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검색 결과

"부글부글 끓는다" 영화 속 검사들, 누가 더 나쁜놈인가?

권력형 비리의 종합 선물세트 같은 영화 이 묘하게 현실과 겹치는 부분이 많군요. 은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인 ‘검사’의 비리를 이야기하는 영화인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에 나왔던 나쁜 검사들을 찾아봤습니다. 홍재덕 지옥 같은 강제철거 현장. 열여섯살 철거민과 진압중이던 경찰의 사망사건이 벌어집니다. 아들을 잃은 박재호 는 경찰을 죽인 범인으로 체포되고 말지요. 경찰은 박재호의 아들이 용역깡패에 의해 죽었다고 발표하지만, 박재호는 아들이 경찰의 손에 죽어서 반격한 것이라며 정당방위를 주장합니다.
나이 드는 게 무섭다고? 늦은 나이에 더 성공한 배우 10

나이 드는 게 무섭다고? 늦은 나이에 더 성공한 배우 10

반송할게요. .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군가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을 테고, 누군가는 나이 뒷글자 받침에 시옷(셋~여섯)이, 또 누군가는 비읍(일곱~아홉)이 들어갔겠군요. 갑자기 어깨가 축 처진다고 한다. 엑스 엑스. 한 살 한 살 나이 드는 게 무서운 여러분에게 용기를 전할 배우들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더 성공한 배우들이죠. 오늘은 그분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오달수올드보이 / 당시 36세 오달수의 이름을 알린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입니다. 오달수는 이 영화에서 감금방 사장 철옹 역을 맡았죠. "인간은 말이야.
2016년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나라 여배우

2016년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나라 여배우

올 한해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했고, 그만큼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 여자 배우들도 가득한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충분히 회자되지 못한 호연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오늘 씨네플레이 연말 결산은 '2016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여배우'라는 타이틀로 그 여배우들과 그들의 연기가 빛을 발했던 캐릭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에디터의 주관을 듬뿍듬뿍 반영했습니다. :) 신은수 의 오수린 신은수의 등장은 분명 화려했습니다.
[신작 VOD] 19금 애니 <소시지 파티>, 이건 미쳤다

[신작 VOD] 19금 애니 <소시지 파티>, 이건 미쳤다

씨네플레이가 엄선한 네이버 N스토어 신작 VOD를 소개한다. 12월 둘째 주에 공개되는 신작 5편이다. 이 가운데 씨네플레이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VOD로 직행한 19금 애니메이션 에 주목했다. 소시지 파티감독 그렉 티어넌, 콘래드 버논 목소리 출연 세스 로건, 크리스틴 위그, 조나 힐, 빌 헤이더, 마이클 세라, 제임스 프랭코, 에드워드 노튼 북미 개봉 2016년 8월12일 상영시간 89분 이 애니메이션은 정말 미쳤다. 를 보고 나면 이 애니메이션이 극장에 걸리지 못하고 VOD로 직행한 이유를 알게 된다.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영화 속 장면들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영화 속 장면들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랑은 이별을 만들죠. 뜨겁게 사랑한 적이 애초 없었던 것처럼 헤어집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사라질 리 없죠. 그래서 우리는 매일 밤마다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가 후회하고 술먹고 또 다시 후회하는 바보같은 짓을 합니다. 지금 당신도 혹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후회하고 있나요. 아니면 그 혹은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나요. 그래서 슬픔에 잠긴 이별러들을 위한 영화 속 이별 장면들 그리고 공감할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그때 그 배우들, 요즘 뭐 하고 지낼까

그때 그 배우들, 요즘 뭐 하고 지낼까

한때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자주 얼굴을 비추다가 언제부턴가 쏙 들어가 버린 배우들이 있죠. 그 배우들 지금은 뭘 하고 있나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았습니다. 그들이 출연했던 추억이 방울방울한 작품들과 근황.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강은비 (2005) 먼저 배우 강은비입니다. 영화 에서 당찬 여고생 오성은 역을 맡으며 데뷔한 그녀는 2004년 대한민국 얼짱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5대 얼짱 출신인데요. (2005) 영화로 얼굴을 알리게 된 그녀는 시트콤 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검은 배경에 하얀 글씨로 투자자들의 이름이 박혀있던 장면. 화면 위로 배우, 스탭들의 이름이 슥슥 지나가기만 했던 장면. 그런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독해보시길. 알고 보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가 많답니다. 영화의 톤을 정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프닝 시퀀스. 첫인상을 결정하는 오프닝 시퀀스만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보자고요. (1946) 무려 70년 전의 오프닝 시퀀스는 어땠을까요. 꽤 귀엽습니다.
<아수라>처럼 피비린내 진동하는 한국영화들

<아수라>처럼 피비린내 진동하는 한국영화들

*경고. 이 포스트는 꽤 잔인한 장면의 스틸과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 한도경 의 얼굴은 늘 엉망진창입니다. 많은 장면에서 반창고를 붙이고 나옵니다. 는 폭력 수위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지난 언론 시사회에서 를 보기 전에는 수준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 , 형사 , 검사 등 남자들의 세계에서 암투를 벌이지고 서로 속고 속이는 계략이 난무하고 결국은 국가권력을 비판하는 그 정도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대략 위에 언급한 영화와 비슷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연애'를 만드는 영화 속 '최악의 순간'들

'최악의 연애'를 만드는 영화 속 '최악의 순간'들

스틸 이미지 "어떻게 오늘, 이래요. " 오늘 처음 만난 남자 , 지금 만나는 남자 , 전에 만났던 남자 까지. 속 은희는 하루에 세 남자를 마주합니다. 세 남자를 마주한 우연이 은희의 하루를 최악으로 만들죠.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길래. 스포라서 말할 순 없지만, 이 상황이 은희에게 '땅 파고 죽고 싶을 만큼 최악의 기분'을 선사한 건 분명합니다. 은희를 위로하기 위해 은희의 친구들을 모아봤어요. 어쩌면 치열하게 연애 중인 여러분의 친구들일 수도 있겠네요. 스틸 이미지 * 해당 영화들의 스포일러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하균,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BEST 3

신하균,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BEST 3

조금은 놀랐습니다. 김고은과 신하균이 열애 중이라는 기사를 봤거든요. 김고은과 신하균의 나이차가 꽤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도 찾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더 말을 보태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제는 김고은보다 이성경을 더 좋아하니까요. 대신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가운데 씨네플레이가 선정한 베스트 3를 꼽아보았습니다. 그럼, 시작. 신하균의 3위: 신하균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장진 감독의 (1998), (1999) 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