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검색 결과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신과함께> 1, 2편 BIFF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 선판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함께> 1, 2편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에 선판매됐다.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2개국 등 마켓에 참석한 대부분의 국가에 판매됐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판매된 한국영화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후 해외 세일즈의 청신호를 알렸다.
<킹스맨: 골든 서클>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킹스맨: 골든 서클>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출연 태런 에저튼,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송경원 기자속편이 피해가야 할 지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지르밟는 난감함. 혹은 패기. ★★☆전작의 기발함은 2번 만에 식상해졌고 말이 안 되는 상황을 말이 되게 만들려고 애쓰다보니 전체적인 설득력도 증발했다. 장르를 비트는 잔재주, 쉴 새 없는 농담, 높은 수위의 표현 등 전작의 장점들이 고스란히 악재가 되어 반동처럼 되돌아온 속편의 한계. 킹스맨다운 액션과 재기 넘치는 표현들은 여전하다. 간간히 즐길 여지도 충분히 있다.
천편일률의 추석 극장가, 낯선 영화가 궁금하다면

천편일률의 추석 극장가, 낯선 영화가 궁금하다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선 보통 큰 영화들이 흥행대전을 벌입니다. 올 추석에도 , , 등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대작들이 많은 상영관을 점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도 좋지만 좀 더 색다르고 낯선 영화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몇 편을 보고 또 볼 여유 정도는 있는, 긴긴 추석 연휴이니까요.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보면 좋을 다양하고 색다른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감독 존 구옌, 릭 반즈, 올리비아 니르고르-홀름 상영시간 88분 개봉 9월21일 "아무리 새로운 아이디어도 과거를 벗어날 수는 없다.
장면이 예뻐서 스틸컷을 평생 소장하고 싶은 영화 5

장면이 예뻐서 스틸컷을 평생 소장하고 싶은 영화 5

집에서 영화를 볼 때 색감이 너무 예뻐서, 장면이 기억에 남아서 캡쳐한 적이 있나요. 스틸컷을 뽑아서 간직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지금 소개되는 영화들은 9월 16일 부터 22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감독 토드 헤인즈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제작연도 2015년 겨울을 떠올리면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테레즈 와 손님으로 온 캐롤 은 서로 첫 눈에 반합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20편

성소수자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 LGBTQ 영화 20편을 소개한다. LGBTQ라는 용어부터 간략히 알아보자. LGBT라는 말에 좀더 익숙할 수 있다. LGBT는 성소수자인 레즈비언 , 게이 , 양성애자 , 트랜스젠더 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요즘엔 LGBT에 Q를 더해서 부르는 경향이 늘고 있다. Q는 ‘Questioner’의 약자로 아직 자신의 성정체성,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다양한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말인 ‘Queer’의 약자로 보기로 한다.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핀 화이트헤드, 해리 스타일스, 톰 하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온전한 체험으로서의 영화★★★★☆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연출가의 시각은 영화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놀란은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생존을 향한 시간'으로 결론내려 압축한다. 땅과 하늘, 바다에서 서로 다르게 흘렀던 세 개의 시간을 교차 편집한 이야기는 스펙터클의 드라마가 아닌 인간다움을 향한 하나의 점으로 수렴한다. 서사적 낭비는 한 톨도 없다. 영화는 무언가 자꾸 보태기보다는 전장의 공포와 그 안에 있는 이들의 숨결만을 건져 올린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 티셔츠 열전!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 티셔츠 열전!

"내 아내는 원더우먼. " 갤 가돗의 남편 야론 바르사노는 아내 자랑을 티셔츠로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티셔츠로 '아내 바보'임을 입증한 셈이죠. 갤 가돗 부부는 이전에도 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사진은 2015년 9월에 공개했고요. 이 사진은 지난 3월에 공개했는데요, 참고로 둘째 출산을 앞둔 만삭 사진이라고 합니다. (거짓말 같지만 3월에 출산까지 했다죠. ) 티셔츠 하면 빠질 수 없는 마크 러팔로입니다. 딱 봐도 어린아이 손길이 느껴지는 이 티셔츠, 딸이 그린 헐크를 인쇄한 거라네요.
그때 그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재개봉하는 명작 5편

그때 그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재개봉하는 명작 5편

영화를 즐기는 방법이 참 다양해진 요즘입니다만, 그럼에도 극장이라는 공간에 들어가 스크린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여전히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번 6월에는 특히 명작들의 재개봉 소식이 많습니다. 추려서 소개해 드립니다. 플래툰 일흔을 훌쩍 넘겼지만 올리버 스톤 감독이 미국 사회를 보는 시선은 아직도 날카롭습니다. 그가 연출하고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한 최근작 (2016)은 CIA의 정보 분석원이었으나 미국 정부가 개인의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한 조지프 스노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었습니다.
<원더우먼> <대립군>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원더우먼> <대립군>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원더 우먼감독 패티 젠킨스 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팔 할은 갤 가돗의 힘★★★ 시리즈를 제외하면, 뭔가 징크스라도 있는 듯 언제나 조금씩 아쉬움을 남겼던 DC 슈퍼히어로 무비. 이 관점에서 본다면 은 ‘선방’이다. 당연히 일등공신은 고전적 아름다움과 초인적 강인함이 공존하는 갤 가돗의 카리스마. 다만 빌런이 좀 더 강력했다면 훨씬 볼 만한 싸움이 되었을 듯하다. 러닝타임도 살짝 덜어낼 필요가 있을 듯. 액션과 플롯의 합이 잘 맞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송경원 기자캐릭터에 충실한 교과서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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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원히 사랑 받지 못할 거예요" <꿈의 제인>

메인 예고편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돼 영화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이끌어냈던 이 5월 마지막날 개봉했다. 드라마 의 미옥 역으로 크게 주목 받은 이민지와 감독과 배우로서 독립영화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석권해 화제를 모았다. 연기도 연기지만, 배우들이 분한 소녀와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발군이라는 평이 많았다. 소녀와 트랜스젠더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저는 태어날 때부터 진실하지 않았어요. 그거 아세요. 제가 처음 배운 말은 거짓말이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