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인생과 신작 <아네트>에 대한 총정리
레오스 카락스 ‘산전수전’이란 사자성어가 구식인가. 하지만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정말 산전수전 끝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비행기와 기차를 연이어 타고 24시간 가까이 걸려 한국에 도착한 그는 코로나 팬데믹을 견디고 정상화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룡점정이 돼주었다. 레오스 카락스는 2012년 이후 9년 만의 신작이자 올해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처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방문해 ‘마스터 클래스’와 ‘관객과의 대화’로 한국 관객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