배우들

올해 오스카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은 모두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이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70년대에 크리스찬을 위한 테마파크를 세운 복음전도자 타미 페이 바커를, 윌 스미스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를 키운 아버지 리차드 윌리엄스 역을 맡았다. 오스카가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에게 후한 건 꽤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그 사례가 아주 많기에 지난 10년으로 한정해, 이와 같은 케이스로 오스카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한스 짐머, 콘서트서 우크라이나 응원 러시아 공습 중 음악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에 감사 한스 짐머 런던 콘서트 한스 짐머의 감사 인사 영상 한스 짐머가 이번 주 있었던 런던 콘서트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공연을 잠시 멈추고, 러시아 공습 중 거리에서 OST ‘Time’을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의 영상을 틀었다. 해당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기자 존 스탠메이어가 인스타그램에 개시한 것으로, 그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