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은지" 검색 결과

[영화 라면] 영화가 묻는 엇갈린 삶의 질문 〈카사블랑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 라면] 영화가 묻는 엇갈린 삶의 질문 〈카사블랑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 김태훈, 글쓰고 말하는 사람 김태훈의 로그라인은 팝 칼럼니스트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아직도 그를 이동진 평론가와 출연했던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는 수다다’의 진행자로 기억한다. 김태훈은 원래 팝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유니버설 뮤직에 다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퇴사 이후 팝 칼럼니스트와 연애 카운슬러로 활동하면서 그의 칼럼들이 각종 매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상파와 케이블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 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글 쓰고 말하는 사람이다.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우리는 종종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처럼 빛나는 신예 배우들을 발견하곤 한다. 뇌리에 남을 만큼 날 것의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베테랑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들. 올해 역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내년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면 좋을 차기 라이징 스타 후보들을 모아봤다. 최현욱 대표작 , , , 2024년이 기대되는 동시에 행보를 예상할 수 없는 배우 최현욱.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11월 넷째 주의 OTT 신작 라인업은 다채롭다. 초겨울 추위보다 서늘한 슬래셔 호러부터 처절한 범죄 스릴러, 뜨거운 청춘 코미디, 달콤살벌한 판타지 로맨스, 잔혹한 코미디 서바이벌까지.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11월 넷째 주의 OTT 신작을 만나본다. 스크림 6 ㅡ 더 강력해진 슬래셔 호러의 전설 스트리밍: 티빙 공개일: 11/24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22분 출연: 멜리사 바레사, 제나 오르테가, 커트니 콕스 #슬래셔 #호러 #긴장감넘치는 팬을 환호하게 할 가 11월 24일 티빙 ‘파라마운트+...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목수 기홍 은 피아노 학원을 공사하고 난 뒤 차 지붕이 주저앉았다는 걸 알게 되고, 그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정환 은 범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초반엔 언뜻 느린 리듬의 추적극처럼 보이는 이정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 이후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이어가며 ‘아무렇지 않게’ 진행된다. 비어 있지는 않지만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마음의 풍경을 괴력에 가깝도록 세공된 균형으로서 펼쳐 보인다. 통상적인 개봉작 인터뷰에 3배가 넘는 시간 동안 이정홍 감독에게 에 관해 묻고 들었다. 2012년에 를, 2013년에 을 만드셨어요.
회당 출연료가 N 억인데! 노 개런티로 출연한 배우들

회당 출연료가 N 억인데! 노 개런티로 출연한 배우들

'노 개런티 '. 말 그대로 아무런 개런티 즉, 보수가 없다는 얘기다. 배우들은 종종 노 개런티로 특별출연 또는 우정출연해 지인의 작품에 힘을 싣거나, 주·조연임에도 작품의 내부 사정상 노 개런티로 출연해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도 한다. 억대의 몸값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출연료 없이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송중기
[인터뷰] <거미집> 김지운 감독 “감독, 시한폭탄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존재”

[인터뷰] <거미집> 김지운 감독 “감독, 시한폭탄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존재”

※ 이하 본문에서 영화 은 으로, 영화 안에서 촬영하는 영화 속 영화는 "거미집"으로 표기한다. 김지운 감독 (사진 제공=바른손이엔티)
플라워 킬링 문 보기 전 그의 전설을 되돌아보자!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들

플라워 킬링 문 보기 전 그의 전설을 되돌아보자!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들

작업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어렸을 적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그 말은 우리의 위대한 마틴 스콜세지가 했던 말입니다.”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을까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창립자 가문이 대를 이어 이사장과 교장직을 맡아 온 사립학교다. 내가 학교를 다닌 2000년 무렵에는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었고, 당연하게도 학교는 전통과 명예를 강조했다. 학교는 역사 속 빛나는 선배들이 이룬 업적을 강조했고, 여름이면 비슷한 역사를 지닌 라이벌 학교와의 스포츠 대항전을 준비하느라 전교생에게 응원 연습을 시키곤 했다. ​ 전통과 명예를 강조한다니 학풍이 보수적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당시 학교의 학풍은 “지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하겠지”에 가까웠다.
<보호자>를 떠나보내며, 얼굴천재 정우성 앞에 평정심을 잃어버린 한 평론가의 고백

<보호자>를 떠나보내며, 얼굴천재 정우성 앞에 평정심을 잃어버린 한 평론가의 고백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학교 폭력과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성장영화 는 (2009)을 시작으로 일련의 단편 작업으로 주목받아온 임오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고등학생 나미 와 선우 가 함께 자살을 하려던 중에 자기를 괴롭힌 채린 이 서울에서 잘 사는 모습을 보고 복수하기 위해 서울로 향하고, 채린이 속한 사이비 종교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 당대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알랭 기로디 감독이 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를 손꼽은 바 있다. 임오정 감독을 만나 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 * 스포일러성 정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