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나에게, 지금 10대들에게 보내는 위로 <벌새> 김보라 감독
김보라 감독 세계 영화제를 돌며 25개의 상을 받았다. 린 램지, 제인 캠피온 감독 등도 에 찬사를 보냈는데, 기억에 남는 평이나 인물이 있다면. 곧 의 무삭제 시나리오, 비평, 대담이 담긴 책이 나온다. 책에도 실릴 예정인데, 앨리슨 벡델의 미국 버몬트 집에서 이틀 동안 대담을 했다. 그때 벡델이, 여자 중학생 이야기를 마치 영웅의 대서사시처럼 만든 영화를 거의 본 적이 없는데 가 그런 영화였다며 좋아해줬다. 자전적인 이야기로 창작의 세계를 펼친 벡델에게 그런 이야기를 듣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