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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조쉬 트랭크, “<크로니클 2> 제작 무조건 막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쉬 트랭크, “<크로니클 2> 제작 무조건 막는다”

코로나19 때문에 멈췄던 전 세계 영화와 TV 시리즈 콘텐츠 제작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와 체코는 영상물 촬영을 허가할 거라 발표했고, 조만간 이나 등 해당 국가에서 촬영하던 작품들은 촬영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강도높은 방역이 이뤄지겠지만, 모든 게 멈춰진 시간보단 훨씬 나을 것이다.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뉴 노멀’이 되지 않을까. 하루빨리 중단되거나 미뤄진 프로젝트의 촬영 또는 제작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
[충무로통신] 8명의 감독이 만드는 SF8 프로젝트 촬영 시작

[충무로통신] 8명의 감독이 만드는 SF8 프로젝트 촬영 시작

8명의 감독이 만드는 SF8 프로젝트, 캐스팅 확정 및 촬영 돌입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이유영, 이다윗, 김보라, 최성은, 유이, 최시원, 하니, 이시영.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프로젝트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SF8은 MBC, 한국영화감독조합 , 웨이브 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 등 8명의 감독이 각각 40분 러닝타임의 SF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 된다면? 국내 OTT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 된다면? 국내 OTT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미국에서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인 OTT 서비스 퀴비. 코로나19의 시대를 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지배한다. 우리는 그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통과하는 중이다. 영화산업도 마찬가지다. 신작 개봉은 연기되고 제작현장이 멈췄다. 극장을 찾는 발길은 점점 준다. 반대로 OTT 서비스 시장은 일종의 호황을 맞는 것처럼 보인다. 2월 개봉예정이던 기대작 이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처럼 말이다. 실제로 OTT 서비스 이용시간이 늘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파이더맨>도 37편쯤 있는데, <미녀 삼총사>는 안 되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파이더맨>도 37편쯤 있는데, <미녀 삼총사>는 안 되나요?”

지난주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슈는 단연 ‘디즈니 플러스’의 정식 출시다. 하루 만에 1000만 명 가까이 몰리면서 서버 오류가 발생하는 작은(. ) 해프닝도 있었지만, 등 오리지널 시리즈와 각종 디즈니 콘텐츠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디즈니 플러스 소식 외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할리우드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되었다. 리부트에 부정적인 이들을 향한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한마디부터 발레 영화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이야기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만나보자.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지난주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두 영화제 모두 개막 전부터 국내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고, 텔루라이드영화제 라인업에 봉준호 감독의 이 포함되어 북미 지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개막 전부터 다양한 화젯거리가 있었던 두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I' ll be back”은 도대체 어디에? 영화 속 잘못 알려진 명대사

“I' ll be back”은 도대체 어디에? 영화 속 잘못 알려진 명대사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영화 속 명대사들이 있다. 많은 영화들이 인용한 영화 속 명대사들은 무수한 패러디와 오마주를 낳으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퍼지는 과정에서 명대사들은 외우기 쉽게 변형 됐거나, 좀 더 직관적으로 변하거나, 패러디 대사가 더 유명해져 조금씩 잘못 알려졌다. 정말 사소하고, 미묘하고, 작은 차이지만 영화 속 명대사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은 분명 들었던 것 같지만 사실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거나 다르게 나온 명대사들을 정리했다.
뉴 웨이브에서 청춘 로맨스까지, 대만영화의 초상

뉴 웨이브에서 청춘 로맨스까지, 대만영화의 초상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란 타이틀을 가진 대만(타이완)의 역사는 파란만장했다. 한국인의 눈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와 중국의 관계가 단숨에 그려지진 않을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기 어려운 역사를 간단히 말해보자면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에 반환됐고,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도 중국에 반환됐다. 본토로의 반환이 일어나는 시기 대만 국민들의 혼란스러운 정서는 그 시절을 그린 영화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만인의 정체성 중국, 대만의 국기 그러나 대만의 경우에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전주영화제가 직접 선정, 제작한 다섯 편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전주영화제가 직접 선정, 제작한 다섯 편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섹션을 고르자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섹션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처음 개막한 2000년도부터 감독들의 단편 제작을 지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공개하는‘디지털 삼인삼색’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는 2014년, 단편 옴니버스 영화가 아닌 세 편의 장편 영화 제작으로 확대됐으며, 2016년에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울어라, 이래도 울지 않을 텐가! 억지 신파로 평가 받은 영화들

울어라, 이래도 울지 않을 텐가! 억지 신파로 평가 받은 영화들

사실 신파는 잘못한 게 없다. 억지스러운 설정과 연출로 관객의 눈물을 자극하는 장면을 “신파스럽다” “신파조”라고 말한다. 눈물은 흐르지만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신파라는 말을 즉각 떠올린다. 신파라는 눈물 제조장치에 패배한 기분마저 들게 만든다. 이처럼 신파는 영화나 드라마의 부정적인 평가에서 쓰이는 말이다. 그 어원은 그렇지 않다. 신파라는 말을 만든 사람들이 들으면 좀 섭섭할지도 모르겠다. 신파(新派)라는 말은 새로운 흐름, 갈래, 경향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