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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느닷없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옷을 급히 꺼내 들었다. 역대급 가을 한파라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당분간 큰 일교차를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은 마치 추운 날씨를 대변하듯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이 주를 이룬다. 현실과 드라마는 엄연히 다르다는 방송 작가 캔디스 부시넬의 말과 DC 코믹스의 결정을 꼬집은 슈퍼맨 출신 배우 딘 케인의 주장을 가져왔다. “는 잭 커비에게 헌정하는 러브 레터입니다” – 케빈 파이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이 만화가 잭 커비를 언급했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이젠 어떤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야 할지 난감할 정도로 나날이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고 가고 있는 . 세상에 나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그 열기가 식기는커녕, 더 멀리 그리고 더 깊숙이 퍼져 나가며 전 세계를 '#SquidGame ' 키워드로 물들이고 있다. 우리에겐 특별할 것 없는 소품이나 장면들도 해외 팬들에겐 생경한 경험을 선사해, 전 세계의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국내 시청자들보다도 더욱 디테일하게 을 뜯고 맛보고 있는 중이다.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정리해봤다.
<007> 시리즈 주제가 BEST 10

<007> 시리즈 주제가 BEST 10

25번째 시리즈 가 수차례의 개봉 연기를 거쳐 9월 29일 드디어 개봉했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주제가는 빌리 아일리시의 'No Time to Die'다. 빌리 아일리시와 친오빠이자 둘도 없는 음악 파트너 피니어스 오코넬(Finneas O'Connell)이 함께 만든 곡은 개봉예정일이었던 2020년 2월에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제임스 본드 테마'부터 빌리 아일리시 'No Time to Die'까지, 시리즈 주제가를 엄선해 발표순으로 소개한다.
MCU 첫 동양계 히어로를 위한 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음악

MCU 첫 동양계 히어로를 위한 찬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음악

마블은 여전히 마블이었다. 흥행 불패에 가까운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MCU 라인업답게 다소 지명도가 떨어지는 캐릭터임에도 25번째 영화인 은 에 이어 2021년 두 번째로 높은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수익을 올렸다. 애초 기대치는 5000만 달러 정도였으나 삼 일간 이를 상회하는 7500만 달러에, 노동절 휴가까지 포함해 9500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을 올리며 2007년 롭 좀비가 리메이크한 이 가지고 있던 노동절 오프닝 수익(3000만 달러)마저 갈아치웠다.
남극에서 캐스팅 제의받은 사람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트리비아 총정리

남극에서 캐스팅 제의받은 사람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트리비아 총정리

아시아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최초의 마블 히어로 영화. 이 국내는 물론, 북미에서도 역대 노동절 연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의 길을 걷는 중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그 저변까지 넓히는 데 성공한 의 트리비아를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개봉 2021. 09. 01. 상세보기 1시무 리우, 샹치 ‘될놈될’이었던 사연. 시무 리우는 샹치로 캐스팅되기 전부터 마블 스튜디오에게 적극적이었다.
씨네필이라면 구독해야 할 유튜브 채널 11

씨네필이라면 구독해야 할 유튜브 채널 11

우리가 극장을 나서면 먼저 하는 일 중 하나, 유튜브에서 영화 리뷰 혹은 해설 영상을 찾아보는 것이다. 잘 정리된 글도 유익하지만, 영상 매체만큼 영상 매체를 직관적으로 설명할 창구는 또 없을 것. 영화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만한 유튜브 채널을 모았다. 스토리 요약, 리뷰는 영화 제목을 키워드로 검색해 상위 랭크되는 영상을 골라 봐도 좋을 테니. 오늘은 제각각의 테마를 반영한 콘텐츠로 가득한 채널로 모았다. 강조하여 추천하고 싶은 채널의 이름 앞에는 별표(*)를 더해보았다.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종영 후 다시 찾아온 인기 해외 드라마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종영 후 다시 찾아온 인기 해외 드라마

인기 드라마들이 돌아온다. 는 배우들이 완전체로 뭉친 특별판 을 선보였고(국내에서는 캐치온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와 는 주요 배우들이 합류한 이후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은 새로운 배우들을 캐스팅한 리부트 드라마를 곧 선보인다. 미디어 업계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종영했어도 팬층이 두텁거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을 라이브러리에 묻혀두기엔 아쉬웠을 것이다. 이미 이런 사례는 예전부터 찾아볼 수 있었다. 어떤 작품들이 종영 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을까.
[할리우드 말말말] <파워퍼프 걸> 마법소녀의 변신은 나중에…

[할리우드 말말말] <파워퍼프 걸> 마법소녀의 변신은 나중에…

봄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덩달아 우리의 마음마저 들었다 놓고 있다.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날씨처럼 오리무중이 된 할리우드 작품이 있다. 바로 카툰네트워크의 야심작 실사 드라마다. 파일럿 방송 데뷔를 앞두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또한 드라마 속 절세미인 ‘다프네’ 역의 피비 디네버가 애를 먹었던 장면과 셀마 헤이엑의 무시무시한 결심, 킬리언 머피의 훈훈한 습관까지 알아보자.
알려진 것 없는 영화 <외계+인>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알려진 것 없는 영화 <외계+인>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현재까지 유일하게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 "어쩌면 건국 이래 가장 재미있는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영화 인터뷰로 김의성을 만났을 때, 김의성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영화 에 대한 질문을 하자 돌아온 답변이었다. 벌써 약 1년 전의 일이지만, 그의 유쾌한 표현은 오래도록 저장되어 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때면 '건국 이래 가장 재미있는 영화'라는 수식 어구가 함께 떠오르곤 했다. 영화 관계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영화 팬들 역시 입을 모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는 은 대체 어떤 영화일까.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장이 되는 순간, <펄프 픽션> 속 음악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장이 되는 순간, <펄프 픽션> 속 음악

이번 주 영화음악감상실이 곱씹어볼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두 번째 영화 (1994)이다. 데뷔작 (1992)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독차지한 타란티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긴 명작이다. 펄프 픽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존 트라볼타, 사무엘 L. 잭슨, 우마 서먼, 하비 케이틀, 팀 로스, 아만다 플러머,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빙 라메스, 에릭 스톨츠, 로잔나 아퀘트, 크리스토퍼 월켄, 브루스 윌리스 개봉 1994. 0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