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항해" 검색 결과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유명 ‘짤방’ 보유 배우들, 라이언 고슬링부터 하정우까지

'밈' 유전자가 강한 배우들 ‘인터넷 밈 ’을 아는가. 인터넷에서 이미지, 동영상, 해시태그 등의 형태로 번져나가 사회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은 소셜 아이디어, 활동, 트렌드 등을 일컫는 말이다. 1976년 영국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밈’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어렵다면 ‘짤방’(짤림방지의 준말)을 떠올리면 된다. 아, 이것도 하나 알아두면 좋겠다. 생물학적 유전자=‘진 ’이라면, 이에 대비되는 문화적 유전자=‘밈’임을.
이 배우가 누군지 모른다고..? <타이타닉> 출연 배우들의 근황

이 배우가 누군지 모른다고..? <타이타닉> 출연 배우들의 근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세기의 미남 배우다. 특히 1990년대 후반, 20대 시절의 디카프리오는 실존하기 어려운 미모를 지니고 있었다. 으로 이어지는 그 시절 디카프리오의 출연작들은 모두 은혜롭고 황송하다. 트위터 @sjissarang 그로부터 약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 작품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못 알아보는 관객이 생겼다.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과 함께 ‘을 보고 있는데 이 배우 누군지 모르지만 진짜 잘생기고 섹시하다’는 문구를 업로드한 한 트위터 사용자의 게시물에선 어쩐지 세월의 야속함이 느껴진다.
[스포일러 주의] <트루먼 쇼>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야 할 이유

[스포일러 주의] <트루먼 쇼>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야 할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998년 10월에 개봉한 다. 트루먼 쇼감독 피터 위어 출연 짐 캐리 개봉 1998년 10월 24일 상영시간 103분 등급 12세 관람가 트루먼 쇼 감독 피터 위어 출연 짐 캐리 개봉 1998. 10. 24. 상세보기 ※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북한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북한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만국의 민중이여, 저항하라. 는 호주의 여성감독 안나 브로이스키가 2013년에 만든 다큐멘터리다.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소개된 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원제인 ‘Aim High in Creation. ’은 김정일의 저서 의 단원 제목 ‘창작에서는 크게 노리는 것이 있어야 한다. ’에서 따온 것이다. 도쿄에서 태어난 안나 브로이스키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주한 호주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한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이란 등에서 자랐으며,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깊다.
<위스키 거로어!> 삶을 닮은 위스키

<위스키 거로어!> 삶을 닮은 위스키

“목소리는 같지만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낮에는 두 발로 걸으며,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무엇인가. ” 스핑크스는 이런 수수께끼를 사람들에게 묻고 그 답을 요구한 뒤 틀린 사람들을 잡아먹다가 오이디푸스가 정답을 맞히자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했다는 옛이야기가 있다. 답은 당연하듯이 사람. 같은 사람이 걷는 인생이란 길이지만 그 길은 걷는 사람의 ‘때’에 따라 달라진다. 스핑크스는 그 달라지는 것을 다리로 형상화했지만 다르게도 얼마든지 형상화할 수 있을 것이다. 위스키로 형상화해 보면 어떨까.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사냥이 다시 시작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가 9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2013)의 셰인 블랙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1980년대 오리지널 영화의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설정과 볼거리로 21세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기까지 의 내용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영화의 밑그림을 짐작해볼 수는 있을 듯하다. 첫 공개가 머지 않은 에 관한 이야기와 LA에서 직접 만난 셰인 블랙 감독과의 일대일 인터뷰를 함께 전한다.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감독 브래드 페이튼출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제목 그대로 ‘광란’의 깨부수기★★☆예상대로다. 드웨인 존슨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그림과 괴수 장르에서 그려지는 전개가 만나 한 치의 오차 없이 예정된 코스를 차곡차곡 밟는다. 스토리와 개연성의 부재를 규모와 CG로 지우려 한 흔적이 역력한데, 스토리는 기대에 못 미치지만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생각보다 막강하다.
공룡 시대부터 2054년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세계 속 타임라인

공룡 시대부터 2054년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세계 속 타임라인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쏟아내는 감독이 있을까요. 2045년 배경인 안의 상상의 가상 세계를 구현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얼마 전에는 로 1971년 실화 사건을 조명해 호평받았습니다. 영화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 세계를 누비며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스티븐 스필버그. 그가 영상으로 구현한 역사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의 실사 장편 영화 감독작으로만 선정했습니다. * 판타지적 설정이 있는 , , 는 제외했습니다.
'연기의 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니 백과사전

'연기의 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니 백과사전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최신작 가 개봉했다. 사랑에 빠진, 우아하면서도 나약한 드레스 디자이너를 연기하는 그의 '경지'를 본다는 건 그저 황홀하다. 다만 이것이 지난해 6월 은퇴를 선언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걸 떠올리면 한없이 아쉬움이 밀려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게 안녕을 보내며, 한편 이 예민한 예술가의 '변덕'을 내심 기대하며, 그의 커리어를 일대기순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