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상" 검색 결과

젠데이아에 최연소 에미상 안긴 HBO 화제작, 암울한 밀레니얼 가이드 <유포리아>

젠데이아에 최연소 에미상 안긴 HBO 화제작, 암울한 밀레니얼 가이드 <유포리아>

시리즈 명가 HBO의 첫 하이틴 시리즈. 2019년 최고 화제작. 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지금을 사는 10대가 겪는 마약 중독, 심리 장애, 정체성 혼란, 폭력, 트라우마를 그린 이 시리즈는, 스토리, 연출, 연기, 음악, 미술 면에서 일찌감치 평단과 일반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험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만의 메이크업과 코스튬은 Z세대를 매료했고. 연출 하나 믿고 봐서 후회 없을 짜임새를 자랑하며, 하이틴 친화적이지 못한 시청자까지 잡았다.
조셉 고든 레빗의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조셉 고든 레빗의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Mr. Corman)이라는 TV 시리즈가 애플TV+에서 방영 중이다. 애플TV+가 국내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이 적긴 하지만, 조쉬 코먼이라는 교사의 일상을 다루는 이 TV 시리즈에서 조셉 고든 레빗은 제작, 연출, 출연까지 모든 도맡았다. 을 계기로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감독까지 욕심을 내온 고든 래빗의 주요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려 한다. 은 에드워드 스노든이라는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다.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연출작이 고작 9편인데 팬들은 은퇴할까봐 전전긍긍인 감독이 한 명 있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는 데뷔 초부터 “나는 10편만 연출하고 은퇴할 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밝혔으니, 아홉 번째 영화 이후 그의 은퇴가 눈앞에 다가왔던 것. 팬들의 성화에도 타란티노는 최근 마지막 연출작을 언급하며 은퇴할 것임을 암시했다. 199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전무후무한 영화계 아이콘으로 등극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지막 은퇴작을 만들기 전, 9편의 영화를 다시 정리해본다. 1.
<인 더 하이츠>와 <루카>의 음악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인 더 하이츠>와 <루카>의 음악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늘어남에 따라 그간 경색돼있던 국가 간의 여행 금지 조치가 조금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 에서 본격적인 백신여권을 7월 1일 자로 도입해 그간 가장 타격을 입었던 여행업계는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인도발 델파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방역에 구멍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이미 진행 중인 유로2020에서 원정응원을 떠났던 스코틀랜드 관광객 1200명이 집단 감염됐고, 이달 말부터 열릴 도쿄 올림픽에 파견된 우간다와 세르비아 선수단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단 소식도...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계속된다. 2010년 팀 버튼이 연출한 의 대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디즈니는 2014년 (1959)를 색다르게 변주해낸 부터 매년 자사의 고전 만화영화들을 실사화한 작품들을 공격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그리고 2019년엔 무려 , , 까지 세 작품을 개봉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0년에도 을 공개했으며, 아울러 2016년엔 앨리스의 속편인 를, 2019년엔 의 속편을, 그리고 디즈니+가 개국한 2020년엔 실사판을 준비하는 등 자사의...
개봉까지 10년이 걸렸다? <크루엘라>에 대해 알려진 것들

개봉까지 10년이 걸렸다? <크루엘라>에 대해 알려진 것들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에 이어 스페셜 예고편까지 공개됐다. 디즈니 실사영화 가 드디어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디즈니 빌런과 엠마 스톤이라는 매혹적인 조합만으로, 기대를 모아 온 . 머지않은 개봉일을 고대하며 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몇몇 사실을 정리했다.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Invalid date 1​제작 확정에서 개봉까지 10년 원래대로라면 이미 지난해 겨울 개봉했어야 할 는, 북미 기준 오는 5월 28일 극장과 디즈니+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5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지난 4월 27일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의 명성을 증명하듯 멋진 결과물을 내놓은 영화계 실력자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주연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맥도맨드, 앤소니 홉킨스를 비롯해 이번 시상식으로 두 번 이상 오스카를 수상하게 된 이들을 소개한다. 여우주연상 프랜시스 맥도맨드 1997년 2018년 2021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라 할 만하다. 예년처럼 수많은 부문을 독식하진 않았지만, 작품상과 감독상 그리고 여우주연상까지 굵직한 상들은 차지였다.
미국 넘어 영국까지 뒤집어 놓으셨다! 윤여정 수상소감 다시보기

미국 넘어 영국까지 뒤집어 놓으셨다! 윤여정 수상소감 다시보기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3월 10일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가 공개되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여우조연상 윤여정, 남우조연상 앨런 김 등, 가 총 6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았죠.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에서 연기상 후보로 지명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본 시상식이 있던 지난 4월 11일. 윤여정은 영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최초의 후보를 넘어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수상 소식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이 수상 소감이었는데요.
길 위의 노래, <노매드랜드>

길 위의 노래, <노매드랜드>

영화 논픽션 는 2020년 북미에서 만들어진 영화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 중 하나였다. 2017년 제시카 브루더가 쓴 동명의 논픽션 ‘노마드랜드’를 바탕으로 클로이 자오가 연출한 이 영화는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자마자 극찬을 받으며 주목받았고 당연하게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여성 감독으로선 2010년 소피아 코플라에 이어 두 번째이고, 아시아 출신 여성으론 첫 번째 수상자였다. 이 영광은 해가 바꿔도 반복돼 이어졌다.
<미나리> 수상할까? 코로나 시대,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은 어떤 방식으로 열리나

<미나리> 수상할까? 코로나 시대,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은 어떤 방식으로 열리나

봉준호 감독의 은 2020년 2월에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2020년 2월.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는 장면을 봤다. 처음 보는 무척이나 낯선 장면이었다. 지금 다시 그 장면을 본다면.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 낯설지도 모르겠다. 의 오스카 4관왕 등극이라는 새 역사를 쓴 뒤 1년 하고 2개월이 지났다. 봉준호 감독이 시상자로 초대된 다음 아카데미 시상식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