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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5편

5월 가정의 달,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5편

5월. 흔히 가정의 달이라 부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5월이 되면 새삼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기도 한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나에겐 어떤 의미일까. 사실 5월이 아니라도 가족의 의미 찾기는 복잡한 문제다. 영화에서 가족을 소재로 많이 다루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버이날이 있는 주말, 가족의 의미를 다루는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어떤 영화는 가족과 함께 보는 것도 좋겠다. 가족과 함께 보다가 민망해질 수 있는 작품도 있다. 토니 에드만 토니 에드만은 누구일까. 의 제목만 보고 궁금해질 수 있다.
'여전히 MCU, 앞으로의 MCU' <팔콘 앤 윈터 솔져>의 대답

'여전히 MCU, 앞으로의 MCU' <팔콘 앤 윈터 솔져>의 대답

6시간짜리 MCU 영화라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던, 디즈니 플러스 TV 시리즈 의 주역 두 사람은 모두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 에게 중요한 사람이었다. 윈터 솔져/버키 반즈 가 어린 스티브 로저스의 오랜 친구였다면, 팔콘/샘 윌슨 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만 했던 '캡틴' 스티브 로저스의 새로운 친구였다. 하지만 이 두 사람들 중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 그 자체인 비브라늄 방패를 이어받은 것은 바로 '팔콘' 샘 윌슨이다.
<자산어보>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자산어보>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자산어보감독 이준익출연 설경구, 변요한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사건보다는 사람에, 화려함보다는 선명함에 주목하라★★★☆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담아내는 이준익 감독의 장기는 이번에도 빛났다. 이상과 현실, 실용과 관념, 저항과 순응이 충돌하는 역사의 변곡점을 정약전 과 창대 의 관계를 통해 조망한다. 배움과 쓰임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이들의 고민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같은 무게의 질문으로 다가온다. 사극이 처음이란 말이 무색하게 설경구의 연기는 기품이 있고, 변요한은 이에 힘있게 호응한다.
장르별로 추천하는 퀴어 드라마 7편

장르별로 추천하는 퀴어 드라마 7편

그동안 작품에서 퀴어 캐릭터들은 주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사이드킥에 머물 때가 많았다. 하지만 점차 다양성을 포용하는 시대로 변화하면서 획일화되고 괴짜 역할에 그쳤던 인물들에게 친밀한 서사가 주어지고 있다. 게이,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퀴어 캐릭터들을 예전보다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극의 중심에 불러들인다. 차별과 혐오의 벽이 허물어지길 바라며 퀴어 캐릭터가 중심인 드라마 7편을 소개한다.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첨단 기술 어디까지 왔니?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를 다룬 SF 드라마

우리의 삶은 어느새 갖가지 기술에 둘러싸여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소셜미디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낸다. 매일 같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 버스를 비롯해 지나치고 머무는 거리와 장소에는 CCTV가 설치됐고,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 같은 세상에서 기술과 멀어진 삶을 꿈꿀 수 있을까.
팔콘♥️윈터 솔져? 죽고 못 사는 MCU 직장 동료 <팔콘 앤 윈터 솔져> 가이드

팔콘♥️윈터 솔져? 죽고 못 사는 MCU 직장 동료 <팔콘 앤 윈터 솔져> 가이드

디즈니+의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첫 드라마 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번째 드라마, 가 시청자를 찾을 준비를 마쳤다. 한 회당 제작비 최대 2500만 달러, 약 282억 원을 들여 만든 6부작 드라마 는 “오프닝에서부터 환상적인 액션 신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캐릭터의 드라마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를 즐기기 전 미리 알고 보면 좋을 사실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누구. 국내 극장가를 찾은 MCU의 마지막 작품은 .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배우들의 열일하는 비주얼. 이야기도 충실해야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탄성이 나오는 배우들의 멋진 외모는 없던 개연성에 설득력을 부여할 만큼 몰입감을 형성한다. 돌아서면 다시 보고 싶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미친' 외모의 배우들이 커플로 나서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오늘은 새삼 말이 필요 없는 비주얼로 더 달콤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드라마 속 커플들을 소개한다.
HBO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출연진들은 누구?

HBO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출연진들은 누구?

불과 피 1 저자 조지 R. R. 마틴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9. 04. 17. 상세보기 2019년. HBO TV시리즈 이 시즌 8을 끝으로 대장정을 끝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팬들의 불만과 아유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이 2010년 이후, 어쩌면 2000년 이후 TV 시리즈 역사에서 끼친 영향력은 막대하다. 그런 만큼 팬들이라면 이 시리즈의 프리퀄 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은 조지 R. R. 마틴의 책 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는 이전 300여 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승리호>를 마냥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힘든 이유

<승리호>를 마냥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힘든 이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네버랜드와 원더랜드 사이 어딘가에서 를 싫어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우주를 무대로 한 영상의 완성도는 한국영화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빼어나고 공간을 휘젓고 다니는 속도감은 경쾌하고 유려하다.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를 운항하는 승무원은 모자란 듯 꽉 차 알뜰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배우들의 연기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참 쉽고 친절하며 착하다. 조성희 감독의 영화가 언제나 그랬듯 는 인간에 대한 믿음과 선의를 한시도 저버리지 않는다.
내 방 안의 극장! 2021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드라마들

내 방 안의 극장! 2021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드라마들

2020년은 스트리밍 시장이 몸집을 한껏 불린 한 해였다. 마스크를 벗지 못한 2021년에도 역시 그들의 도약이 빛날 예정이다. 수많은 OTT 서비스 중에서도 올해의 활약이 유독 기대되는 곳이 있다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다. 2019년 11월 북미 런칭 이후 세계 곳곳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는 디즈니+는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9000만 명을 돌파했다.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2억 3970만 명이라는 점을 미뤄봤을 때 놀라운 성장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