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들이여, 비보잉과 힙합 열풍에 숟가락 얹지 마시라!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이니
공부를 너무 좋아하는 바람(. )에 전교 100등권 안에 절대 이름이 날 리 없었던(. ) 필자는 나와 함께 공부에 관심이 없던 몇몇 친구들을 모아 고등학생 한때 비보이에 전념했던 적이 있다. 그때 우리 사이에서 센세이션이었던 영상들을 기억한다. 당시 영상들 속에서는 팝핀현준이 모자를 뒤집어 쓴 채 Ice T의 음악 ‘Reckless’이 눈에 보일 것처럼 춤을 추고, 익스프레션 크루가 이른바 ‘마리오네뜨’ 라는 퍼포먼스로 비보이 초보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