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바이 미" 검색 결과

3D로 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 2> 비하인드

3D로 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 2> 비하인드

SF 액션의 영원한 고전 (1991)가 3D 버전으로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벌써 28년 전 작품이지만, 화려한 볼거리로 똘똘 뭉친 영화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풀어놓는다.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개봉 제임스 카메론은 (1989)를 개봉시킨 후 작업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 하지만 시리즈 판권의 절반을 가진 영화사 헴데일이 도산해 더 이상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구원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호러 영화 촬영장, 쉬는 시간 분위기는 어떨까?

호러 영화 촬영장, 쉬는 시간 분위기는 어떨까?

제목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호러 영화들이 있다. 하지만 영화 촬영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하는 일이란 걸 명심해두자. 장르가 호러라 한들, 때에 맞춰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되기 마련. 영화 정보 사이트 IMDb가 모아놓은 호러 영화 비하인드 사진들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호러 영화 역사의 전설로 남은 속 한니발, 의 마이클 마이어스, 의 페니 와이즈는 촬영장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IMDb의 갤러리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골라 나열해봤다. 의 존 허트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모습.
[10월 셋째주 충무로 통신] 고수·이성민·심은경 드라마 <머니게임> 캐스팅

[10월 셋째주 충무로 통신] 고수·이성민·심은경 드라마 <머니게임> 캐스팅

고수·이성민·심은경 드라마 캐스팅 고수, 이성민, 심은경 고수, 이성민, 심은경이 tvN 드라마 에 출연한다. 은 정부 지분이 투입된 은행이 부도 위기에 직면하고 ‘제2의 IMF 사태’가 우려되자 이를 막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고수는 ‘금수저’임을 숨기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제관료 채이헌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금융위원장인 허재를 연기한다. 심은경은 신임 사무관 이혜준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외환 위기를 겪으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캐릭터다.
‘작품의 부정적 파급력’ 모방 범죄의 계기가 됐던 영화들

‘작품의 부정적 파급력’ 모방 범죄의 계기가 됐던 영화들

현재 국내외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 그러나 영화의 흥행과 함께 미국에서는 ‘모방 범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주 경찰국은 개봉에 맞춰 극장 근처 순찰을 강화했으며, 극장 체인 ‘랜드마크 시어터’는 극장 내 조커 가면 착용을 금지시켰다. 일부 극장에서는 관람 전 검문검색이 행해지기도 했다. ​ 이렇듯 미국이 모방 범죄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2012년 발생했던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사건’ 때문이다. 제임스 이건 홈스(당시 만 24세)라는 청년이 관람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소총과 최루탄을 발사한 사건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빵빵한 조연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빵빵한 조연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아홉 번째 영화 (이하 )는 우리 시대 최고의 무비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와 더불어 당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성 배우로 등극한 마고 로비까지 합세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배우 리스트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기존 타란티노 영화에 여럿 참여한 배우들부터 한국 관객에겐 다소 낯선 이들까지 빼곡히 1969년 할리우드를 둘러싼 인물들의 얼굴이 됐다. 의 조연들을 살펴보자. 원스 어폰 어 타임. . .
애니메이션에서 실사영화까지, 두 장르로 모든 걸 거머쥔 감독들

애니메이션에서 실사영화까지, 두 장르로 모든 걸 거머쥔 감독들

닮은 듯 다른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세계. 시각과 청각을 동원한 영상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똑같지만, 애니메이션만의 과장된 표현법과 리드미컬함, 실사영화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나 장면 구성은 각 매체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몇몇 감독들은 두 분야 모두 도전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보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실사영화까지 장악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 크리스티안 볼크만 크리스티안 볼크만 감독 , 케이트 와 맷 은 이사한 집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다.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방.
<애드 아스트라> 재밌게 본 관객에게 추천하지만 보다가 잠들지도 모르는 우주 배경의 철학적 SF영화들

<애드 아스트라> 재밌게 본 관객에게 추천하지만 보다가 잠들지도 모르는 우주 배경의 철학적 SF영화들

애드 아스트라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브래드 피트 개봉 2019. 09. 19. 어떤 영화는 우리에게 ‘꿀잠’을 선사한다. 다르게 말하면 지루하다는 뜻이다. 또 다르게 말하면 진지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또 어쩌면 매우 철학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도 누군가에게 좋은 수면제가 됐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를 나쁜 영화, 재미없는 영화라고 단정짓는 건 아니다. 좋은 SF영화는 질문을 남긴다. 를 보고 진지하게 철학적 사고를 하게 된 관객들에게 우주를 배경으로 한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몇 년 만이지? 시리즈 캐릭터로 복귀 예정인 배우들

몇 년 만이지? 시리즈 캐릭터로 복귀 예정인 배우들

유명 프랜차이즈 영화들의 묘미 중 하나는 원년 멤버의 출연 여부다. 여러 사정으로 오랜 시간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오리지널 캐릭터에 복귀한다면 팬들에게 그것보다 반갑고 큰 선물은 없지 않나. 오랜만에 시리즈 영화 캐릭터로 복귀 예정인 반가운 배우들을 모았다. 8년 (2013) 나탈리 포트만 │ 시리즈, 제인 포스터 역2019 SDCC(샌디에이고 코믹콘)의 주요 화제 중 하나는 토르> 시리즈의 4번째 작품,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제작 소식이었다.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결정적 작품들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결정적 작품들

한스 짐머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음악가라 칭해도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다. 영화음악 작업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 세계 곳곳을 돌며 자신이 만든 음악들을 최대치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마에스트로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2017년 가을 한국을 찾았던 한스 짐머가 오는 9월 28일, 29일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의 두 번째 서울 라이브를 기념하며, 한스 짐머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추려 소개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해외 드라마 추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해외 드라마 추천

복고 열풍이 거세다. 오죽하면, 새로움 과 복고 를 합친 뉴트로 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이제 복고는 단순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문화를 넘어 소비 업계 전반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드라마 과 영화 이 나왔을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과거를 소비한다.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추억을 소환하는 복고 트렌드에 맞춰 그 시절의 모습을 담은 해외 드라마를 모아봤다. 과거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혹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 시대상을 정밀하게 재현한 드라마는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