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속 바닷사람들의 술, 럼
‘해적’이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40대 아재들은 오늘 이야기할 보다 아마 이 만화를 더 기억하지 않을까. 보물섬>이라는 만화를. 어린 마음에 무지개 너머 세상을 동경하던 그때 밖에서 놀다가 "만화 할 시간이다. . . "라는 친구의 외침에 다다다다 집으로 달려가던 그때가, 그때 놀던 골목길이 가끔 기억나곤 한다. 그 시절 주인공인 소년 짐과 해적 실버의 모험은 초등학생(이라 쓰고 국민학생이라 읽. . . )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