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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아름다운 순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4K 리마스터링 차이점은?

홍콩영화의 아름다운 순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4K 리마스터링 차이점은?

리마스터링 버전 포스터 씨네필들에게, 그리고 홍콩영화의 부흥기를 추억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한 번 더 찾아올 예정이다. 가 왕가위 감독이 직접 지휘한 4K 리마스터링을 마치고 재개봉한다. 뿐일까. 아직 개봉은 잡혀있지 않으나 왕가위 감독의 다른 작품도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작품이 리마스터링됐는지, 그리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왕가위 감독이 직접 작성한 발표를 통해 알아보자.
유퀴즈 '소방관편' 본 사람! 소방관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는 소방관 영화

유퀴즈 '소방관편' 본 사람! 소방관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는 소방관 영화

소방관 편을 보고 경외심이 생긴 건 아마 기자뿐만은 아니지 않을까. 매일 두려움과 싸우고, 가장 먼저 위험에 뛰어들며, 가장 늦게 자신의 안전을 챙기는 사람, 소방관분들을 보면 새삼스레 존경심이 솟는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안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지 않나. 원초적인 공포를 뛰어넘고 사명감으로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그 모습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위대하다. 그들의 노고를 더욱 알리고 싶은 마음, 존경심을 담아 준비했다. 오늘은 소방관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소방관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레베카>의 결말, 1940년과 2020년 버전은 어떻게 다를까

<레베카>의 결말, 1940년과 2020년 버전은 어떻게 다를까

1940년 버전 포스터 , 2020년 버전 포스터 넷플릭스가 2020년 내민 야심찬 기획.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 유명한 를 리메이크했다. 벤 휘틀리 감독이 연출하고 릴리 제임스, 아미 해머가 출연한 는 원작의 명성 때문인지 유독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말 공개한 , 1940년 작품과는 어떻게 다른지 소개한다. ※ 이하 내용은 1940년작 , 2020년작 의 공통적인 전개 및 개별 작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레베카 감독 벤 휘틀리 출연 릴리 제임스, 아미 해머 개봉 2020. 10. 21.
역할 몰입 위해 촬영장 속 배우 따돌림 외면한 명감독? <레베카> 비하인드

역할 몰입 위해 촬영장 속 배우 따돌림 외면한 명감독? <레베카> 비하인드

올해 넷플릭스 기대작 중 하나였던 가 베일을 벗었다. 대프니 듀 모리에가 쓴 1938년 작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휴양지에서 만난 맥심 드 윈터 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나’ 가 드 윈터 가문의 대저택, 맨덜리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대프니 듀 모리에의 는 이미 여러 버전의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로 각색되어 관객과 만나왔다. 2020년판 를 본 시네필이라면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밖에 없는 작품이 있을 테니, 바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1940년 버전의 .
<레베카>, 살인의 고의와 자살방조

<레베카>, 살인의 고의와 자살방조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는 여주인공이 유럽을 여행 중에 남주인공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남주인공이 소유한 잉글랜드의 대저택으로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이 주된 줄거리입니다.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만나 결혼하게 되는 과정부터 맨덜리의 비밀이 드러나고 마지막에 발생하는 일들까지 법적인 의미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레베카 감독 벤 휘틀리 출연 릴리 제임스, 아미 해머 개봉 2020. 10. 21.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요즘, 다시 방콕하게 할 재난영화 5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요즘, 다시 방콕하게 할 재난영화 5

일상이 녹록지 않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단 걸 머리는 이해해도, 몸과 마음은 자연과 가을바람의 상쾌함을 만끽하고 싶어 한다. 그런 광활하고 자유로운 자연을 만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책임감을 잊지 않을 영화… 알맞은 영화를 찾으니 재난 영화만 한 게 없다.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자연의 상쾌함과 함께, 그 무서움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재난 영화 다섯 편을 우리 집 거실에서 즐겨보자. 인투 더 스톰 : 사상 최고의 초대형 토네이도, 마을을 덮치다 재난 영화의 미덕은 무엇인가. 1, 재난을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묘사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답 받지 못하는 마음을 안고, 그저 묵묵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답 받지 못하는 마음을 안고, 그저 묵묵히

그래도 안다. 도망치지 않을 거라면, 끝내 내가 선택한 사랑이 가치가 있을 것이라 믿는 수밖에 없다는 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출 조영민 출연 박은빈, 박지현, 이유진, 김민재, 송지원, 김성철, 배다빈, 예수정, 김종태, 서정연, 최대훈, 양조아, 안상은, 이지원, 길해연, 백지원, 주석태, 김학선, 김선화, 이노아, 김정영, 고소현 방송 2020, SBS 무엇인가 깊게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안다. 내가 온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랑이 늘 보답 받는 건 아니라는 걸.
평범한 우리 한 명 한 명이 <어셈블리> 진상필이 된다면

평범한 우리 한 명 한 명이 <어셈블리> 진상필이 된다면

평범한 장삼이사들이, 그의 곁에서 진상필과 최인경이 되어준다면 어떨까. 어셈블리 연출 황인혁, 최윤석 출연 김서형, 정재영, 송윤아, 택연, 장현성, 박영규, 성지루, 손병호, 서현철, 임지규, 이원재, 길해연, 윤복인, 정희태, 김보미 방송 2015, KBS2 2009년 여름이었다. 말년 휴가를 받아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탄 나는 하염없이 차창 밖 풍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경기도로 진입하고 얼마쯤 지났을까, 시야 왼편 저 멀리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풍경이 들어왔다.
연기도 잘하는데 연출까지! 감독으로 데뷔한 국내 연기파 배우들

연기도 잘하는데 연출까지! 감독으로 데뷔한 국내 연기파 배우들

배우 정진영이 메가폰을 잡고 돌아왔다. 오랜 기간 연기를 해온 배우들이 감독 데뷔를 하는 경우는 더러 있다. 배우 출신 감독들의 강점은 현장에서 직접 연기를 해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배우들을 잘 이해한다는 점인데, 때문에 ‘연기파’ 배우들의 연출작은 더욱 주목받기 마련이다. 장편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한, 연기도 잘하고 연출도 잘하는 명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정진영사라진 시간> 무대에서 배우 인생을 시작해 액션, 코미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연기를 보여준 정진영이 데뷔 33년 만에 감독으로 나섰다.
묵묵히 걸어온 자의 힘, 배우 신혜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묵묵히 걸어온 자의 힘, 배우 신혜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신혜선의 필모그래피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그의 말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보여준다. (2012)에서 '숏컷 걔'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제 영화 (2020)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았다. 그의 행보를 톺아보면 드라마틱 한 변화나 전개는 없다. 조금씩 성장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간 자의 노력이 보일 뿐이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만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시작하니까 그게 아니더라. 나는 너무나 작은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