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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독보적 존재감!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박해일 변천사

충무로의 독보적 존재감!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박해일 변천사

, 등 최근 주로 사극에서 활약해왔던 박해일이 현대극으로 돌아왔다. 는 돈과 권력만이 무기인 ‘상류 사회’로의 신분 상승을 꿈꾸는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해일은 정치권 입성을 꿈꾸는 교수 태준을 연기한다. 유혹과 욕망에 물들어 점차 속물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태준은 그간 박해일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유형의 캐릭터다. 순하고 말간 얼굴로 눈도장을 찍었던 신인 시절부터 노련함이 빛나는 현재까지, 충무로에 ‘박해일이 아니면 안 될’ 캐릭터들을 여럿 탄생시키며 독보적 존재감을 알려왔던 박해일.
2D→3D! 웹툰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 자랑한 배우들

2D→3D! 웹툰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 자랑한 배우들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를 휘어잡은 . 이번 작품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단연 마동석이 연기한 캐릭터 ‘성주신’이다. 웹툰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성주신은 실사 영화에서 마동석을 만나 더 입체적인 캐릭터로 되살아났다. 배우와 캐릭터의 놀라운 싱크로율이 캐릭터의 매력을 배로 늘린 셈이다. 웹툰 원작 영화의 재미를 두 배로 늘려주는 찰떡 캐스팅. 이처럼 웹툰 속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 더욱 좋은 매실주

<바닷마을 다이어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 더욱 좋은 매실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나 유효성도 갖지 않는 것들에 대한 절대적이고 개인적인 애착”이야말로 초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이 반복해 묘사해 온 테마 중 하나일 것이라고 일본의 평론가이자 음악가인 오타니 요시오는 말한 바 있다. 예를 한번 들어보자. 죽은 친구를 잊지 않기 위해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동전에 구멍을 뚫어 열쇠고리로 만들려고 공방에 부탁했는데 공방에서 그 동전을 잃어버리고 말아 똑같은 다른 동전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어 줬다면 과연 그것은 열쇠고리를 만들어달라고 말한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판타스틱 우먼>을 비롯한 최근 5년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은?

<판타스틱 우먼>을 비롯한 최근 5년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 가운데 하나의 작품을 골라 ‘외국어 영화상’을 수여했다. 생소한 국가와 감독의 작품이 후보에 오르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4월 19일 개봉한 칠레 영화 이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이 됐는데, 을 포함한 최근 5년간의 수상 국가가 모두 다르다는 점도 흥미롭다.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았던 최근 5년간의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을 정리했다.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하정우의 공간에 가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을 담습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하정우의 공간 방문을 예약한 건, 지난 1월 하순 경이었다. 당시 하정우는 태평양 위에 떠 있는 하와이 오아후 로 날아가 있었다.
<리틀 포레스트>, <궁합>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리틀 포레스트>, <궁합>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출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허한 빈속이 채워진다★★★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찾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도시에 모인다. 마음 다치고 속이 허해지기 쉬운 날들이 이어지기 마련.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 제 몸 움직여 얻은 재료를 요리하고 먹는 혜원을 보는 것만으로도 빈속이 차근차근 채워진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일본 영화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드라마가 강화되었다. 함께 술을 마시고 밥을 먹는 친구들, 반찬을 챙겨주는 고모, 상처와 추억이 교차하는 엄마와의 기억까지.
갑자기 사망한 인도의 오드리 헵번, 스리데비는 어떤 배우?

갑자기 사망한 인도의 오드리 헵번, 스리데비는 어떤 배우?

인도의 배우 스리데비가 2월 24일 사망했습니다. 스리데비는 조카의 결혼식 참석차 두바이를 방문했고 호텔에서 목욕 중 의식을 잃은 탓에 익사했습니다. 두바이 경찰은 그가 과음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기 전 스리데비의 시동생 산자이 카푸르는 그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스리데비는 국내에 영화 굿모닝 맨하탄>(2012)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를 대표하는 대체 불가의 여성 배우로서, 영미권에서는 스리데비를 오드리 헵번, 메릴 스트립과 비교한 바도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1987> 비하인드 18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1987> 비하인드 18

꾸준하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게 해줄 영화의 비하인드들을 모았습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7 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원래 제목은 이었다. 의 원제는 이었습니다. 당시를 살아가던 다양한 보통 사람들의 역할을 강조한 제목이었죠. 영화는 극이 진행될수록 하나의 인물에 집중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5년 연속으로 극장 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했지만 시장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영화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대했던 대작들이 우르르 무너져내리고, 참신한 기획을 무기로 한 중급 규모의 영화들이 선전했던 2017년 한해였다. 시장 정체기에서 한정된 라인업을 가지고 2018년 흥행전선에 뛰어들 주요 배급사들의 고심이 배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CJ E&M 영화사업본부 CJ E&M 영화사업본부(이하 CJ)의 2017년은 아쉬움 자체였다. 782만명을 동원한 공조>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찾아보기 어렵다.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필람작 5편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필람작 5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습니다. 승리밖에 모르는 변호사 '시게모리' 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하여 사형이 확실시되고 있는 '미스미' 의 변호를 맡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늘 소박한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법정 스릴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죠. 이번 작품에서도 '가족' 코드가 꽤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신작과 함께 보면 좋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명작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