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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 상영작 미리보기

제4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 상영작 미리보기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제작을 지원한 단편 영화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제4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가 오는 12월 10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열린다. ‘필름게이트’(후원 영화진흥위원회, CJ E&M)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의 분야에 미래의 영화 작가 양성을 위해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부터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하여 창작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섹시함'이 다가 아냐! 작품 속 마고 로비 직업 탐구

'섹시함'이 다가 아냐! 작품 속 마고 로비 직업 탐구

섹시한 그녀만 기억한다고. '마고 로비'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올여름 화제작이었던 DC의 속 할리 퀸을 가장 많이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에서 마주했던 그녀의 첫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섹시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웠죠. 마치 속 샤론 스톤의 계보를 잇는 듯한 영화의 한 장면으로 그녀는 할리우드 톱스타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섹시'가 전부는 아닙니다. 그녀는 여러 작품에서 색다른 캐릭터들로 자신의 다른 모습들을 조금씩 내비쳤습니다.
마블의 배트맨, '문 나이트'를 아시나요?

마블의 배트맨, '문 나이트'를 아시나요?

문나이트의 홍보용 아트웍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사진 출처로 이동합니다. ) 시작은 단역 빌런이었다 '문 나이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정말 특별한 존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캐릭터겠지만 탄생한 이후 줄곧 소수의 지지 팬들과 함께 해왔다. 그리고 그 팬들은 문 나이트가 언젠가는 마블의 대표적인 히어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문 나이트는 작가 더그 못치와 돈 팔린 두 사람이 1970년대 중반에 탄생시킨 캐릭터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 에서 묘사하는 기자들의 모습 권력 비리에 맞서는 언론인 다룬 , 터널>을 본 관객들이라면 특종을 위해 막무가내로 취재하던 캐릭터 '조 기자'를 기억할 겁니다. 정말 마주치기 싫은 얄미운 캐릭터였죠. 영화에 등장하는 SNC 방송국도 김성훈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설정과 이어지는 것이어서 흥미로웠죠. (이스터 에그 기근난에 허덕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벌어진 희귀 사례.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여기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가 있다. 다소 한심한 가장이 되어버린 동생을 은근히 구박하는 누나가 있고, 어디에나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며 다 큰 아들을 토닥이는 어머니가 있다. 엄마가 아빠를 싫어해서 떠났기 때문에, 아빠를 닮고 싶지 않다는 어린 아들이 있고, 더 이상 남편을 이해할 마음의 자리가 없어 새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부인도 있다. 태풍이 지나가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1번째 극영화다. 이번에는 이혼에 의해 헤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