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면" 검색 결과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이병헌, 그가 꼽는 인생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이병헌, 그가 꼽는 인생작품은?

매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해운대 해변의 시원한 바닷바람과함께 열리던 대담 프로그램'오픈토크'. 올해는 안타깝게도 태풍 차바의 여파로 인해영화의전당으로 장소를 옮겨두레라움 광장에서열리게 됐습니다. 올해 오픈토크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병헌. 사진 씨네21BIFF데일리사진팀 장서준 수해로 인해 장소가변경됐기 때문일까요,다소 차분한 분위기의 행사는지난해 전도연, 유아인의오픈토크처럼 팬들의떠들썩한 애정고백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두레라움 광장은이병헌을 가까이에서만나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여전히 그득그득했습니다.
<아수라> V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아수라> V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9월 28일 같은 날 개봉한 와 (이하 ). 개봉 전날인 27일 는 예매율 65. 9%로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은 2위였지만 예매율은 그보다 훨씬 밑도는 숫자인 8. 1%였습니다. 그리고 끝내. 3일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지난 10월 3일 은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거친 화면으로 남자들의 액션을 그려내는 와 동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 . 이렇게 두 영화는 개봉날만 같았지 공통점이 전혀 없어 보였는데요. 하지만 유~심히 보니 닮은 점이 보였습니다.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을까요.
신하균,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BEST 3

신하균,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BEST 3

조금은 놀랐습니다. 김고은과 신하균이 열애 중이라는 기사를 봤거든요. 김고은과 신하균의 나이차가 꽤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도 찾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더 말을 보태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제는 김고은보다 이성경을 더 좋아하니까요. 대신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가운데 씨네플레이가 선정한 베스트 3를 꼽아보았습니다. 그럼, 시작. 신하균의 3위: 신하균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장진 감독의 (1998), (1999) 때였습니다.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더워요. 덥기만 하면 조금 나을 텐데 불쾌지수 콱 올리는 습기가 극성입니다. 이게 한국의 날씨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죠. 홍콩이라면 또 모를까요. 홍콩도 못 가는데 홍콩의 날씨만 느껴야 한다니. 조금 억울합니다. 이번 주는 문 닫고 보면 방안에서만큼은 홍콩 기분 100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억지라고요. 왕가위 감독의 영화라면 억지가 아니죠. 왕가위의 팬이라면 반갑고, 왕가위의 팬이 아니라면 호기심이 생길 그의 영화 다섯 편을 모아봤습니다. 한자리에 놓고 보니 의도치 않게 작품들 속 배우들 크레딧이 비슷비슷하네요.
<마이 리틀 자이언트> 거장들의 유머와 철학 콜라보

<마이 리틀 자이언트> 거장들의 유머와 철학 콜라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를 보고 왔습니다. 제목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지만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로알드 달이라는 작가가 쓴 아동용 소설이 원작이고요. (국내에는 이란 제목으로 출간됐습니다. 올해가 로알드 달 작가 탄생 100주년이라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간 되기도 했네요. )그런데 30대 중반의 나이에 이른 (뜬금 나밍아웃. . . ) 에디터가 왜 이 영화를 보고 싶었냐고요. 그건 '꼬마와 거인 이야기'가 아니라 '스필버그 영화'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