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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만약 내가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상상이죠. 하지만 그 소설의 주인공이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거나 혹은 불치병에 걸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외롭게 죽어가는 소설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슬픈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런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주인공 해롤드 크릭(윌 페럴 분)은 국세청 중견 직원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리포터 덕질은 이걸로 끝! 스핀오프 총정리

해리포터 덕질은 이걸로 끝! 스핀오프 총정리

에디터는 시리즈와 함께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처음으로 읽은 그림 없는 소설책이 이었는데 그 후 시리즈로 나오는 소설과 영화를 보다 보니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 있더군요. 영화 마지막편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얼마나 가슴이 찡하던지. 그러나 끝난 줄 알았던 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으로 해리포터 세계가 다시 열렸거든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소설, 영화 말고 해리포터의 다른 덕질을 할 수 있는 스핀오프 콘텐츠들을요. 먼저 '스핀오프'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드리자면요.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검은 배경에 하얀 글씨로 투자자들의 이름이 박혀있던 장면. 화면 위로 배우, 스탭들의 이름이 슥슥 지나가기만 했던 장면. 그런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독해보시길. 알고 보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가 많답니다. 영화의 톤을 정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프닝 시퀀스. 첫인상을 결정하는 오프닝 시퀀스만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보자고요. (1946) 무려 70년 전의 오프닝 시퀀스는 어땠을까요. 꽤 귀엽습니다.
이와이 슌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이와이 슌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이와이 슌지 감독 아시죠. “오겡끼데스까~”라는 대사로 유명한 를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거라 믿습니다. 지난 9월 개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새 영화 와 그의 예전 작품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마침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월26일까지 이와이 슌지 감독 특별전 할인 이벤트(▶바로가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팬이라면 다시 한번 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아직 못 본 영화가 있는 분들에게는 이번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거라 믿습니다.
<아수라> V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아수라> V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9월 28일 같은 날 개봉한 와 (이하 ). 개봉 전날인 27일 는 예매율 65. 9%로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은 2위였지만 예매율은 그보다 훨씬 밑도는 숫자인 8. 1%였습니다. 그리고 끝내. 3일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지난 10월 3일 은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거친 화면으로 남자들의 액션을 그려내는 와 동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 . 이렇게 두 영화는 개봉날만 같았지 공통점이 전혀 없어 보였는데요. 하지만 유~심히 보니 닮은 점이 보였습니다.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을까요.
극장에 <밀정>밖에 없다고?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같은 상영 프로그램

극장에 <밀정>밖에 없다고?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같은 상영 프로그램

추석연휴를 맞아 수많은 영화들이 극장가를 채웠다. 하지만 우리가 동네 멀티플렉스에서 목도하는 풍경이란 , , , 가 상영관을 잔뜩 꿰차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 넓게 돌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택지는 한결 넓어질 것이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9월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흥미로운 영화 상영을 소개한다. 고스트버스터즈> 3D9월16일 오전 1시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포스터에 ‘8월 25일, 3D 대개봉’이라고 명시됐던 여성판 고스트버스터즈>는 결국 3D로 개봉되지 ‘못했다’.
해리 포터가 보내온 편지에 보내는 답장

해리 포터가 보내온 편지에 보내는 답장

지난주 두두 에디터가 쓴 해리 포터 가상 편지 잘 보셨나요. 이번엔 제가 답장을 보내봤습니다. 더위 먹어서 오락가락할지도 모르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혹시 해리 포터가 보낸 편지를 아직 못 보셨다면 먼저 보시고 스크롤 내리시길. ▼ -->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보내온 가상 편지 ‘해리 포터’ 다들 기억하시죠. 7월31일은 해리 포터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해리 포터는 소설가 J. . . . blog. naver. com --> 본문으로 이동 --> 답장 받고 감동받아쩡 해리 오빠, 안녕. 나는 한국에 사는 짐니라고 해.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씨네플레이는 오늘 오전도 회의와 함께 시작한다. 이번 주 '극장 데이트' 아이템은 어떤 게 좋을까. 회의를 이어가던 중, "극장에서 음식 먹는 거 극혐. " 하는 문부장과 "배고픈데 좀 먹을 수도 있지. " 하는 짐니 사이를 두두가 부추기며 씨네플레이 두 번째 '떼토크'가 시작되었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 제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대담에 들어가기 앞서, 각 영화관 내 음식물 반입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세 곳 모두 심한 냄새가 나는 음식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식물 반입이 가능했다.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의 잭슨 힐리 와 홀랜드 마치 콤비 7월6일 개봉하는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는 버디무비야. 버디무비가 무슨 말이냐고. 만화 톰과 제리> 봤지. 고양이 톰이 쥐 제리를 쉴 새 없이 쫓아다니면서 못 살게 굴잖아. 톰이 제리를 괴롭힐 때는 긴장감이 넘치고, 제리가 톰을 재치 있게 따돌렸을 때 꽤 통쾌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야. 톰과 제리처럼 남자 주인공 둘이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다가 어떤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하는 영화를 버디무비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