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검색 결과

<절정> - ‘그래서’ 싸운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운 사람들

<절정> - ‘그래서’ 싸운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운 사람들

시절만 좋았더라면 서정적인 시편을 지으며 근사하게 살았을 이 문약(文弱)한 청년은, 하필 일본 제국주의의 횡포를 가장 직격으로 당한 식민지 조선을 살았고, 눈 밝은 시인인 탓에 제 눈에 들어온 고통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투사의 길을 걸었다. 절정 연출 이상엽 출연 김동완, 고두심, 이승효, 서현진, 박성웅, 백종민, 오현경, 엄효섭, 윤지혜 방송 2011, MBC 이육사의 인생에서 그가 시인으로 지낸 세월은 그리 길지 않다.
소두배우 서예지? 더 있다구요!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 7

소두배우 서예지? 더 있다구요!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 7

시원스럽게 뻗은 키, 작은 얼굴, 그 속에 담겨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굴과 듣기 좋게 울리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서예지다. (2020)의 주인공 고문영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그. 어떤 얼굴에선 청순함과 처연함이, 어떤 얼굴에선 사랑스러움이 묻어 나는 가지각색 매력을 갖춘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를 정리해 보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출 박신우 출연 김수현, 박규영, 서예지, 오정세, 김주헌, 김창완, 김미경, 장영남, 강기둥, 박진주, 장규리, 정재광, 이얼, 최우성 방송 2020, tvN 상세보기 #상남자...
누가 또 있을까 일본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

누가 또 있을까 일본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이 이번엔 또 다른 일본 영화 블루 아워>로 돌아왔다. 영화는 일상에 치이고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한편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에 대한 극비 정보를 둘러싸고 각국 에이전트들이 두뇌 싸움을 벌이는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변요한과 한효주가 출연했는데 이 또한 일본 작품이다. 그렇다면 그간 일본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 자칭 '관종' 배우 구교환에 대해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 자칭 '관종' 배우 구교환에 대해

드디어 이 배우가 상업영화, 그것도 대작에 입성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로 배우와 감독을 오고 가며 영화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독립영화계의 대배우, 구교환이다.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반도>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해 제 존재감을 확고히 드러냈다. 631 부대 지휘관 서 대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바, 반도>의 신 스틸러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3년 전 씨네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저를 계속 보게 만들고 싶다”라며 스스로를 ‘관종’이라 칭한 그.
<루왁인간>, 루왁의 삶 너머에도 인생이 있다

<루왁인간>, 루왁의 삶 너머에도 인생이 있다

더 이상 일하느라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주변을 돌보지 않는 루왁의 삶을 살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루왁인간 연출 라하나 출연 안내상, 김미수, 장혜진, 최덕문, 윤경호 방송 2019, JTBC 원고를 마무리 못해 몇 날을 끙끙 앓다 정신을 차려보니 온 집안이 엉망이었다. 마감도 마무리 못 했는데 다른 일을 하는 게 뭔가 죄스럽단 생각에 먹고 자고 쓰는 것 외엔 다른 일을 안 한 탓이다.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궤적이 영화를 지탱할 때 영화 손원평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에 관한 주된 반응은 잘 진행되던 서사가 중·후반부에 이르러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응은 영화가 스릴러에 기반을 둔 장르영화임을 전제한다. 스릴러영화로서의 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이 영화가 스릴러영화와는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영화는 서진 의 시선에 과도하게 기대면서도 그를 의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자신이 유진 이라 주장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에 맞춰진 스릴러의 초점을 분산시킨다.
<레이디스 나잇>, 실수로 사람이 죽었다면 범죄일까?

<레이디스 나잇>, 실수로 사람이 죽었다면 범죄일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Rough Night, 2017)은 대학 시절 절친 네 명과 주인공 제스 의 호주 유학 시절 절친 피파 까지 총 다섯 명이 제스의 결혼 전 처녀파티를 위하여 10여 년 만에 함께 마이애미에서 1박을 하며 하룻 밤 사이에 벌어지는 온갖 사건이 줄거리인데요. 주인공들이 겪는 사건의 대다수가 범죄가 아닌지 의심이 생기는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이태오, 장겨울, 배귤…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OOO 출신이다

이태오, 장겨울, 배귤…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한 배우들은 모두 OOO 출신이다

를 통해 시청자들을 분노조절장애의 늪에 빠뜨리고 있는 박해준, 올해 여름 에서 우주 활약 예약한 진선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선균과 장혜진, 박소담…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죠. 최근 작품 속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뉴페이스들 역시 이들의 후배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독보적인 개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입학만 벌써 20여 년 전, 까마득한 화석(. . . )이 되어버린 2000년대 학번부터 정리합니다.
언어 천재세요? 영어는 기본! 4개 국어 이상 가능한 국내 배우들

언어 천재세요? 영어는 기본! 4개 국어 이상 가능한 국내 배우들

무엇이든 하나만 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요즘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는 언어가 더욱 그렇다. 시대에 발맞춰 영어는 기본, 원어민 뺨치는 유창한 실력으로 n개국어에 능통한 배우들이 있다. 넘사벽 연기력에 언어력까지 장착해 4개국어 이상 가능한 국내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어떤 배우들이 있는지 옆으로 넘겨 확인해 보시길. 박신양 4개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배우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서운 연기력을 자랑하는 박신양.
[정시우의 A room] 이제훈과 정릉을 거닐며 소환한 추억의 흔적들

[정시우의 A room] 이제훈과 정릉을 거닐며 소환한 추억의 흔적들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양가적인 얼굴. 다양한 감정을 품은 배우를 이야기할 때 덕담처럼 사용되는 이 표현에 수식어 적합 여부를 따지는 심사가 있다면, 이제훈은 최상급일 것이다. 2011년 혜성처럼 당도해 영화계를 흔들었던 에서부터 이제훈은 이러한 면모를 유령처럼 흘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