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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천박사’? 추석 극장가의 승자는 누구? 연휴 국내 박스오피스 톱10

‘추석엔 천박사’? 추석 극장가의 승자는 누구? 연휴 국내 박스오피스 톱10

길었지만 왠지 보내주기 아쉬운 황금연휴가 끝났다. ‘대목’이라던 연휴의 극장가는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지만, 달라진 극장가에서도 승자는 정해지기 마련이다. 이번 연휴에는 등 한국영화 기대작 3편이 동시에 개봉한 가운데, 다채로운 작품들이 저마다의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으려는 레이스를 펼쳤다. 연휴가 마무리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를 토대로, '빅 3'가 개봉한 9월 27일부터 연휴의 마지막 날인 10월 3일 개천절까지의 종합 박스오피스 순위를 10위까지 정리했다.
추석을 책임지러 패밀리가 떴다! <가문의 영광> 외 9월 3주 차 개봉작 (9/20~9/22)

추석을 책임지러 패밀리가 떴다! <가문의 영광> 외 9월 3주 차 개봉작 (9/20~9/22)

9월 3주 차 개봉작 (9/20~9/22)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3주차 극장가는 명철 상차림처럼 벌써부터 풍성하다. 게임 원작 영화부터 10년 만에 돌아온 코미디 시리즈까지, 특색 있는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 – 추석을 책임지러 패밀리가 떴다! 이미지: NEW 장르: 코미디 공개일: 2023.09.21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9분 연출: 정태원, 정용기 출연: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추성훈 외 #한국영화 #시리즈 #가족 시리즈 누계 2000만 관객에 육박하는 코미디...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다들 장단점이 있었다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 ​ 포스트 코로나의 극장가 ​ 2022년 4월의 18일, 드디어 실외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곧 4월 25일을 기해 실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이제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로나의 종식인 것일까. 물론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이는 엔데믹의 시작처럼 느껴졌다. ​ 당시에 개봉 스타트를 끊은 블록버스터는 마블의 였다. 뒤이어 한국영화인 가 2500여 개의 관으로 크게 개봉하며 첫날 관객 46만 관객을 기록한다.
2000년 전후를 풍미한 장르! 조폭 코미디 영화가 재발견한 배우들

2000년 전후를 풍미한 장르! 조폭 코미디 영화가 재발견한 배우들

2000년대를 전후로 한국 극장가에는 ‘조폭 코미디’물이 하나의 장르로서 기능했다. 조폭 코미디물이 한국영화계에 미친 영향이 과연 긍정적이었는지, 혹은 악영향에 그쳤는지에 대해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이견이 존재하지만, 일부 배우들에게는 필모그래피의 전환점, 혹은 연기 활동의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작용했던 것은 분명하다. 대표적인 조폭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이번 추석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배우가 강한 인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래서 모아봤다.
물불 안가리는 픽사표 로맨스 <엘리멘탈>을 비롯한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물불 안가리는 픽사표 로맨스 <엘리멘탈>을 비롯한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9월이 되어서도 30도를 넘는 기온 속에 여름이 언제 가나 싶었다. 하지만 얼마 전 내린 비로 이제는 제법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 9월 셋째 주 OTT 역시 가을 향기가 조금씩 불어온다.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졌던 두 편의 영화가 안방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펼치고, 세대를 뛰어넘은 추리 케미 드라마 등 기대작들이 OTT에 대거 공개된다.
일본의 영화계의 주류는 하마구치 류스케 세대!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

일본의 영화계의 주류는 하마구치 류스케 세대!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

사진만으로도 당신은 대사가 떠오를 것이다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은 단연 이와이 슌지였다. 설원 위에서 오겡키데스카라고 외치던 히로코 의 뒷모습은 (1995)는 몰라도 해당 장면은 모두가 알만큼, 상징적인 순간이 되었다. 2000년대 중반을 넘어오면서 이와이 슌지와 비슷한 세대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이름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2013)로 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지 5년 뒤, (2018)으로 황금 종려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누렸다. 하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는 새로운 이름이 떠오르고 있다.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코로나로 오랜 시간 겪었던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는 극장가에 스타 감독들의 귀환이 주목받고 있다. 김지운 감독은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으며 추석 극장가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은 예술이 검열당하던 1970년대 유신시절의 영화계를 배경으로, 데뷔작의 성공 이후 걸작을 만들어야 한다는 욕망과 부담감에 시달리던 김 감독 이 새로운 결말에 관한 꿈을 꾸게 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렸다.
판타지와 스릴러, 미스터리로 풀어내는 현대사회의 우화: 글로 보는 ‘신수원 감독전’

판타지와 스릴러, 미스터리로 풀어내는 현대사회의 우화: 글로 보는 ‘신수원 감독전’

신수원 감독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꾸준히 좋은 영화를 만들며 관객과 만났던 신수원 감독의 전작들을 돌아보는 기획전이 있었다. 이름하여 [신수원 감독전: 레인보우부터 오마주, 13년]이다. 신수원 감독의 작품 상영은 물론, 출연 배우들이 함께하는 GV 시간도 가졌다. ​ 모든 영화인들이 그렇지만, 신수원 감독은 특별한 케이스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원래 중학교 교사 일을 하다가, 영화를 하고 싶어서 무작정 이쪽 세계에 들어왔다고.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오우리(사진 제공=한국영화아카데미 , 찬란) '배우 오우리'. 오로지 비음과 유음으로만 이루어진 이름은 부르기도 쉽고, '우리'라는 글자가 자아내는 연대의 따스함을 주기도 한다.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이지만, 자신의 이름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 위하여, 좋은 배우로 남기 위하여 촬영장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는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8월 16일 개봉한 임오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에서 주인공 송나미 역을 연기한 배우 오우리는 사실 독립영화계에서는 스무 편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7년 차...
<오펜하이머>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오펜하이머>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한 사람의 눈에 담긴 우주를 보았다 ★★★★☆ 한 사람의 시간이 분열하며 연결되는 사람들과 자가 증폭하는 사건들이 시대의 이데올로기를 만나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과정. 가장 높은 곳을 향해 가는 무기의 서사와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한 인물의 서사를 동시 진행시키며 발행하는 낙차는 광활한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