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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신작도!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평행세계 작품 5

김은숙 작가 신작도!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평행세계 작품 5

이 세상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단 하나뿐일까. 또 다른 세계들이 있고 서로 중첩된다면 어떨까. 이러한 상상에서 시작한 이야기들이 있다. 한때 타임 슬립, 타임 워프 등의 판타지물이 유행했다면 요즘은 여러 세계가 중첩되는 평행세계를 그린 작품들이 눈에 띈다. 다소 복잡하긴 하지만 매력적인 평행세계 작품 5편을 소개한다. 아래 작품들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판타지 이미 화제 몰이를 선점한 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절망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주디>

절망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주디>

이번 제92회 오스카 여우주연상은 의 르네 젤위거에게 돌아갔다. 으로 이미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고, '브리짓 존스' 삼부작으로 흥행에서도 정점을 찍어본 바 있는 그녀는, 그러나 이번 에 출연하기 전까지 다소 부침을 겪었다. 연기에 지쳐 2010년부터 2106년까지 긴 휴지기를 가졌고, 에 출연하기 전까지 성형에 대한 가십에 시달렸으며, 한물갔다는 오해도 받아야 했다.
[충무로통신] 공유,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 출연 검토 중

[충무로통신] 공유,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 출연 검토 중

공유, 김태용 감독 신작 출연 검토 중 이미지 준비중 원더랜드 감독 김태용 출연 정유미, 최우식, 수지, 박보검, 탕웨이 개봉 미개봉 공유가 김태용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는 김태용 감독이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상업영화다. 그리운 사람을 A. I. 로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배경으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 A. I. 를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A. I로 의뢰한 40대 남성 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공유는 아내를 떠나보낸 40대 남성 역을 제안받았다고 알려졌다.
<1917> 감독 샘 멘데스의 데뷔작 <아메리칸 뷰티>를 음악으로 뜯어보기

<1917> 감독 샘 멘데스의 데뷔작 <아메리칸 뷰티>를 음악으로 뜯어보기

시리즈를 두 편 작업한 샘 멘데스 감독이 발표한 전쟁 영화 이 절찬 상영 중이다. 고도의 촬영과 편집 기술로 마치 한 호흡으로 찍은 듯한 감흥을 안기며 전쟁 영화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 오스카 러쉬 대항마로 손꼽히기도 했는데, 샘 멘데스의 데뷔작 (1999)는 이미 20년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등을 휩쓴 바 있다. 세상을 깜짝 놀래켰던 데뷔작 (1999)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봤다. 1917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개봉 2020. 02.
한국이 사랑하는 '떼창 유발자' 미카(MIKA)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한국이 사랑하는 '떼창 유발자' 미카(MIKA)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지니어스' 미카 가 오는 3월 4일, 5일 양일간, 4년 만의 내한공연을 갖는다. 미카는 한국 관객들의 떼창과 퍼포먼스에 반해 수차례 한국을 찾아 각별한 편애를 드러내왔다. 내한공연을 맞아, 미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 "Grace Kelly" (2008) 남자친구와 함께 출근하는 조이 . 조이가 결혼식 계획 짤 겸 레스토랑을 예약해놓았다고 하자 "계획을 짜려고 또 계획을 세웠군" 하고 심드렁하게 반응하고, 사랑해 하며 입술 내밀어도 이마에만 쪽 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갈 길을...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의 열풍이 지나간 지 1년 남짓 지난 무렵, 드디어 퀸 이 오는 1월 18일, 19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1년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 는 없지만, 그 자리를 애덤 램버트 가 채워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습 차원에서, 퀸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작년 1월에 올린 기사의 속편격이니 아래 링크의 기사를 먼저 읽어주시길 :) ​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할리우드 또한 새해를 맞이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새해 벽두부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을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약 4주 간 시상식이 주말 내내 열리기 때문이다. 그만큼 할리우드 말말말은 더 바빠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글을 재미있게 읽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한다.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내 예상보다 더 최악이었다. 할 말을 잃었다 -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감독 톰 후퍼 출연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이드리스 엘바, 주디 덴치, 이안 맥켈런, 제이슨 데룰로, 제임스 코든, 레이...
2019년 한 해를 빛낸 넷플릭스 영화 7편

2019년 한 해를 빛낸 넷플릭스 영화 7편

해를 거듭할수록 넷플릭스는 관객들과 한 뼘씩 가까워지고 있다. 영화와 영화 아닌 것을 가르던 경계로서의 극장은 희미해진 모습이다. 극장 영화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만 같던 감독들도 넷플릭스와 손잡고 일궈낸 걸작들을 발표해왔다. 올해 발견된 넷플릭스 영화들의 리스트를 살피자니, 이듬해 만나게 될 영화들에도 기대를 걸게 된다.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2019년 넷플릭스 영화 7편을 추렸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미국의 걸출한 인디 밴드 본 이베어 가 오는 1월 12일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6년 2월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 그 사이 본 이베어는 전작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앨범 과 를 발표했고, 한달 뒤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만큼 외적으로도 성장했다. 영화 속에 쓰인 본 이베어의 음악들을 곱씹어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보자. ​ "Roslyn" (2009)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은 오리지널 스코어와 여러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두 판본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