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검색 결과

지금 소개하기에 많이 늦었지만,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의 매력을 찾아봅시다

지금 소개하기에 많이 늦었지만,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의 매력을 찾아봅시다

옛날 TV 보는 일이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지금 다시 보는 옛날 TV에는 온갖 재밌는 게 다 있다. 신기한 것, 이상한 것, 황당한 것, 어이없는 것, 미처 기억하지 못했던 것, 이제서야 알게 된 것 등 흥미진진한 것 투성이다. 옛날 TV, 즉 영상 아카이브를 재편집해 만든 프로그램이 KBS (이하 )다. 시즌1의 첫 방송은 1980년대 대학생이던 386세대를 다룬 이다. 는 2019년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얼마 전 개봉한 독특한 스릴러 의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공포/스릴러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다. 크로넨버그와 더불어 아버지를 따라 감독의 길을 택한 이들을 소개한다. ​ 포제서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연 제니퍼 제이슨 리, 숀 빈 개봉 2021. 03. 11. 데이빗 크로넨버그 브랜든 크로넨버그 /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버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그의 나이 즈음에 만들었던, 인간 육체에 대한 상상을 극한으로 밀어붙인 '바디 호러'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왜 선글라스를 고집하냐고? 왕가위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왜 선글라스를 고집하냐고? 왕가위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 코로나의 여파로 굵직한 신작들이 죄다 개봉을 미루면서 과거의 명작들을 어렵지 않게 멀티플렉스에서 만나는 요즘, 왕가위 영화 리마스터링 재개봉 러쉬가 계속되고 있다. 왕가위 리마스터 기획의 물꼬를 튼 에 이어 또 다른 대표작 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왕가위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손꼽히는 왕가위는 사실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문화혁명이 중국에 미칠 영향을 내다보고 그가 다섯 살 때 홍콩으로 이주했다.
박찬욱 감독이 꼽은 과대평가된 영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에 관한 TMI

박찬욱 감독이 꼽은 과대평가된 영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에 관한 TMI

은 X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5년의 이야기다. 볼록한 브라운관 TV에선 고속 촬영, 핸드헬드로 대변되는 스타일의 이미지가 쉴 새 없이 재생산됐다. 영화의 삽입곡 ‘캘리포니아 드리밍’ 은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은 1990년 감성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같은 영화다.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왕가위 감독은 스타일의 상징이었다. 20년이 훌쩍 지나 X세대들은 기성세대가 됐고 그들의 자녀들이 재개봉한 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됐다.
2020년 한국영화계 결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새로운 풍경들

2020년 한국영화계 결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새로운 풍경들

2020년이 저물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2020년 한국영화계도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졌다. 한국영화계를 7개의 키워드를 통해 결산해본다. 오스카 2020년 2월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봉준호 감독. 2020년 2월, 봉준호 감독의 이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등 4개 부문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맹크>를 보기 전, <시민 케인>을 꼭 봐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맹크>를 보기 전, <시민 케인>을 꼭 봐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시민 케인 감독 오손 웰즈 출연 오손 웰즈, 도로시 코민고어, 조셉 거튼, 아그네스 무어헤드, 루스 워릭 개봉 미개봉 맹크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게리 올드만,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튜펜스 미들턴, 알리스 하워드, 톰 펠프레이, 샘 트로튼, 퍼디난드 킹즐리, 톰 버크, 조셉 크로스, 제이미 맥쉐인, 토비 레오나드 무어, 모니카 고스만, 찰스 댄스, 레븐 램빈 개봉 2020. 11. 18. 2020년 11월, 1941년에 개봉한 오손 웰스 감독의 을 다시 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때문이다.
[인터뷰] <디바> 신민아, 스릴러도 다이빙도 처음이라 더 열심히

[인터뷰] <디바> 신민아, 스릴러도 다이빙도 처음이라 더 열심히

신민아 두 개의 다른 추락이 있다. 수면을 향해 펼치는 아름다운 추락은 다이빙 선수 이영 에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영광을 주었지만, 동료 선수이자 오랜 친구인 수진 이 물속으로 사라져버린 교통사고는 이영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안긴 추락이다. 함께 사고를 당했지만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내가 모르는 수진의 모습을 발견하며 혼란스럽다가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함께 부딪치는 이영의 모습이 신민아의 서늘한 표정과 미묘한 눈빛으로 하나하나 완성된다. ​ 올해로 데뷔 20년이 된 신민아에게도 처음인 것이 있다.
23살 연상과 결혼? <어벤져스>, <테넷> 등 출연만 하면 신스틸러라는 이 배우

23살 연상과 결혼? <어벤져스>, <테넷> 등 출연만 하면 신스틸러라는 이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을 보던 중, 짧은 출연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가 있었다. 테넷 요원이자 레드팀 리더로 등장한 아이브스 역에 애런 테일러 존슨이다. 작품마다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모와 연기 변신에 능한 배우인 그는 아역에서 할리우드 연기파로 거듭난 20년차 배우다. 글을 읽는다면 '그 사람이 이 배우였어. ' 할지도 모르겠다. 애런 테일러 존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봤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영화제의 주인공이야 당연히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를 만든 영화인들을 빼놓으면 섭하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또한 마찬가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영화인들의 참석은 전보다 적은 시기지만, 작품으로 영화제를 빛낸 영화인들의 면모는 올해도 만만치 않다. 이번 BIFAN에서 주목하면 좋을 영화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음률 〓 의 요한 요한슨 요한 요한슨 너무 빨리 떠났다. 2019년 2월 영화음악 작곡가 요한 요한슨의 타계 소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생각을 하게 했다.
한 번 믿어봐요, 누구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고전 영화 5

한 번 믿어봐요, 누구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고전 영화 5

고전. 듣기만 해도 잠이 오거나 하품이 나올 법한 그말. 고전이란 단어가 주는, 혹은 고전을 직접 접했을 때 경험이 다소 무거웠을 수 있으니까. 특히 영화 분야는 시각적인 부분이 빠른 속도로 발전했기에 고전 영화라면 촌스럽거나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전 영화라고 걸렀다가 직접 봤을 때 예상외로 재밌는 작품도 적지 않다. 그래서 골라봤다.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고전 영화 5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