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작" 검색 결과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깜찍한 아역에서끔찍한 파격까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이 개봉했다. 파격적인 포스터 디자인만 보더라도 영화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추측이 가능하다. 한 모델 지망생 소녀가 놀라울 정도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이를 시샘하는 다른 모델들이 그녀를 해코지하는 이야기다. 피를 뒤집어 쓰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니, 역시 소녀의 폭주를 다룬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1976)가 떠오르기도 한다.
일본 원작 영화가 있는 한국 리메이크 영화들

일본 원작 영화가 있는 한국 리메이크 영화들

의 원작 영화 에는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하네요. 유해진의 단독 주연 영화 가 10월13일 개봉합니다. 대략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킬러 형욱 이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지며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무명배우 재성 은 기억을 잃은 형욱을 보고 목욕탕 키를 바꾸고 도망갑니다. 형욱은 자신이 무명배우라고 생각하게 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생의 반전을 그린 는 알고 보니 일본 영화 이라는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었습니다.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곰곰이 생각해보니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 5편 성적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 5편 성적표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한국영화 OOO,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류의 소식 말이죠. 근래엔 , 가 이런 뉴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기사 헤드라인을 볼 때마다 “우와 이 작품이 리메이크된다니. ” 하며 기대를 품기보다는 “진짜 만들어지긴 하는 거야. ” 하며 심드렁한 반응을 뱉게 되더군요. 무수하게 떠돌던 소식이 무색하게도 이제껏 제작을 마친 작품은 몇 안 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대표작 5편을 살펴보겠습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일본의 유서 깊은 영화제작사 토호 스튜디오 정문에는 이렇게 벽에 장면을 그려 넣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토호 스튜디오에서도 이 영화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사진출처: 가로등거미 에디터 인스타그램) 못 살겠다, 갈아보자 때는 16세기 초 일본, 크고 작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전국시대를 살고 있는 농부들은 먹고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토지세와 강제 노동, 전쟁과 가뭄, 거기다 이젠 도적떼의 노략질까지 버텨내야 하는 농민들은 살다 살다 도저히 안되겠어 대책 회의를 연다.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재미있는 한 편의 영화의 흥행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목 또한 대표적인 흥행 요인이죠. 특히 외화의 경우에는 그 때문에 복잡한 번역과정을 거쳐 개봉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최근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는 왜 한국개봉명을 직역한 '나의 작은 거인' 혹은 원작 소설의 제목의 한국어 번역명인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의 원제이면서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The BFG' (극 중 주인공 소녀가 거인을 부르는 애칭이 'Big Friendly Giant'랍니다.
똑같이 따라 만든 '리메이크' 영화는?

똑같이 따라 만든 '리메이크' 영화는?

같은 영화 또 만들기, 리메이크 2015년, 프랑스의 한 영화인이'Conte de cinéma'라는 영화를 만들어유튜브에 공개한 적 있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을 번역하면 인데요. 그렇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이 떠오르죠. 바로 이 영화는홍상수 감독의 을'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어떻게 리메이크 했냐고요. 바로, 이렇게. . . 어느 쪽이 진짜 일까요 시나리오 그대로,그리고원래 장면과 똑같이 찍었습니다. 심지어 화면구도도 안녕하세요~ 봉주르~ 이렇게 똑같이카메라 위치까지 계산해서 찍었어요. 한국의 여관 분위기까지 똑같이 재현. . .
<부산행>봤으면? 21세기 좀비영화 8편도 봐야죠.

<부산행>봤으면? 21세기 좀비영화 8편도 봐야죠.

한국산 좀비 영화 이 개봉도 하기 전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주말 극장가를 급습했다. '변칙개봉'이라는 것 때문인데 아무튼 과 관련한 다양한 관객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 열차에 탄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서서히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연상호 감독의 은 시작부터 끝까지 주인공들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짜릿한 장르 영화다. 그래서 에디터가 사심으로 애정하는 좀비영화들을 모아봤다. 좀비 영화에 열광하는 관객이라면 보기 전과 보고난 후에라도 이런 영화들은 필수 복습과 예습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