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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영화의 끝판왕, IMAX 특별 상영회로 보는 <듄> 관전 포인트

체험형 영화의 끝판왕, IMAX 특별 상영회로 보는 <듄> 관전 포인트

하반기 최고 기대작 이 IMAX 특별 상영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다. 며칠 전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좋다. “프랭크 허버트를 아주 오랫동안 숭배해온 팬들이 꿈에 그리던 영화” ─ 엠파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이래야 한다는 걸 상기시킨다” ─ 로튼 토마토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하다” ─ 조블로스 무비 엠포리엄 “ 피터 잭슨이 중간계를 구현한 이후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조블로스 무비 엠포리엄 “티모시 샬라메의 카리스마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 덴 오브 긱...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건 아시아인들이다. 할리우드란 거대한 스크린 안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던 그들이 드디어 한가운데에 섰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 양조위나 양자경부터 다소 낯선 이름인 장멍과 진법랍까지. 오늘은 에 등장하는 아시아계 배우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개봉 2021. 09. 01. 상세보기 샹치 - 시무 리우1989년생중국계 캐나다(이민 1. 5세대) 마블 영화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솔로 무비 속 주역 샹치를 맡은 시무 리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슬쩍만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의 주연 배우들 말이다. 영화는 타고난 킬러 샘(카렌 길런)과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녀의 엄마 스칼렛(레나 헤디), 그리고 킬러들의 은신처를 지키는 애나(안젤라 바셋), 플로렌스(양자경), 매들렌(칼라 구기노)이 그들의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지 익숙한 영화의 줄거리는 딱히 특별한 구석이 없는, 그간 액션 영화에서 마르고 닳도록 봐온 흔한 플롯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라면 단연 배우들의 면면이다.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9월 개봉작 중 두 편의 액션 영화에 이름을 올린 배우가 있다. 한때 홍콩 대표 액션배우로 불리며 스크린을 누비고 다닌 양자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마블 최초 아시안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다섯 여자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 출연해 왕년의 액션 스타답게 두 작품에서 모두 눈에 띄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1983년 데뷔해 무려 40년이 다 되어가는 긴 시간 동안 그녀는 어떤 작품에 무슨 역할로 출연하든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아왔다.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단 하나의 오점도 없는 사람은 없다. 하물며 박찬욱 감독도 데뷔작 달은. . . 해가 꾸는 꿈>을 두고 “절대 안 본다. 내 흑역사다. 세계 어디서든지 내 회고전을 한다고 할 땐 데뷔작과 두 번째 영화 인조>는 빼고 한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데뷔작으로 알고 잇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그렇게 알았으면 좋겠다. ”며 과거 자신의 작품을 부정했다. 이렇듯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영화감독이라면 비켜갈 수 없는 ‘걸작과 졸작’ 사이. 그 사이를 오고간 국내 감독들을 모아 보았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판 믹스테잎!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판 믹스테잎!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6년 는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으로 대표되던 영웅들에서 벗어나 DC 최초로 빌런들을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였다. DCEU의 큰 틀을 잡기 위해 2013년 과 2016년 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되었는데, 흥행에서 재미를 본 것과 달리 비평 쪽에선 썩은 토마토 세례에 엎어진 팝콘 통이 가득했다.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 비올라 데이비스, 자레드 레토, 조엘 킨나만, 제이 코트니, 스콧 이스트우드, 카라 델레바인 등 나쁘지 않은 캐스팅 조합을 이뤘음에도 평면적인 캐릭터와 늘어지고...
도쿄 올림픽 기간 중에 극장 찾는 관객이 줄었을까?

도쿄 올림픽 기간 중에 극장 찾는 관객이 줄었을까?

우여곡절이 많았던 도쿄 올림픽이 끝났다. 선수들의 투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됐다. 여기서 작은 궁금증 하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특수 상황이긴 하지만 전통적으로 극장업계는 올림픽,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관객 감소 요인으로 꼽는 속설이 있다. 정말 올림픽 기간 관객이 줄었을까. 도쿄 올림픽을 비롯해 최근 몇 번의 올림픽 기간 중 개봉작과 관객 변화 추이를 살펴보자.
새 예고편을 공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기대작 <듄>

새 예고편을 공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기대작 <듄>

이미지 준비중 듄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젠데이아 콜먼, 제이슨 모모아, 조슈 브롤린, 데이브 바티스타, 하비에르 바르뎀 개봉 미개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이 연기된 영화가 많다. 그 가운데 어떤 영화를 가장 손꼽아 기다리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와 함께 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것 같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은 2020년 12월 개봉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2021년 10월로 개봉일이 늦춰졌다. 지난해 9월 첫 예고편이 나온 이후 최근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분명 들어는 봤는데, 뭐 하는 영화…? 하반기 최고 기대작 <듄> 주요 캐릭터 정리

분명 들어는 봤는데, 뭐 하는 영화…? 하반기 최고 기대작 <듄> 주요 캐릭터 정리

이제 진짜 개봉 임박의 기운이 감돈다. 이 오는 10월 22일 로 개봉을 앞둔 가운데, 캐릭터 포스터와 2차 메인 트레일러가 공개됐고.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10분 분량의 IMAX 푸티지도 공개됐다. 와 로 관객과 신뢰를 쌓아 온 드니 빌뇌브 감독은, 을 통해 SF 장르 비주얼의 절정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프랭크 허버트가 쓴 전설적인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은 미래 사막 행성 아라키스를 배경으로 한다. 모래 언덕을 뜻하는 ‘듄’ 이 곧 아라키스를 의미한다.
디즈니 픽사 팬보이가 디즈니 플러스 기다리는 이유

디즈니 픽사 팬보이가 디즈니 플러스 기다리는 이유

한국에서 영화 팬이라고 자부하는 사람 중 월트 디즈니의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 '디즈니+' 를 기다리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파생된 드라마, 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드라마 등 디즈니 플러스 독점 콘텐츠에 대한 입소문이 벌써 다 퍼졌기 때문. 하지만 기자는 조금 다른 면에서 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는데, 그 이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독점 콘텐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