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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배우가 없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배우가 없었다”

어느덧 새해를 며칠 앞둔 진짜 ‘연말’이 되었다. 이전과 완전히 다른 한 해를 보내고 나니, 지금은 모든 게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년은 올해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길, 모두들 힘들고 우울한 시기를 떨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지난해에 이어 또 ‘욕먹는’ 시상식이 될 골든글로브상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과 어쩌다 보니 마블 영화를 베낀 미국 우주군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 <킹스맨 3>에 대한 떡밥이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 <킹스맨 3>에 대한 떡밥이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감독 매튜 본 출연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개봉 2020. 09. 00. 상세보기 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다. 매튜 본 감독이 의 개봉을 앞두고 영국의 영화잡지 ‘엠파이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이다. 인터뷰의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 에서 에 대한 떡밥이 심어져 있다. 둘, 는 매튜 본이 아닌 다른 감독이 연출할 수도 있다. 혹시라도 헷갈릴 독자들을 위해 일러둔다.
[할리우드 말말말] 리키 저베이스 “수상 소감이나 말하고 무대에서 꺼지세요”

[할리우드 말말말] 리키 저베이스 “수상 소감이나 말하고 무대에서 꺼지세요”

2020년 시상식 시즌의 시작을 알린 골든글로브가 막을 내렸다.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큰 시상식인 만큼 모든 수상 결과가 이목을 사로잡았지만, 국내 영화 팬들에게는 단연 의 외국어영화상 수상 소식이 가장 큰 화제이자 자랑거리가 아니었나 싶다. 시상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상 소감도 많은 이슈가 됐다. “자막이라는 1인치의 장벽만 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저희는 하나의 언어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옥의 묵시록>, 숲의 왕

<지옥의 묵시록>, 숲의 왕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추어진 텍스트 ​ ​이제 많이 알려진 대로, 역사상 최고의 반전(反戰) 영화들 중 하나로 꼽히곤 하는 코폴라 감독의 Apocalypse Now>에는 원작이 있었다. 폴란드계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암흑의 핵심 Heart of Darkness』(1902)이 그것이다. ​ 물론 코폴라 감독은 거장답게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삼은 많은 영화들이 자주 범하곤 하는 오류를 잘 피해 갔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한 해 미국 TV를 결산하는 2019 에미 어워드가 열렸다. 재제작 청원까지 나왔던 은 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년간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이번 수상은 적절한 이별 선물로 보인다. 한국의 미드 팬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던 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으로 작품, 각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다. 지역 극장에 올린 1인극이 몇 년 후 에미상을 휩쓸게 된다니, 이건 행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전 예습하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전 예습하자

1960년 분위기로 제작된 포스터. 옛날 옛적 할리우드가 어땠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을 봐야 한다. 9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출연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기대작 리스트에 올라갈 거라 믿는다. 제목은 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와 에서 따온 것이다.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연출작 는 미국에서 7월 26일에 이미 개봉했다. 타란티노 감독의 팬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내용일지 몰라도 에 대해 알려진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당신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할 BIFAN 프로그래머 4명이 '강추'하는 추천작 12편

당신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할 BIFAN 프로그래머 4명이 '강추'하는 추천작 12편

무슨 영화를 봐야 할까. 무려 49개국 284편의 상영작을 두고 고민에 빠진 관객을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4명에게서 각각 세 편씩 강력 추천작을 받았다. 온라인 매진작도 현장에서는 구할 수 있다. 12편의 작품이 영화제에서 길을 잃지 않을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The Soul Conductor 일리야 막시모프 | 러시아 | 2018년 | 89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 유령을 볼 수 있는 22살의 카티야.
'문제적 감독' 라스 폰 트리에에 관한 별별 사실들

'문제적 감독' 라스 폰 트리에에 관한 별별 사실들

발표하는 작품마다 격렬한 찬반을 이끌어내는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두 편이 2월 21일 극장가에 걸린다. 최신작 (2018)과 18년 만에 재개봉 하는 (2000)다. "영화란 무릇 신발 속 돌멩이 같아야 한다"고 말했던 폰 트리에는 제 영화만큼이나 파격적인 행동으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 ​ 살인마 잭의 집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광기에 사로잡힌 자칭 ‘교양 살인마’ 잭그를 지옥으로 이끄는 안내자 버지와 . . . movie. naver. com 어둠 속의 댄서 노래와 춤이 유일한 낙인 셀마.
[할리우드 말말말] 라미 말렉 “음악과 전 세계에 진실성, 포용력이 있다고 일깨워준 퀸에게 감사”

[할리우드 말말말] 라미 말렉 “음악과 전 세계에 진실성, 포용력이 있다고 일깨워준 퀸에게 감사”

지난 6일,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기고 막을 내렸다.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시상식인만큼 수상 결과를 비롯한 모든 것이 화제가 된 하루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었던 스타들의 수상소감과 네티즌들을 웃게 만든 넷플릭스의 한마디를 살펴보자. “음악과 전 세계에 진실성, 포용력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어 감사하다” - 라미 말렉 전 세계적으로 ‘퀸 열풍’을 불러일으킨 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올해 골든...
[할리우드 말말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말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의미

[할리우드 말말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말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의미

가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극장주를 대상으로 한 시네마콘이 열렸다. 메이저 스튜디오와 배급사는 그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공개하거나 영화 제작 스케줄을 공개하며 화제몰이에 나섰다. 트라이베카 영화제 또한 , 25주년 행사를 열며 시선을 끌었다.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과 발언이 나왔다. 한 주간의 말들을 모아봤다. 난 배우들이 녹음된 노래에 립싱크하는 걸 견딜 수가 없어요 -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는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 으로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