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 검색 결과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하정우의 공간에 가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을 담습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하정우의 공간 방문을 예약한 건, 지난 1월 하순 경이었다. 당시 하정우는 태평양 위에 떠 있는 하와이 오아후 로 날아가 있었다.
봉준호 신작 <기생충>에서 송강호 아내 맡는 장혜진은 누구?

봉준호 신작 <기생충>에서 송강호 아내 맡는 장혜진은 누구?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네 번째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송강호를 비롯한 이선균, 박소담, 최우식, 조여정 등이 속한 리스트에 유독 낯선 이름 장혜진이 눈에 들어온다. 신인은 아니다. 꽤나 이름난 영화에 출연했지만 큰 비중을 맡진 않았고, 연극 무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던 배우다. 근래 봉준호 작품들과는 달리 평범한(. ) 가족 이야기를 그릴 에선 송강호의 아내 역을 맡는다. 연극계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을 캐스팅해 남다른 감식안을 자랑했던 봉준호 감독이기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17분 푸티지 영상엔 어떤 내용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17분 푸티지 영상엔 어떤 내용이?

드디어 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2015년부터 맥을 이어왔던 ‘시퀄 삼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죠. 에 탑승한 모두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지녔다고 입을 모았던 이번 작품. 온갖 떡밥과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개봉을 일주일 앞둔 12월 7일 CGV 왕십리에서 의 푸티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5분 같던 17분이었어요. 영상 공개 직후엔 영원한 제다이 마크 해밀, 연출을 맡은 라이언 존슨 감독과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속 특급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오리엔트 특급 살인> 속 특급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추리 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던 이 추리 소설이 2017년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고전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성공한 이 작품! 만의 수많은 매력 포인트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올라탄 특급 승객들의 명단이다. 에르큘 포와로 탐정 허바드 부인 필라 에스트라바도스 드라고미로프 공작부인 라쳇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를 비롯해 조니 뎁, 미셸 파이퍼, 페넬로페 크루즈, 주디 덴치 등을 한...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고두심이 새 영화 를 내놓았다. 7년 만의 영화다. , , 등 활발히 영화에 출연했던 2000년대 중반 이후, 점점 빈도가 줄더니 2010년작 이후 필모그래피가 뚝 그쳤다. 하지만 TV 드라마는 꾸준히 작업했기 때문일까, 그간 영화에서 고두심을 만나지 못했다는 게 영 낯설기만 하다. 사실 영화 작업을 부러 피했다고. “영화에 대한 공포가 좀 있어요. 큰 스크린이 무섭고 괴로워요. 영화 개봉하면서 인터뷰 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기자들이랑 다 같이 영화 보고 바로 인터뷰 하는 게 정말 무섭더라고요.
국민여동생에서 대표 여성배우로, 문근영의 변천사

국민여동생에서 대표 여성배우로, 문근영의 변천사

'국민여동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근영이 어느덧 데뷔 18년째에접어드는 베테랑이 됐다. 최근 개봉한 에서는숲속에 사는 과학도 재연으로분해 지금까지와는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 아이부터 어머니까지,문근영의 지난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길 위에서 / 누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개 1999년, 초등학교 6학년에 연기를 시작했다. 시골 분교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드라마 에서는 전교생 7명 중 한 아이를, 설치미술가 최재은이 연출한 남북분단에 관한 다큐멘터리 에서는 주인공 소녀로 나왔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2008년 10월 2일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그녀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귀여움과 강인함을 선보여 세대를 가리지 않는 국민적인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였죠. 한국에서 '톱스타'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렸던 배우, 최진실의 생전 기록을 돌이켜보며 그녀의 9주기를 추모합니다. 삼성전자 VTR CF(1989) 최진실 삼성VTR 광고 (89년)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 최진실이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전설적인 전자제품 CF 속 멘트죠.
눈여겨봐야 할 모델 출신 할리우드 새싹 배우 7명

눈여겨봐야 할 모델 출신 할리우드 새싹 배우 7명

갤 가돗, 레아 세이두의 위로 카메론 디아즈, 우마 서먼, 샤를리즈 테론, 밀라 요보비치 등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배우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모델 출신 배우들이라는 점이죠. 남다른 분위기 장착하여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눈여겨봐야 할 모델 출신 할리우드 새싹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에리카 린더Erika Linder "아니 어디서 이런 꽃미남이. "를 외쳤던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온갖 꽃멋짐 장착해 여심 뒤흔드는 그녀.
베이비의 그녀, 릴리 제임스를 어디서 또 봤더라?

베이비의 그녀, 릴리 제임스를 어디서 또 봤더라?

를 본 관객이라면 잊지 못할 배우가 있습니다. 'B-A-B-Y, BABY~' 흥얼거리며 베이비 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 '데보라'를 연기한 릴리 제임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본명은 릴리 클로에 니네테 톰슨. 1989년생으로 영국 서레이 출신의 배우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주드 로, 이완 맥그리거 등이 나온 런던의 길드홀 음악 연극학교를 졸업했죠. (2010), 에델 (2011), 포피 2010년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삼은 4부작 드라마 의 에델 역으로 연기 데뷔를 치른 그녀.
'괜찮아'라 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몬스터 콜>

'괜찮아'라 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몬스터 콜>

코너 는 사는 게 버거운 소년입니다. 매일 밤 낭떠러지에서 엄마를 놓치는 악몽에 시달리고, 꿈에서 깨어난 후엔 불치병에 걸린 엄마를 마주해야 하죠. 학교에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을 견뎌내야 합니다. 엄마가 입원한 후 자신을 돌봐줄, 꼬장꼬장한 할머니와 함께 지낼 준비도 해야 하고요. 그를 유일하게 위로해주는 건 그림 그리기. 평소처럼 그림을 그리고 있던 어느 날 밤, 그러니까 정확히 자정에서부터 7분을 넘긴 시각 12시 7분. 저 멀리서 소년을 지켜보고 있던 거대 고목이 몬스터로 변해 그에게 저벅저벅 걸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